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부처수련 하는 사람을 박해하여 화근을 빚어 결국 악보를 받다

[밍후이왕](밍후이왕 통신원 대륙보도) 法輪大法(파룬따파)는 眞(쩐), 善(싼), 忍(런)을 준칙으로 하는 불가(佛家) 수련대법이다. 중공의 파룬따파에 대한 박해 중에서 공안부문과 정치법률위원회, 그리고 정부 부문 등의 많은 사람들은 중공 거짓말의 기만이나 이익의 유혹으로 파루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도구가 되었다. 선량한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탄압으로 세상 기풍이 나날이 저하되고 체제내의 많은 사람들은 권력을 이용하여 마음대로 함으로써 자신에게 화근을 빚어 악보를 받았다. 아래 사례는 여전히 박해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에게 경고해 선량을 택하도록 하여서 자신과 가족들의 미래을 위해 선인(善因)을 심어 두기 바란다.

장수(江苏)성 후이안(淮安)시 탕핑화(唐平华)가 파룬궁수련생 박해로 악보를 받아 사망

2004년 장수성 후이안시 롄수이(涟水)현 원 롄시(涟西)중학교장 탕핑화는 진상을 알리는 파룬궁수련생 순잉춘(孙迎春)을 악의로 신고하고 ‘610’ 악경과 협조하여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여 순잉춘(孙迎春)에게 불법노동교양 1년을 받게 했다.

순잉춘이 불법 감금된 지 2개월을 전후로 탕핑화는 탐오부패문제로 인해 형사구류 당했고 6년 6개월의 판결을 당하는 악보를 받았다.

그러나 탕핑화는 회개하지 않고 장수 훙저(洪泽)노동개조농장으로 이감되어 이전에 가르쳤던 학생을 만나 훙저노동개조농장에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가장 흉악한 악경이 되었다. 탕핑화는 졸개 스파이를 담당하고 악경과 결탁하여 나쁜 짓을 일삼아 파룬궁수련생을 계속 박해했다.

2010년 탕핑화는 1년 먼저 출옥했다. 출옥하여 1년도 되지 않아 갑자기 췌장암으로 진단받아 2010년 30일 하루 전에 매우 고통스럽게 죽었으며, 30일 저녁에 화장했다.

산둥웨이팡주청(山东潍坊诸城)시 샹저우(相州)파출소 경찰이 악보를 받아 사망

정밍루(郑明如﹙)는 50세 전후의 산둥웨이팡주청(山东潍坊诸城)시 샹저우(相州)파출소 경찰로 샹저우 파출소에 여러 해 있었고 샹저우 파출소와 주청공안국 ‘610’과 서로 결탁하여 현지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했다. 악경 정밍루는 현지 국민에게는 토비보다 더 나빴으며, 적지 않은 파룬궁수련생들이 그를 찾아 파룬궁진상을 알려도 듣지 않았다. 사실 샹저우 궈자(郭家)촌의 악경이 대법수련생을 박해한 몇 소장과 경찰은 모두 각기 다른 하늘의 악보를 받았다. 그도 모두 알았으나 믿지 않으며 우연한 것이라고 인정했다.

2007년 새해가 오기 전 정밍루 등 7~8명 경찰은 경찰차 두 대를 동원하여 담을 뛰어넘고 문을 부수고 들어가 수련생 한 명을 납치했다. 이들 악인은 들어가자마자 파룬궁수련생의 팔을 비틀고 땅에 넘어뜨려 강제로 사진을 찍고 물건을 빼앗아 갔다. 특히 정밍루는 제멋대로 대법사부님의 법상을 훼손했다. 그 파룬궁수련생은 눈물이 범벅되어 목이 메여 말했다. “정밍루, 당신은 뒤를 생각해야 한다! 부처는 사람을 자비로 대하지만 위엄도 동시에 존재한다. 이렇게 부처를 대하면 악보를 받는다.” 그는 듣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큰소리쳤다. 또한, 악인들은 파룬궁수련생을 파출소로 납치했다.

결국, 정루밍은 대법사부님의 법상을 훼손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악보를 받아 죽었다.

문장발표: 2012년 5월 30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5/30/2582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