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파룬궁 박해에 참여한 창춘 시(長春市) 악독한 경찰이 최근 악보를 받았다. 다음의 사례를 읽어보고, 박해에 참여한 이는빨리 정신 차리고 나쁜 짓을 그만두기 바란다.
전 창춘 시 공안국장 톈중린이 판결 받아 가족에게 화를 끼치다
톈중린(田中林, 66세)이 1999년부터 2005년까지 창춘시장 겸 공안국장으로 재임한 기간에 창춘 시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박해받아 죽고, 불구가 되고, 구류되고, 노동교양과 판결을 당하는 일이 절정에 달했던 시기였다. 밍후이왕에서 그 악행을 여러 번 폭로하였으며, 파룬궁 수련생도 탠중린에게 계속 진상을 알려주었으나, 그는 듣지 않고 계속 박해하여 자신과 가족에게 재난을 불러왔다. 먼저 그의 두 동생과 조카가 차에 치여 죽었고, 이어 그의 아내가 후두암에 걸렸으며, 다음은 그의 아버지가 화가 나 죽은 지 반년이 채 되지 않아 그의 어머니도 세상을 떠났으며, 이어 그의 여동생 턘잉(田英, 창춘 시 공안국 국보지대 610사무실 중대장)도 차를 몰다 여러 번 사고를 내어 경추 등 여러 곳이 골절되어 지금은 출근하지 못한다. 그가 계속 매관(賣官)하고 미친 듯이 재물을 긁어모아 중국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에서 서너 차례 조사를 받았으며, 2011년 검찰에 체포되어 최근 징역 11년을 선고받아 지린 성(吉林省) 창춘 톄베이(鐵北)교도소에 수감되었다.
전 창춘시 공안국 부국장 마스융이 악보 받아 죽다
마스융(馬世用, 62세)은 1998년부터 2005년까지 형사지대와 기정지대(技偵支隊)를 장악하였는데, 그중 한 대대는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조직이며 후에 국보지대에 편입되었다. 악명 높은 리싱타오[李興濤, 전 국보지대 부지대장, 현 창춘 시 국(局)의 야간 순찰사무실 부주임]와 장정천(張征震)은 바로 그의 부하이다. 2004년 마세융이 악보를 받기 시작했는데, 한 여자의 뇌물을 받고 임신시킨 후 입을 막았으나 직위해제 당하고 퇴직했으며 결국 금년 4월에 영문도 모르게 죽었다.
전 창춘시 공안국 부국장 정웨이민이 해임되다
정웨이민(鄭偉民, 56세)은 국보지대를 주관하며 파룬궁 박해를 전담했는데 최근 창춘에서 대규모로 파룬궁 수련생을 납치한 행위는 모두 그가 친히 지휘했다. 그는 파룬궁을 미친 듯이 탄압하여 사당(邪黨) 상사에게 잘 보여 승진하려고 망상했다. 그러나 사람의 노력은 운보다 못하여 처음에는 그와 그의 아내가 심한 당뇨병에 걸렸으며, 이어서 그는 뇌물죄와 깡패조직에 참여하여 검찰의 조사를 받고 2012년 4월에 해임되었다.
문장발표: 2012년 8월 5일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8/5/26119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