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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박해에 참여한 자가 잇달아 보응을 받다

[밍후이왕](밍후이왕 통신원 대륙보도) 지난 십 몇 년간 중공의 각급 관원들은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거짓말의 세뇌 속에서 개인의 이익을 위하여 양지(良知)를 말살하고, 현지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악한 일을 한 사람은 반드시 자신이 한 일체를 감당해야 한다. 따라서 현재까지 중국 각지에서는 이미 대량의 사당(邪黨) 관원이 형을 선고 받거나, 암으로 죽거나, 차사고가 나거나, 화가 가족에게 미치는 등등의 악보를 받았다. 진상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흔히 이런 일을 우연한 것으로 여긴다. 그러나 선악(善惡)에 반드시 보응이 있는 이 이치는 예부터 지금까지 따르고 있으며 천리(天理)이다.

전 랴오닝성 안산 시위서기 장제후이가 부패를 자백한 후 사망

전 랴오닝(遼寧)성 안산(遼寧)시위서기 장제후이(張傑輝)는 안산시장과 시위서기를 담임한 기간 장쩌민 깡패집단을 따라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해 안산을 대법 박해의 중대 재해지역으로 만들었다. 2009년 안산 사당서기를 맡은 장제후이는 정치자본을 얻기 위해 그 사당 두목의 비위를 맞춰 한 무리 대학생들을 고용해 훈련시켜 성시 각 구석에 보냈다. 그리하여 진상을 알리는 파룬궁 수련생을 유인해 붙잡았고 몇 개 자료점을 훼손하겠다고 큰 소리쳤다.

2011년 장제후이는 허베이성으로 이동해 부성장에 임직한지 얼마 되지 않아 부패 문제를 자백한 후 도주했는데 지금 이미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후난(湖南)성 화이화시 정부 비서장 이이가 혈액암에 걸리다

2011년 화이화(懷化)시 비서장을 맡은 이이(易軼)는 화이화 중팡현과 천시현에서 몇 곳 현위서기를 담임했다. 승급하여 부자가 되기 위해 중공 두목 장쩌민과 쩡칭훙, 저우융캉 등의 지시에 적극 협조해 파룬궁 수련생에 대해 잔혹한 박해를 했으며 중팡과 천시현에서 파룬따파를 수련하고 진상을 알린 수십 명 파룬궁 수련생을 불법 노동 교양 시키고 판결과 세뇌를 가해 수십 명이 박해받아 죽게 했다. 이이는 여러 차례 문건을 만들어 파룬궁을 탄압할 것을 요구했을 뿐만 아니라 TV방송에서 중공중앙 요구와 협조해 파룬궁을 타격하라고 강요했다.

하늘이 법망이 관대한듯 하나 죄인은 반드시 벌을 면치 못한다. 2012년 이이는 임기 만료교체 중에서 일체 행정 직무를 중지당하고 홀몸으로 혈액암에 걸려 고통이 극심했다. 현세현보를 받았다고 말할 수 있는 그는 현재 후회막급이다.

문장발표: 2012년 7월 5일
문장분류: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7/5/25973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