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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서 악념이 생겨 파룬궁을 박해한 자는 악보를 받는다

[밍후이왕]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거짓말에 속아서 어떤 사람은 개인의 이익을 위하여 양심의 가책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데 참여했는데, 악한 일을 한 사람은 반드시 자신이 한 일체에 대해 감당해야 한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대륙 각지에서 매우 많은 사당(邪黨)의 하수인, 특히 직접 수련생들을 납치. 감금하고 고문에 참여한 경찰들은 악보(惡報)를 받아 암으로 사망하거나 교통사고를 당했고, 혹은 유죄 판결을 당했으며, 혹은 가족에게까지 화(禍)가 미쳤다. 진상(眞相)을 모르는 사람들은 늘 그러한 보응을 우연한 일로 여기지만, 선악에는 반드시 응보가 따른다는 것은 예로부터 지금까지 지켜져 온 천리(天理)이다.

장시지우장(江西九江)시 두창(都昌)현 공안국 3임국보대대장이 모두 악보를 받다

1999년 장쩌민 집단이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박해한 이래 두창현 공안국은 당의 지도에 적극적으로 응하여 13년간 줄곧 파룬따파를 박해해 왔는데, 현지의 많은 파룬궁 수련생이 노동교양 처분이나 불법 감금, 혹은 벌금처분을 당했으며, 심지어 혹형에 시달리는 등 수많은 수련생들이 혹독한 박해를 받았다. 두창현은 장시성 전체에서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박해가 가장 심한 지역으로서, 3임국보대대장은 박해에 적극 참여하였으며, 결국 마땅히 받아야할 보응을 받았다.

제1임 국보대대장 황이후이(黃益會)는 돌발적인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을 뻔 했는데, 사고 후 반 년간 병원신세를 졌다가, 지금은 퇴직하여 집에 머무는 신세다. 제2임 국보대대장 황류의 형 또한 이웃현 퍼양(波陽)현에 가 낚시를 하다가 갑자기 뇌 혈전이 생겨 병원치료를 받았으나, 반신불수가 되어 퇴직 후 집에서 휴양하는 신세다.

얼마 전 부임한 국보대대장 훙류의 형 또한 이웃 퍼양현에 낚시하러 갔다가, 고압선에 감전되어 비참하게 죽었는데, 어떤 일도 우연한 것은 없으며, 훙류가 국보대대장에 부임한 후 계속 파룬궁 박해에 힘을 쏟아서 어떤 파룬궁 수련생이 그에게 “선악에 보응이 있는 것은 천리로서 파룬궁 수련생을 선하게 대하면 복을 받는다.”고 말했지만 훙류는 거부했다. 하지만 그가 계속 신의 존재와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면 보응을 받는다는 것을 믿지 않다가 이번에 그의 형이 갑자기 죽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이는 하늘이 그에게 내린 하나의 경고이다. 홍류는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여 엄중한 업(業)을 조성하여 가까이에 있는 여러 사람이 보응을 받았는데, 심복인 국보대대 교도원 탄신민(譚新民)은 계속 홍반낭창에 시달리고 있다.

그러므로 이런 훙류와 같은 자들은 빨리 깨어나, 즉시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박해를 중지하고, 파룬궁을 선하게 대하여 잘못을 씻을 기회를 남겨서 가족과 이웃들에게 아름다운 장래를 선택할 뒷길을 열어 놓아야 한다.

광동잔장(廣東湛江) 농지개간 병원 보위과 부과장 황싱잔(黃興贊)이 악보로 사망

1999년 ‘7·20’ 당시 황싱잔은 장쩌민 일당을 따라 파룬궁 박해에 힘을 다했는데, 스스로 직장의 파룬궁 수련생의 내왕을 추적하였고, 파룬궁 수련생이 있는 곳이면 모두 그의 흔적이 있었는데 파룬궁 수련생이 납치될 때면 그는 누구보다도 더 기뻐했다.

그의 이 가련한 모습을 보고 파룬궁 수련생이 그에게 이렇게 전심전력으로 박해에 가담하지 말라고 했으며, 계속 그렇게 하면 자신에 대해 좋지 않으며, 파룬궁 수련생은 나쁜 일을 하지 않고 법을 범하지도 않으며, 좋은 사람들이기에 선하게 대해야 한다고 권하면 그는 입으로는 알았다고 했으나 속으로는 승급하기 위해서 무작정 장쩌민 일파를 따랐다.

2012년 9월 17일 저녁 황싱잔은 심주관 혈관이 파열되어 사망했는데, 그의 나이는 51세이고 사망 직전까지 신체는 매우 건장했다.

여기서 악인(惡人)이 악보를 받는 것을 폭로하는 것은, 아직도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집행원들에게 자신과 가족을 위하여 파룬궁 박해를 중지하여 비극이 자신의 머리 위에 나타나지 않도록 권고하기 위해서이다.

문장발표: 2012년 9월 24일
문장분류: 천인사이>인과>악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9/24/26319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