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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을 반대하는 사악한 광고판을 만드니 연달아 악보를 받다

[밍후이왕]중칭(重慶)시 따쭈(大足)구에 알루미늄 합금을 만드는 사장이 있는데, 이름은 리바이유(黎白友)로 40여 세이며 지금 따쭈구 베이환(北環)로[베이산쟈왠(北山家園) 부근 200m]에 살고 있다.

2012년 7월 초 사당의 미혹을 받았기 때문에 일시적인 금전의 이익을 위하여 17~8개의 대법을 비방하는 3m 길이에 2m 정도 높이의 알루미늄 합금 간판 프레임을 만들었다. 7월 말, 이 광고판을 사당은 각 구와 진에 분포하여 방대하고 무고한 사람들을 독해했다. 리바이유는 무지로 인하여 자신에게 매우 큰 죄업을 조성했다. 뒤이어 오래되지 않아 엉덩이에 종기가 자라서, 아파 참기 어려웠고 길을 걸을 때 절름절름하면서 늘 병원에 가서 링거를 맞으며 적지 않은 돈을 썼다. 이어 7월 말 그가 알루미늄 합금을 만들 때, 본인이 기계를 조작하는데 자신의 오른손목 부위의 두 힘줄을 끊었다. 당시 온종일 붕대를 감고, 얼마나 많은 돈을 썼는지 모른다.

오늘 우리가 이 사실의 진상을 제시하는 것은, 불법을 비방하는 것이 매우 큰 죄업을 짓는 것이니, 방대한 사람들이 설령 무지에서 한 행동도 예외가 아님을 알기를 희망한다. 사람들이 다시는 불법을 모독하지 말아야 하며 무지 중에서 죄를 범하지 말기를 희망한다.

문장발표: 2012년 8월 31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8/31/26220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