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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사부님의 설법을 들으니 폐암 말기 노인이 치유되다

[밍후이왕](푸순(撫順)투고) 나의 어머니는 푸순시 신빈(新賓)현 사람이며 집은 신빈현 신빈진에 있다. 그때는 2000년 설을 지낼 때였다. 설을 지내고 별일이 없기에 어머니는 집에서 마작을 하며 놀았다. 오전 11시까지 놀고 화장실을 가려는데 갑자기 피를 토하기 시작했다. 작은 대야 하나에 이어 단번에 반 대야의 피를 토했다. 토한 후 어머니는 낯이 창백하고 허탈해했다.

아내는 점심에 바로 집에 돌아와 다그쳐 어머니를 신빈현 병원에 보냈다. 병원에서는 모세혈관이 확장되었다고 말했다. 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 그녀는 날마다 피를 토했고 의사가 지혈주사를 놓아도 소용이 없었다. 우리 집은 생활이 부유하지 못해 곧 퇴원했다. 퇴원할 때 어머니는 여전히 피를 토했으나 많지는 않았다.

후에 어머니 남동생이 산둥으로부터 오셔서 그녀에게 주사를 놓고 산소 호흡기도 설치했다. 후에 차를 빌려 선양(沈陽)종류병원에 가 검진하니 의사는 폐암 말기라고 확진했다. 당시 그녀가 부담이 있을 것을 고려해 알리지 않았다.

어머니는 선양 종류병원에서 집에 돌아온 후 나의 딸에게 말하기를: 내가 파룬궁 설법 녹음테이프를 듣고 싶으니 너의 어머니에게 물어봐라. 딸이 와서 말했을 때 나는 매우 기뻤고 어머니에게 사부님의 설법을 듣게 했다. 그녀는 집에서 줄곧 사부님의 설법을 들었으며 시작할 때는 토할 때 피가 섞였으나 후에는 조금씩 좋아졌다. 하루는 그녀 목구멍에 어떤 것에 의해 막히는 느낌이 있은 후 10cm 길이 한 개와 2cm의 길이 한 개의 단단한 막대기 모양 같은 것을 토했는데 그것을 칼로 베려 해도 베어지지 않았다. 그때부터 어머니의 병은 좋아져 기운도 충분했다.

파룬궁 사부님께서 어머니의 목숨을 구해주셨고 그녀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었다고 매우 감사해 한다.

문장발표: 2011년 3월 10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3/10/25400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