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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을 박해하여 악보 받은 악경의 사례

[밍후이왕] 2012년 6월 9일 저녁, 허베이(河北) 바오딩(保定) 바이거우(白溝) 공안국 부국장 겸 바이거우가오차오(白溝高橋)파출소장 팡즈융(方志勇)이 악보를 받아 심장병이 발작하여 베이징으로 응급처치하러 가던 중 40여 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2012년 4월 23일, 팡즈융은 사람을 데리고 가서 파룬궁 수련생 장푸전(張福珍)과 장허신(張賀新)을 납치하여 불법으로 보름간 구류당하게 했다. 후에 장푸전과 장허신은 구치소에서 만기 석방되었다. 팡즈융은 이를 못마땅하게 여겨 두 사람의 집과 직장에 가서 소란을 피워 그들이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유리실소하게 했다.

팡즈융은 죽기 3일 전에 파룬궁 수련생 장허신이 일하는 곳에 가서 그의 사장을 협박하여 7만 위안을 강탈하려 하였으나 사장은 그를 상대하지도 않았다.

팡즈융은 장쩌민(江澤民) 깡패집단을 추종하여, 진선인을 수련하는 선량한 민중을 계속 박해했으며, 파룬궁 수련생이 그에게 진상을 알리면 이것은 위에서 시키는 일이라는 이유로 권고를 듣지 않았다. 그는 파룬궁을 박해한 후부터 줄곧 당뇨병을 앓고 있다. 이는 분명 파룬궁 박해에 대한 하늘의 경고인데도 그는 눈앞의 이익을 위해 생명과 가정을 고려하지 않고 못들은 체 하여 결국 악보를 받아 장년의 나이에 죽었다.

문장발표: 2012년 7월 4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7/4/25974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