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산둥 쥐난현의 루슈톈이 보응을 받은 동시에 가족에게 화가 미치다

[밍후이왕] 루슈톈(盧修田)은 1999년 7월부터 2004년 말까지 산둥 쥐난(莒南)현 공안국 정보과 과장을 하는 기간 동안 쥐난현에서 줄곧 파룬궁 수련생들을 박해하는 주요 지시자였고 참여자였다. 현재 루슈톈은 이미 비장암에 걸렸으며 가족도 연루됐다.

루슈톈은 50여세 남성으로 지금 쥐난현 공안국 가족거주지에 살며, 고향은 쥐난현 라오포(澇坡)진 다라오포(大澇坡)촌이다. 루슈톈은 험상궂은 인상이며 악명이 널리 알려져 별명은 ‘루감나(盧敢拿)’이다. 직장 각 과에서 모두 그를 기피해 이후에 정보과(정보과는 후에 ‘국보대대’로 변경)에 들어갔다. 2001년 파룬궁 수련생 푸구이잉(付桂英)을 납치하기 위해 그들은 여섯 살짜리 여자아이를 강제로 데려다 인질로 삼았다. 1999년 11월 루슈톈은 고무나무 몽둥이로 파룬궁 수련생 한광롄(韓廣蓮)을 혹독하게 때려 고무나무 몽둥이가 끊어지자 다른 몽둥이로 4~5시간을 때려 무고하고 훌륭한 가문의 부녀자를 괴롭혔다. 진상자료 출처를 캐묻기 위해 루슈톈은 또 전기몽둥이로 진화(金華)의 얼굴과 볼에 지져 부스럼이 났다.

루슈톈의 행위는 법률을 위반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생명에 거대한 죄악을 조성해 자기와 가족에게 화가 미쳤다. 루슈톈은 속임수 수단으로 돈과 재물을 얻어 그의 부인에게 서천교(西天橋) 부근에 식당을 꾸렸는데 앤핑루(燕萍樓)라고 불렀으며 경영을 못해 이후에 양도했다. 그가 이지를 잃고 박해에 참여한 기간 그의 부인은 대퇴골이 괴사되는 병에 걸려 수술을 했으며 늘 약을 떠나지 못했다. 그는 이후에 전근했다. 당년 파룬궁 수련생이 루슈톈에게 간절히 선을 권했지만 그러나 그는 못 들은 척했다. 루슈톈 본인은 지금 비장암에 걸려 매일 800여만 위안의 약을 먹고 또 늘 화학약물 치료를 한다.

문장발표: 2012년 6월 23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6/23/25917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