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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룽장(黑龍江)성 쑤이화(綏化) 경찰이 악보를 받아 앞니 네 개가 부서지다

[밍후이왕]2011년 12월 8일 저녁 7시가 넘어 쑤이화 북림구 공안분국 ‘610’ 류쿤펑(劉琨鵬)은 차를 몰고 진상을 알리며 사람을 구하는 파룬궁 수련생을 미행하였다. 류쿤펑이 차를 쑤이화시 ‘웨이예나’ 나이트클럽 문 앞에 세웠다. 이때 나이트클럽에서 6명의 도로순찰 경찰이 나와 류쿤펑이 차를 그들 차 앞에 세워 놓은 것을 발견하고 다투기 시작했다. 악독한 경찰 류쿤펑은 도로 순경들에게 죽도록 맞으면서 경찰 신분증을 내보이며 말했다: 나는 공안국 ‘610’이며 바로 파룬궁을 미행…… 이 6명의 경찰은 파룬궁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을 붙잡는다는 말을 듣고 더 세게 때려 류쿤펑의 앞니 4개가 부러졌으며 온몸이 피범벅이었다. 당시 일은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천리에 순응한 결과였다.

대법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을 박해하는 것은 천인공노할 일이며 설령 경찰 내부라 해도 진상을 아는 정의 경찰 모두는 박해에 참여한 동행들을 경시한다.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것은 이미 인심을 얻지 못한다.

문장발표: 2011년 3월 13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3/13/25418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