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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대중들이 대법사부님께 올리는 감사의 글

[밍후이왕] 이하는 밍후이왕에 접수된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 드리는 대륙 대중들의 감사 글이다. 이 감사의 글들은 대륙 대중이 일상적 생활이나 직장에서 몸이 건강해지는 등 각 방면에서 얻은 이익과 복이 모두 파룬따파(法輪大法)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덕분이라는 것을 알고 존경하는 마음으로 올린 서신이다.

감사의 편지: 대법사부님께 생명의 은혜에 감사드린다

[중국대륙투고] 2010년 7월 말 나의 둘째 딸 몸이 불편했는데 8월 초에는 흉부가 더욱 불편하고 고통스러워 병원에 가서 의사의 검진을 받아본 결과 심장융막(胸膈膜)에 심각하게 이상증세를 보이는 심장병이었다. 입원하여 매일 몸에서 물을 빼내는 처치를 받으며 20여 일이 지났어도 조금도 호전되지 않았다. 할 수 없이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고 있는 여동생에게 전화로 연락하여 대법 사부님의 도움을 청했다. 그 결과 여동생의 도움을 받은 후부터 세 번의 물을 빼고 더는 몸에서 물을 빼는 처치를 하지 않아도 되었다. 나는 이런 정경을 보고 정말 어떻게 사부님께 생명의 은혜에 감사를 드려야 할 지 몰랐다!

그 일을 겪고 나서부터 우리 전 가족과 친척들은 모두 3퇴를 하고 대법의 위대함을 깊이 믿으며 매일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묵념한다. 딸 건강은 날로 좋아졌으며 이미 출근까지 하고 있다. 우리 전 가족은 진정하게 사부님의 자비와 불은호탕(佛恩浩蕩)을 느꼈다.

2012년 5월 30일

후쉬안청(胡憲成)

감사의 편지: 대법은 우리 전 가족에게 행복을 가져왔다

이 전에 내 건강상태는 별로 좋지 않았다. 40여 세의 젊은 나이에 혈압이 높은데다가 일정한 직업도 없었다. 큰아들은 중등전문학교(실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도 연줄을 대지 못해 취직하지 못한 채 집에서 놀고 있었으며, 둘째 아들은 사관학교에 다니고 있으나 생활비가 매월 6, 7백 위안이나 들어가고 있는데 남편의 월급은 고작 1,500위안이어서 집안에는 언제나 수심이 가득하여 그동안 나도 정말 어떻게 지냈는지 모를 정도였다.

그전 해에 나는 고모로부터 파룬따파의 진상을 알고 나서 중공의 단, 대를 탈퇴했으며 매일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의 묵념을 했다. 그런데 최근 2년 동안에 우리집에 천지개벽의 변화가 발생했다. 남편의 월급은 두 배나 올랐으며 큰 아들은 취직하게 되고 둘째 아들은 올해 높은 점수로 연구생에 합격했으며 나의 건강은 갈수록 좋아져 직장까지 생기는 등 집안에는 무엇이든지 모두 순조로워졌다.

대법이 우리 전 가족에게 행복을 가져다주어 우리 가족 모두는 대법의 표준으로 행동하고 일을 하며 대법의 위대함을 실증하고 있다. 나는 항상 마음속으로 자비하시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를 드린다.

2012년 5월 30일

후춘핑(胡春萍)

진상 소책자는 생명을 구하는 보배다

[산시윈청(山西運城) 투고] 2012년 6월 20일 오후 산시윈청에서 근무하는 허난(河南)의 젊은이가 직장으로 나를 찾아와서 그가 직접 겪었던 일을 내게 전해 주었다.

이름은 류루이쥔(劉瑞軍)이고 허난상추(河南商丘) 사람으로 초등학교도 채 마치지 못하고 가족과 함께 윈청에서 닥치는 대로 일을 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내가 몇 년 전 그에게 파룬궁 진상 소책자를 한 권을 주었고 그 후 또 파룬궁 진상과 수련 내용을 알려주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읽으면 복을 받게 된다는 이야기가 있다.”라고 전해 주었는데, 그는 “집에 있을 때 늘 처와 함께 그 진상 책자와 자료들을 보면서 모두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됐고, 공산당은 정말로 나쁘다는 것을 안다.”라고 말했었다.

작년 10월경 그들 부부는 삼륜차에 알탄(조개탄)을 가득 싣고 철길 옆 하차장을 지날 때 작업차량과 충돌하면서 순식간에 뒤집혔는데, 함께 차에 타고 있던 부인은 석탄을 담은 철통에서 솟구쳐 올랐다가 땅바닥에 떨어지면서 몇 번을 뒹굴어 멀리 떨어져 나갔고, 그도 운전석에서 튕겨져나가 땅바닥에 나가떨어졌는데, 삼륜차의 앞부분이 완전히 찌그러들면서 뒤집히는 바람에 짐칸에 실었던 석탄도 모두 바닥에 널려 흩어지는 등의 대형 사고를 당했다. 사고의 원인은 작업차량 운전기사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일으킨 사고였다.

병원에 가서 검사해 보니 부부는 모두 다치지 않았다. 이렇게 큰 사고를 당하고도 목숨을 부지할 수 있었다는 게 도무지 믿기지 않았다, 결국 류루이쥔은 ‘자신들이 늘 진상 소책자를 본 것과 관계가 있다.’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들은 사고를 낸 운전기사에게 삼륜차 수리비용만 요구하고 더 이상의 돈은 요구하지 않았다. 소책자에서 말한 것처럼 “진선인(眞善忍)의 요구대로 하여 한 가족이 평안할 수 있으면 된다.”라고 했다.

나는 그 얘기를 전해 듣고 정말 그를 대신하여 기뻤다. 그런데 류루이쥔이 진상소책자를 더 요구한다면서 “파룬궁의 소책자는 목숨을 구하는 보배다.”라고 말했다는 말도 전했다. 내가 소책자를 갖고 있지 않아 당장 그에게 주지는 못했지만 마침 갖고 있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의 글자가 쓰인 호신부를 주니 고맙게 받으며 매우 기뻐했다

가족이 연공하니 나도 복을 받았다

[중국대륙투고] 아내가 파룬궁을 수련하며 그는 늘 나에게 “한 사람이 연공하면 온 가족에게 모두 좋은 점이 있다. 당신이 연공하지 않는 것만 보지 마라. 당신에게도 좋은 일이 생긴다.”라고 말했다. 아내가 그렇게 말하면 나는 그냥 웃으면서 별로 마음에 담지 않았다. 그런데 최근에 발생한 한 가지 일은 정말 나에게 아내의 그 말을 이해하게 만들었다.

하루는 아내가 애를 데리고 친정집에서 며칠 있다가 오겠다며 나들이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사부님께 올린 제물을 새로 바꾸어야 하는데 그걸 사려고 해도 이미 늦었으니 당신이 퇴근길에 과일을 좀 사 와서 올리세요.”라며 내게 부탁을 하여 나는 그러겠다고 대답을 했다.

나는 직업병으로 늘 허리가 아팠다. 그날 퇴근할 때 허리의 통증은 더욱 심했다. 그랬어도 아내가 부탁한 대로 과일을 사가지고 집에 돌아와 사부님께 공양했다. 저녁밥을 지을 때 갑자기 허리가 아프지 않은 것을 발견했는데 원래 그런 통증의 증상이 없었던 것만 같았다.

아내가 돌아온 후 나는 이 일을 말하자, 그는 매우 기뻐하며 “당신은 이제 알겠지요? 사부님께서 얼마나 자비하신가! 당신이 사부님께 제물을 올렸을 뿐인데 사부님께서는 당신의 허리를 치료하셨어요. 정말 한 사람이 연공하면 온 가족이 도움을 받아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나는 그제야 “맞다, 맞아, 정말이야. 내가 과거에서부터 늘 위장병으로 고생하며 낫다가 또 도지고 해서 고생을 했는데 지금 보니 벌써 몇 년이 지났는데도 위장병을 잊어버리고 살지 않았는가! 그래, 정말 도움을 받았어!”라고 말했다. 그러자 아내도 “맞다. 당신이 생각해봐요. 지금까지 애들이 아프다고 약을 먹거나 주사를 맞은 적이 없지 않아요? 늘 건강한 상태로 아무 걱정 없이 공부하고 있으니, 모두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셨기 때문이 아니겠어요? 당신이 봐요. 수련하지 않는 집 애들은 모두 이 병 아니면 저 병으로 시달리는데 돈이 드는 것은 말하지 않더라도 걱정되는 맘고생이 얼마나 심하겠어요.” 그러자 나도 맞장구를 치며 “맞다! 맞아!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하오!”라며 감격해서 말했다.

감사합니다! 사부님께서 나의 아들을 구해 주셨으니

[랴오닝 투고] 우리는 따롄(大連)시 파오야(泡崖) 촌에서 살고 있는데 집과 멀지 않은 곳에 룽쩌우(龍澤) 호수가 있다. 그 호수의 풍경이 매우 아름답고 시원해서 여름 절기가 되면 많은 사람이 이곳에서 바람을 쐬며 쉬기도 하는 아주 좋은 곳이지만, 호수 주변 바닥은 모두 진흙이고 매우 깊어서 발이 한 번 그곳에 빠지면 빼내기가 어려울 정도다.

올해 6월 27일 저녁 아들이 그 룽저우 호숫가에서 바람을 쐬며 거닐다가 조심하지 않아 진흙에 빠졌는데 나오려고 움직일수록 밑으로 자꾸만 빠져들어 가는 바람에 나중에는 목까지 잠겨 위기일발의 순간을 맞게 됐다. 그때 아들은 내가 일러준 “위험할 때 사부님을 불러 구해달라고 해라.”라고 했던 말이 생각나서 즉시 “파룬따파하오! 사부님 저를 구해 주세요!”라고 외쳤다. 외친 후 아들은 누가 자신의 몸을 끌어당기는 감을 느꼈다. 당시 아들의 전신은 흠뻑 젖었고 온통 진흙투성이였다. 정신을 차리고 마음을 가다듬고 주위를 살펴보니 주위에는 사람이라고는 아무도 없었다. 그는 즉시 사부님께서 생명을 구해주신 데 대해 감사를 드렸다.

아들은 집에 돌아와 문에 들어서며 “오늘 사부님께서 날 구해 주셨으니 말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나는 이렇게 어머니도 볼 수 없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나는 아들의 말을 듣고 너무도 격동되었다. 그래서 여기 밍후이왕에 나와 아들이 사부님의 은혜에 대한 감격과 그리움을 전하오니 사부님께 꼭 전해 드릴 것을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 번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문장발표: 2012년 8월 29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8/29/2621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