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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장이 악의로 파룬궁 수련생을 신고해 후대까지 화가 미치다

[밍후이왕] 2011년 청명절 랴오닝(遼寧) 성 안산(鞍山) 시에 거주하는 파룬궁 수련생 가오펑룽(高鳳榮)이 랴오닝성 슈옌(岫岩) 현 쟈다오거우(夾道溝) 촌으로 성묘하러 갈 때였다.

쟈다오거우 촌 촌장 리푸위(李福玉)는 욕심에 눈이 멀어 상금을 갖기 위해 두 차례 악의의 신고로, 가오펑룽은 두 번이나 안산으로 돌아가는 길에서 사악에게 붙잡혔다. 가오펑룽은 정념으로 박해를 해체했으며 감금되지 않고 돌아왔다.

현지 촌민들은 촌장이 파룬궁을 고발했다는 것을 알고 모두 매우 반감을 가졌고, 어떤 사람은 격분하여 말했다. “60여 세 되는 할머니 파룬궁 수련생에게 어떻게 이럴 수 있단 말인가. 하느님이 눈이 있다면 그(촌장)를 차에 깔아 죽이거나 재산을 잃게 하라.”

일이 있은 지 두 달도 되지 않아 리푸위의 24세 손자가 깊은 골짜기에 떨어져 죽었다. 촌민들은 모두 말했다. “그의 할아버지가 악을 향하니 후대까지 화가 미친다.”

문장발표: 2012년 5월 11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5/11/2570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