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부 현급 간부: 한 사람이 연공하면 전 가족이 혜택― 이것은 엄연한 사실

― 이것은 엄연한 사실

글/쓰촨(四川)성 대법제자가족

[밍후이왕] 나는 부 현급 퇴직간부이며 파룬궁의 신기함을 직접 경험했다. 내 아내는 파룬궁을 수련한지 10여 년이고 나도 10여 년 이득을 얻었다. 내 아내는 나에게 대법을 수련하라고 여러 차례 권했으나 나는 연공이 너무 고생스럽고 담배와 술, 낚시하는 취미를 놓지 못해 수련하지 못했다. 아내는 나에게 마음속으로 늘 ‘쩐.싼.런.하오眞.善.認.好),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염하며 mp3로 사부님의 설법과 ‘9평’의 녹음을 들으라고 했다. 아내는 나를 도와 ‘3퇴’시키고 호신부를 지니고 다니게 했다. 이러한 것을 다하자 다른 수련자들은 모두 나를 도를 닦지 않아도 도중에 있다고 말한다. 나는 친히 파룬따파를 통해 얻은 것을 써내 여러분과 함께 나누려 한다.

사부님의 설법비디오를 보고 상처가 저절로 나아

사부님께서는 “法輪大法(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제자는 절대로 병을 치료해서는 안 된다. 다만, 환자에게 이 책을 읽어 주어 만약, 환자가 받아들일 수 있으면 병을 치료할 수 있지만” (전법륜)

2009년 늦가을 오후 가랑비가 내리는데 나는 아파트에서 매화꽃이 피었나 보려고 한발은 50cm 정도의 흰 벽돌을 딛고 다른 한 발은 아직 땅을 딛지도 않았는데 발이 미끄러져 95kg의 몸이 넘어져 허리 오른쪽이 화단에 부딪혀 숨을 쉴 수 없었다. 30 여분이 지나서야 호흡을 가다듬고 천천히 일어나 계단 난간 대를 잡고 겨우 집으로 들어갔다. 아내는 ‘전법륜’을 읽고 있었다.

나는 힘없이 조금 전 넘어졌던 상황을 아내에게 말하자, 나를 부축하여 앉히고 즉시 사부님의 따롄(大連) 설법 녹화영상을 틀고 주며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조용히 설법을 들으라고 했다. 한 강의를 다 보고 나자 아내는 나를 부축하여 자리에 눕히고 자라고 했으나 나는 아파서 몸을 뒤척일 수 없었고 일어날 때도 스스로 일어날 수 없어 아내가 일으켜주어야 했다. 이튿날 이어 2~7 강의를 보니 거의 아프지 않았고 잠자리에 들 때도 부축하지 않아도 되었다. 3일째에는 계단을 내려가 낚시 친구들과 차를 마셨다. 친구들은 왜 전 이틀 동안 차를 마시러 오지 않았는지 물었다.

내가 넘어져 다친 상황을 말하자 친구들은 모두 나를 염려하여 ××고약은 효과가 아주 좋다고 알려주었다. 집에 돌아온 후 나는 아내에게 그 고약을 사오라고 재촉했다. 하지만 아내는 당신은 조용히 사부님의 설법을 잘 듣고 무슨 고약을 붙이지 말라고 했다. 나는 아내가 돈이 아까워 고약을 사려고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자 화가 났다. “그깟 고약하나 사는데 돈이 얼마나 든다고…”, 아내는 겨우 고약 두통만 사왔다.

나는 아내에게 부탁해 고약을 붙였다. 4일째 되는 날 차 친구들은 나에게 고약을 붙이니 가려운가? 하고 물었다. “아니, 전혀 가렵지 않네.”라고 말하자 그들은 가렵지 않으면 작용을 일으키지 못한다고 했다. 집에 돌아와 나는 또 아내에게 다시 한 장을 붙여 달라고 했다. 역시, 아무런 감각이 없었다. 이때 아내는 그의 손으로 고약을 붙이니 무효일 것이라 했다.

왜 그러냐고 물으니 그녀는 속인은 병이 있으면 약을 먹어 독으로 독을 다스린다, 당신이 생각해 보라, 고약의 독으로 당신의 상처를 치료할 수 있으나 나는 수련인이 아닌가, 나의 손은 소독공능이 있어 고약이 나의 손을 통과하면 그대로 독이 남아 있겠는가? 아직도 가려운 감이 있을 수 있겠는가? 당신은 속인의 그런 민간처방을 듣지 말라, 당신은 속인의 이치를 떠나 가늠해라, 당신은 마음을 내려놓고 사부님의 설법을 들으세요. 나는 그녀가 말한 것이 도리가 있다고 여겨, 참답게 사부님의 따롄과 광저우(廣州)설법을 들었다. 20여 일이 지나 나의 허리는 완전히 회복되어 조금도 아프지 않았다.

한 달이 지난 후 나는 이 일을 병원에서 일하는 며느리에게 말했다. 며느리는 “아버님, 병원에 가서 x-레이 사진을 찍어 검사해 보셔야 합니다. 혹시 간이 다치지 않으셨는지?” 나도 그런 생각이 들어 아무래도 병원에 가서 검사해봐야겠다고 아내에게 말하자, “당신 지금도 아프세요?” 아프지 않다고 하자 그녀는 “당신 아직도 깨닫지 못하겠어요?”라고 반문하며 자세히 생각해 보세요, 60여 세인데 그렇게 심하게 넘어지고도 병원의 약 한 알도 먹지 않고 입원도 하지 않았고 두 장의 고약을 붙여도 효과가 없었지요? 이것은 완전히 대법의 위력으로 사부님이 자비로 당신을 구도하셨습니다. 당신은 진정으로 대법을 인정하여 참답게 사부님의 설법을 보셨어요. 그때, 사부님께서 내보내신 공능으로 당신의 이 업력을 소멸하고 당신의 신체를 조절하여 주셔서 당신의 몸이 다 나았는데 사부님께 감사드려야 하지 않나요?

그녀가 이렇게 일깨워주니 그제야 문득 깨달음이 왔다, 사부님 너무 감사합니다! 이 파룬궁은 정말 신기하다. 나는 사부님이 전한 파룬따파는 사람을 구하는 것이라는 것을 진정으로 믿는다. 그럼 나는 어떻게 대법에 감사드려야 할까? 절의 불을 때 밥을 하는 작은 화상처럼 나는 가정일을 전부 도맡아 하고 이 진짜 화상을 지지하여 사부님께서 안배한 세 가지 일을 잘하게 하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이렇게 3년 남짓했으나 신체는 갈수록 좋아지고 피부도 부드럽고 매끄러우며 뽀얗기도 하면서 붉은빛이 돈다.

항상 ‘쩐싼런하오, 파룬따파하오’를 읽으니 재앙을 없애고 어려움을 모면하다

어느 날 오후 늦게 오른쪽에 있는 난롯불을 보는데 오른쪽 눈이 보이지 않았다. 다만 왼쪽 눈으로 희미하게 그림자만 볼 뿐이었다. 두려운 마음이 들어 나는 마음을 가다듬고 ‘쩐싼런하오, 파룬따파하오’ ‘사부님 안녕하십니까!’를 줄곧 이튿날 아침 5시까지 진심으로 염했다. 바로 12시간이지나 눈을 뜨고 보니 두 눈은 모두 회복되어 정상이 되었다. 어느 한번 우리 구역에서 하루 동안 물이 나오지 않아 아침 7시부터 물이 나오지 않으니 집에는 물 한 방울도 없었다. 점심때 나는 집에 돌아가면서 생각했다: 사부님 이시어! 당신의 제자가 밥을 먹으려하니 나에게 밥을 할 물 한 대야만 주세요. 가면서 ‘쩐싼런하오, 파룬따파하오’를 읽었다. 집에 돌아온 후 나는 수도꼭지를 틀었다. 물 나오는 소리가 들려 바삐 대야를 대니 과연 대야 하나에 물을 담고는 정지해 겨우 점심밥을 지을 수 있었다. 물은 저녁 8시에 정상 공급되었다.

어느 날 나는 끓는 기름에 대두를 넣고, 두 번째 가마에서 대두를 꺼내는데 손바닥만 한 한 덩이 뜨거운 기름이 나의 왼쪽 손등에 떨어졌다. 나는 즉시 ‘쩐싼런하오, 파룬따파하오’를 염했다. 손등이 데는 감이 있어 재빨리 걸레로 기름을 닦고 보니 피부는 데지 않았고 물집도 생기지 않고 부어오르지도 않았다.

또 한 번은 20여 명의 친구들이 차량을 대절하여 약 30km 떨어진 곳으로 낚시를 하러 갔다. 저수지에 약 3km 정도 남았는데 ‘탕’하는 소리와 함께 자동차가 급정거했다. 차의 방향반 밑 축이 끊어져 방향반은 땅에 꽂이고 바퀴 3개만 땅에 닿아있고 다른 한 바퀴는 바위밖에 걸려 있어 너무 놀란 기사는 말도 잇지 못했다. 나는 또 파룬따파의 사부님이 이 차 안의 사람을 구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매번 차를 탈 때마다 습관적으로 ‘쩐싼런하오, 파룬따파하오’를 묵념하기 때문이다.

대법호신부는 mp3를 보호하다

직장에서는 퇴직간부를 소집하여 당 지부 회의를 열어 모든 사람에게 ‘당 건설과 지부생활’이라는 책을 나누어 주었다. 아내는 현관 앞에서 나를 보고 이 책을 집에 가지고 가지 못하게 했다. 나는 책을 현관 신발장 위에 놓고 들어왔다. 며칠 후 아내가 빨래를 개다 내 옷 주머니에서 mp3를 꺼냈다. “아니, 당신은 빨래를 내놓을 때 호주머니를 확인하지 않나요?”라고 말했다. 그 순간 나는 mp3를 세탁기 속에 넣고 45분을 세탁했으니 완전히 망가졌으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아내는 다른 호주머니 속에 호신부 2개가 있으니 mp3는 보호받아 망가질 수 없다고 말했다. 얼른 작동해 보니 과연 mp3는 그대로였다. 내가 세탁기를 돌릴 때를 생각해보니 어찌나 어리석은지, 갑자기 며칠 전 신발장 거기에 놓은 책 몇 권이 생각났다. 그 위의 사령이 작용을 일으킨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 아내와 교류했더니 “당신은 그 사령의 것을 가져오지 말라는데 당신은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으니, 빨리 처리하라고 말했다.” 나는 즉시 그것을 태워 버렸다.

진심으로 리훙쯔 대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파룬따파 감사합니다!

문장발표: 2012년 8월 24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8/24/26189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