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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념지차로 황천길 가다

[밍후이왕]쓰촨(四川)성 충라이(邛崍)시 파룬궁 수련생 구거우쉰(古國勳)은 원래 전직 유명한 치과 의사이며, 중공사당(中共邪黨) 이 파룬궁을 박해한 후, 여러 차례 감금당하고 불법판결을 두 차례 받았다. 2010년 억울했던 재판받았던 사건이 기한이 되어 집에 돌아오니 원래 치과 진료소는 일찍 영업정지 상태였고, 건물은 이미 임대되었다. 63세인 그는 다만 전자 삼륜차를 몰며 생계를 유지했다. 삼륜차를 타며 선량한 자비의 심태로 위험을 무릅쓰고 연분 있는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다. 금년 3월 하순 앤샤오(嚴逍)라고 부르는 실업계 고등학교 남학생이 구거우쉰의 삼륜차를 탔고, 도중에 그는 그 학생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렸다. 누가 알랴, 앤샤오가 차에서 내린 후 전화로 구거우쉰을 고발했다. 구거우쉰은 또 한 차례 납치되었고, 집은 수색 당하여 가족에게 거대한 상해를 가져왔다. 구거우쉰은 지금 의연히 불법으로 감금박해 당하고 있다.

금년 4월 하순, 다른 파룬궁 수련생이 앤샤오를 만나 또 그에게 진상을 말했다. 앤샤오는 말했다.

“당신은 나에게 말하지 말아요, 당신은 말로 나를 이길 수 없어요, 지난달 당신들 파룬궁의 차에 앉았었고 그 삼륜차를 모는 사람은 나에게 말한 것이 당신보다 더 좋았으나, 모두 말로 나를 이길 수 없어요. 나는 또 그를 고발했어요.” 대법제자는 들은 후 아주 가슴 아프게 그에게 말했다. “너 이렇게 하면 자신을 망친다. 대법은 자비와 위엄이 같이 존재한다. 빨리 당,단,대를 탈퇴해라. 그러고 네가 말하고 한 일들을 작폐성명해라.” 그러나 앤샤오는 말했다. “나는 어떤 것도 모두 믿지 않는다. 보응 어떤 것도 모두 가짜다. 누가 신불을 보았는가. 누가 보응 받아 죽는 걸 봤는가.”

선악에는 보답이 있으며 복과 화는 스스로 초래한다. 앤샤오는 원래 실업계 고등학교 졸업을 위해서 필히 외지에 가서 실습해야 했다. 그 아버지는 그가 굴착기 운전학습 하러 가는 것을 아쉬워했다.

이틀이 지나지 않아 즉 6월 4일 오후 3~4시경, 앤샤오는 굴착기를 몰 때 전기선을 파묻은 것을 건드려 감전되어 죽었다. 그의 아버지는 아들을 구하기 위해 다리가 타서 부었고, 목숨도 잃을 뻔했다. 아들을 잃은 고통에 의해 그의 부모의 관계도 악화되었다. 한 번 발을 잘못 내디디면 천고의 한의 된다. 앤샤오는 중공사당(中共邪黨) 무신론의 독해 하에 가지 말아야 할 귀로에 올라, 무지하게 젊고 보귀한 생명을 마쳤다. 그야말로 애석하다.

문장발표: 2012년 7월 20일
문장분류: 인심과인과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7/20/2604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