简体 | 正體 | 대법서적

80여 세의 언니, 생명을 연장하여 대법의 신기함을 증명하다

[밍후이왕](쟝시 쥬우장(江西九江) 투고) 나의 언니 팡링화(方棱華)는 쟝시 두창(江西都昌)의 외딴 농촌에 사는 80여 세의 노인이다. 7년 전 여름, 그녀는 유방이 불편하였는데, 종양이 자라나 점점 커졌다. 자식들의 독촉으로 병원에 가서 검사한 결과 유방암 말기 진단을 받았다.

그녀는 큰 병원에 입원하여 수술 절차를 밟고 성이 허 씨인 의사를 주치의로 정했다.

수술의는 언니의 아들에게 “사실 당신 모친의 병은 이미 확연히 드러나 말기의 말기로 보이는데, 현대 의학으로는 치료할 수 없습니다. 수술해도 별 효과가 없을 것이며, 수술하지 않으면 2, 3달 정도 살 수 있고, 수술한다 해도 연세가 많고 몸 상태도 좋지 못해 성공하지 못하면 얼마나 살 수 있을지 모릅니다.”라고 하였다.

언니의 아들은 침통한 마음으로 의사의 말을 가족에게 알렸으나 모두 어찌해야 할지 결정하지 못했다. 결국, 언니는 단호하게 수술을 거부하고 이튿날 고향에 돌아왔으며, 자식들은 언니의 후사를 준비했다.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나와 남편은 언니의 일을 알고는 대법 진상자료와 대법 서적을 가지고 종종 그녀를 보러 갔다. 그러나 언니는 어려서부터 민며느리로 자라 여태껏 학교에 다니지 못했다. 나의 남편은 언니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法輪大法好 眞善忍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진심으로 염하면 뚜렷한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이리하여 언니는 매일 마음속으로 염했다. 정말로 기적이 나타나 유방의 종양이 서서히 작아졌고 고통도 많이 경감됐다. 이후 언니는 약간의 글자밖에 알지 못하는 형부와 자식들에게 의지하여 ‘홍음2’를 한 수 한 수씩 암기했다.

5, 6년이 지난 지금도 언니는 잘 살고 있으며 이전에 병을 보던 의사들과 이웃들, 친척과 친구들은 대법의 신기함에 감탄하지 않은 사람이 없으며, 언니도 사람을 만날 때마다 “대법이 나의 생명을 연장해주어 사부님과 대법에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한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7/265174.html

농촌 부녀자가 성심으로 대법이 좋다고 염하니 뇌혈전이 전부 치유되다
[(쓰촨四川) 투고] 나는 쓰촨 충저우(四川崇州)시의 농촌에 사는 46세의 부녀자이다. 2008년 정월 초이렛날 나는 갑자기 머리가 극심하게 아프고 현기증이 나면서 바로 쓰러졌다. 가족이 나를 병원에 데리고 가서 응급 처치한 다음 검사를 받으니 뇌혈전 진단이 나왔다. 일주일간 입원했지만, 병세가 호전되지 않자 병원에서는 나에게 10만 위안(약 1750만원)을 준비하여 성(省) 병원으로 옮기라고 했다. 우리 집은 너무 가난하여 부득이 현지 향(鄉) 병원에서 치료했다.
가망이 없어도 끝까지 노력한다는 원칙에 따라 향 병원에 입원했으나 여전히 치료는 효과가 없었다. 바로 6일째 되는 날 파룬궁을 수련하는 친척이 나를 찾아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法輪大法好 眞善忍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진심으로 염하면 기적이 나타날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당시 나는 눈을 뜰 수 없었고 손발을 움직일 수 없었다. 나는 그가 나의 아들에게 나에 대해 계속 염하라고 하는 것을 희미하게 들었다. 나는 집에는 내가 없으면 안 되기에 살기 위해 일심으로 온종일 묵묵히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했다.
3일 후 눈을 뜨니 손발을 조금씩 움직일 수 있었다. 입원 20일 후에 완쾌되어 집에 돌아왔다. 나는 어떠한 후유증도 없이 다시 가정주부로 돌아왔다.
두 손을 합장하여 파룬따파와 리훙쯔 선생님께 감사드린다. 현재 우리 가족 세 식구는 날마다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한다.
문장발표: 2012년 11월 7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7/265174.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