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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에 보응이 있는 것은 천리이다

글/베이징(北京) 미윈(密雲)현 대법제자 칭롄(清蓮)

[밍후이왕] 선악에는 보응이 있으며 하늘의 뜻은 저버리기 어렵다. 당신이 믿거나 믿지 않거나를 막론하고 여전히 실행되어야 한다. 우리 현에서 발생한 몇 개 진실한 사례는 이 천리가 진실하고 허위가 아님을 실증한다.

1. 진실하고 허위 없이 진상을 알면 복을 얻는다

1) 팡즈진(方自金)은 50세의 남자로 베이징시 미윈현 농민이다. 평소 타인을 선하게 대하고 다른 사람을 기꺼이 도우니 인품이 좋았다. 파룬궁 수련생이 그에게 진상을 알려 그가 진상을 알고 파룬따파하오를 믿었으며 탈단 탈대를 한 후 계속 파룬궁 호신부를 몸에 지니고 있다. 그는 평소 늘 산토끼를 사냥하였는데 파룬궁 수련생이 그에게 다시는 살생하지 말라고 알리니 그는 결단성 있게 그만두었다. 어느 한번 친구 집에서 놀다 돌아오는 길에 너무 어둡고 조심하지 않아 발을 헛디뎌 마을 입구의 다리 아래로 떨어졌다. 그가 천천히 일어나려고 할 때 갑자기 몸에 지닌 호신부가 반짝반짝 빛났다. 그는 대법사부님께서 그를 구한 것을 알고 심정이 매우 격동되어 내심으로 ‘파룬따파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말을 했다.

2) 한 수련생의 사촌 누나는 84세이며 2006년에 갑자기 뱀 같은 부스럼이 얼굴에 생겼다. 깊은 밤 11시를 전후로 매번 참기 어려울 정도로 아픈 고함소리에 가족도 잠을 잘 수가 없었다. 그녀의 아들은 불교를 믿어 그녀더러 ‘나무아미타불’을 외라고 해도 아무 쓸모가 없었다. 하루 저녁 수련생이 그녀의 집에 가서 그녀에게 “당신은 사람을 구하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면 긍정적으로 나아질 수 있다”라고 알려주었다. 당일 저녁 그녀는 또 아플 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할수록 정말 아주 빨리 아프지 않았다. 그녀와 가족은 모두 달콤하게 한잠 잤으며 그 후부터는 다시 병이 발작하지 않았다. 그녀의 아들은 수련생에게 “이모, 그래도 이모가 가장 대단하다! 단번에 나의 어머니를 놀라게 했다”라고 말했다. 수련생은 그들에게 “우리가 수련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불법이며 진선인의 우주대법을 수련하는 것이고 사람을 구하는 고덕대법이다! 당신들은 꼭 ‘파룬따파는 정법이다!’를 기억하라!”라고 알리니 진상을 알게 된 그들은 머리를 끄덕였다.

이로부터 진상을 알고 대법을 믿으면 좋은 보답과 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는 진심으로 모든 중생들이 모두 청성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빨리 진상을 알고 사당의 통제에서 벗어나 자신을 구하고 재난을 피해 미래를 맞이하기 바란다!

2, 대법을 비방하여 악보를 받다

1) 베이징시 미윈현 무쟈위(穆家峪)진 신안좡(新安莊)촌에 장사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40세 여자이다. 2010년 늦가을의 하루, 그녀는 파룬궁 수련생이 mp3을 듣는 것을 보고 “네가 그것을 들어 무슨 소용 있니, 나는 연공하지 않아 아주 잘 모르는데 나는 장사를 하여 하루에 몇 백 위안을 번다!” 파룬궁 수련생이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니 그녀는 듣지 않는 동시에 또 매우 많은 대법을 비방하는 말을 했다. 그러나 그녀가 당일 오후 집에 돌아갈 때 길에서 아무 이유 없이 넘어져 다리가 골절됐다. 후에 며칠 지나지 않아 그녀의 남편이 넘어져 사타구니가 끊어져 매우 많은 치료비를 썼다. 이것이 바로 대법을 비방하여 현세 현보한 결과이다.

2) 미윈현 무쟈위진의 쑨수잉(孫淑英)은 73세의 여자다. 2008년 올림픽기간에 돈을 벌기 위해 나이도 고려하지 않고 촌에서 길목을 지켰다. 같은 마을 불법으로 노동교양 당하여 돌아온 파룬궁수련생이 큰길을 쓸었다. 하루는 파룬궁수련생이 쑨수잉과 큰길을 다 쓸고 시내의 아들 집에 놀러 가겠다고 말했다. 쑨수잉은 이를 듣고 즉시 파출소에 전화를 걸어 파룬궁수련생이 베이징에 가려 한다고 말했다. 파출소 경찰이 즉시 현장에 가서 파룬궁수련생을 파출소에 데려갔다. 파룬궁수련생은 불복하며 한마디로 잘라 강력하게 자신은 잘못이 없다고 했다. 파출소의 경찰은 그녀의 몸에서 아무것도 찾아내지 못했고 또 그녀의 결연한 모습에 할 수 없이 포기하고 그녀를 돌려보냈다. 검거인 쑨수잉은 파룬궁수련생이 돌아온 것을 보고 놀라 얼굴색이 변했다. 그러나 파룬궁수련생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저녁 무렵 집에 돌아오는 길에 검거인 쑨수잉은 갑자기 맞은편에서 오는 한 무리의 말벌을 만났다. 계속 그녀를 쫓아와 쏘는 말벌에 놀라 허둥지둥 피하다가 발이 돌에 걸려 넘어졌다. 그녀의 머리는 코너의 모서리 벽에 부딪쳐 온 얼굴이 피투성이로 혼미해져 넘어졌다. 그녀의 남편은 비명소리를 듣고 급히 달려와 그녀를 안았는데 그녀의 얼굴은 쏘이고 부딪쳐 꼴이 말이 아니었다.

깨어나서 그녀는 이것은 대법제자를 검거하여 하늘의 보응을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후에 그녀의 아들이 이 파룬궁수련생에게 그의 어머니를 원망하지 않았는지 물었다. 파룬궁수련생은 “내가 그녀를 원망해 뭘 하겠는가, 그녀가 상처 입은 것을 보고 마음이 아프다.”라고 말했다.

3) 자오쟈취안(趙佳全)은 50여 세이며 미윈현 무쟈위진 농민이다. 부인의 이종사촌 언니가 파룬궁수련생이다. 5년 전 검거당하고 집을 수색당했으며 파출소에 붙잡혀 갔다. 자오쟈취안은 누나가 붙잡히니 무서워 그의 집에 놓여 있던 파룬궁서적을 전부 태웠다. 5일 후 나뭇가지를 벨 때 나무에서 떨어져 꼬리뼈를 다쳐 하지가 마비되었다. 약 일 년 후 사망했다.

4) 샹친(香琴)은 60여 세의 남자이며 베이징 미윈 무쟈위진 농민이다. 파룬궁수련생이 그에게 진상을 알려도 그는 듣지 않으면서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 2011년의 여름 어느 날 그는 삼륜 자전거를 타고 물구덩이에 떨어져 오른 다리 인대가 찢어져 수술하여 약12만 위안을 썼다. 그가 평소 아껴 먹고 아껴 쓴 돈을 그 수술에 전부 썼다.

5) 조스리(趙士禮)는 60여 세의 남자로 베이징 미윈 무쟈위진의 농민이다. 평시 그는 욕하기를 즐겼고 악독한 말을 했다. 수련생이 그에게 진상을 말하면 그는“공산당이 나에게 200위안의 생활비를 (60세 이상의 농민에게 주는 생활보조금)주는데 얼마나 좋은가……”라고 말한다. 그의 아내가 그를 차며 그더러 말하지 못하게 하면 그는 그래도 끝이 없이 말하고 일부 좋지 못한 말을 한다. 2011년 10월 13일 전후 그는 당나귀를 몰고 큰길을 지날 때 네 바퀴 차에 부딪쳐 두 다리를 잃었다.

선악의 보응은 천리여서 어떠한 사람이나 악한 일을 하면 모두 금생이 아니면 내생에 응보를 받는다. 특히 선량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면 더욱 천리가 용납하지 않는다.

문장발표: 2012년 8월 30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8/30/26217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