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우리 중국 사부님께서 창작한 션윈을 외국인들이 먼저 보네요”

[밍후이왕] 금년 션윈CD가 나온 후 수련생들은 층층이 엄격하게 책임져 CD를 아주 정교하고 아름답게 만들었다. 그 포장과 화면은 사람들이 아주 좋아하게 했으며 차마 손에서 떼어 놓지 못하게 했다.

나는 먼저 참답게 두 번 보았는데 한 가닥 강대한 에너지를 느꼈으며 마음을 감동시켜 몸이 선경(仙境)에 있듯이 비할 바 없이 아름다웠다. 일종 책임과 사명감이 절로 생겨났다. ‘대면하여 션윈CD를 나눠 주는 방식을 사용하면 주위에 연분 있는 사람들을 모두 구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의료업에 종사는데 병원에는 1천여 명이 있고 지식인이 한 곳에 모인 곳이라 지금 사회의 주류인사들이다. 우리 병원은 1999년 이전에는 10여명 대법제자가 있었는데 지금은 불법 판결 받고 불법 노동교양을 당하며 핍박으로 보직을 떠나는 등 남은 사람은 다섯 명 정도다. 나와 그들은 매 사람이 책임지고 CD를 나누어 주는데 한 사람도 빠짐없이 하면 가장 좋다고 교류했다. 우리들은 상의 끝에 의사와 간호사는 어떻게 나누어 주며 원장은 어떻게 나누어 주는지, 어쨌든 지혜롭게 하자고 했다. 과정 중에서 나는 한 가닥 힘이 나를 추동하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먼저 우리과로부터 착수했다. 이전에 진상을 알린 기초가 있고 전부 삼퇴를 했기 때문에 진상 CD를 나누어 주면 장애가 없어 나는 CD를 쥐고 말했다. “보아하니 오늘 저녁 돌아가서 다들 반드시 봐야겠어요. 그렇지 않으면 내일 감수를 말할 수 없으니.”

이튿날 출근하자마자 우리과 사람들은 다투어 감수를 말하느라 시끌벅적했다. 수간호사는 말했다. “당신들 사부님은 정말 위대하며 그 화면은 너무 아름다워요. 그런 선녀는 어떻게 날며 정말 신기하네요!” 또 말했다. “외국 사람은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이런 공연을 현장에서 볼 수 있으니, 우리 중국 사부님이 창작한 션윈을 외국인들이 먼저 보네요. 어제 퇴근 후 나는 감기에 걸려 머리가 아팠는데 션윈을 다 본 후 머리도 아프지 않고 온몸이 가벼웠어요.” 과주임은 말했다. “나는 저녁에 다 보지 못해 아침 3시에 일어나 이어서 봤지.” 한 젊은 의사는 말했다. “제 큰 형은 촌에서 서기를 담당해서 저에게 입당하라고 했는데 저는 거부했어요. 저는 공산당에는 좋은 사람이 없다고 하면서 퇴대하여 복을 얻으려고 했죠! 어제 저녁 션윈을 다 보고 나는 입당하지 않겠다는 결심이 더 확고해 졌어요.”

모두들 마음껏 담론하고 상서로운 분위기라 정말 한 가닥 강대한 에너지에 휩싸인 것처럼 매 사람은 모두 비할 수 없이 격동됐다. 나는 나도 모르게 암기했다.

“큰 막 열리니 천당(天堂)이라

신불과 보살 꽃구름 속에 상서롭네

종소리 북소리 울리고 선악(仙樂)이 일거니

하늘상아(天娥)춤을 추매 신이 함께 한다네

금강나한 뭇 천왕

천막(天幕)기세가 웅장하네

법광(法光)의 자비 관중을 녹이고

오천 경탄의 눈길 에너지로 충만 하네

공연이 아니라 꿈인 듯

몸은 경지에 이르러 신불의 곁에 있네

이번 행차에 구도 받음 감은(感恩)하나니

내년 다시 올 날 너무 길구나”

(홍음3-션윈을 관람하다)

우리 층은 4층인데 나는 한 사람도 빠뜨리지 않기 위해 출근해 조금만 틈이 나면 CD를 갖고 나가는 것을 과 동료는 보고 즉시 말했다. “언니 가세요, 내가 문진을 볼테니까요.”

어느 날 3층의 의사 한 분이 내려와 나에게 물었다. “언니, 언니는 우리가 오후에 무엇을 보았는지 알아요?” 나는 맞추지 못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말했다. “오후에 환자가 없어 우리 전과는 컴퓨터 옆에 앉아 션윈을 보았어요. 모두들 매우 좋아했는데 언니 사부님은 매우 신기해요. 어떻게 무엇이나 전부 아시지요?”

나는 마음속으로 중생을 구도하신 사부님에 대한 감사를 감출 수 없었다. 진상을 안 동료들은 여러 면에서 복을 얻었다. 어떤 과는 계속 장려금이 없었는데 금년에는 장려금이 있었고 어떤 이는 진급하고, 어떤 이는 신체가 건강해졌으며 어떤 이는 생활이 뜻대로 되었다.

문장발표: 2012년 6월 15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6/15/256986.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