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나쁜 짓을 하고 며칠 뒤 악독한 경찰 양보오하이(杨宝海) 악보 받아 죽다

[밍후이왕]랴오닝(辽宁)성 잉커우(营口)시 잔첸(站前)구 둥차오(东桥)파출소는 최근에 제멋대로 악을 행해 2012년 4월 17일, 18일 ,19일 3일간 불법으로 파룬궁 수련자11명을 체포했으며, 동시에 파룬궁 수련생 가족 두 명도 불법으로 둥차오 파출소에 데리고 왔다. 파룬궁 수련생 자오구이전(矫桂珍)의 언니와 우스웨이(邬时卫)의 아내는 모두 아직 수련하지 않지만 파출소의 강제적 요구에 따라 보증서를 쓴 후에야 그곳을 떠날 수 있게 허락했다.

악독한 경찰 양보오하이의 표현은 극히 사악하게 날뛰며 그는 캠코더를 들고 현장을 녹화하였으며 그의 말을 듣지 않으면 손을 들어 사람을 때리려 했다. 자오구이전과 장중카이 집에 열쇠가 잠긴 것을 보고 양보오하이는 큰 소리로 외치며 부수었다.

둥차오 파출소에 있을 때 양보오하이는 그들 여 공작인원에게 파룬궁 수련생의 신체를 수색 시켰고,(목적은 신분증을 수색하기 위해) 그 본인도 목걸이를 걸었는가를 본다고 말하며 구실을 찾아 너희들 한 사람이 목걸이를 하나씩 걸지 않는가?라며 여 파룬궁 수련생의 옷을 잡아당기자 파룬궁 수련생이 행위를 준엄하게 꾸짖고 상대하지 않자 양보오하이는 뻔뻔하게도 발로 파룬궁 수련생의 발을 헤적이며 이름을 무엇이라 부르는지 물었고 파룬궁 수련생이 그를 피하자 그는 풀이 죽어갔다.

못된 짓을 저지른 자는 결코 법망을 벗어날 수 없다. 이번 박해 며칠 후 장보오하이는 갑자기 심장병이 발작하여 죽었는데 나이는 57세이다.

문장발표: 2012년 5월 19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5/19/257778.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