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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순 노부인의 불 끄기

[밍후이왕] 나는 톈진시 우칭구(武淸區)의일반 농가의 노부인으로 금년에 74세다. 몇 년 전에 파룬궁(法輪功) 수련생은 나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알려 주고 진상자료도 주었다. 보고난 후 정말로 좋다고 생각했다. 진선인(眞善忍) 요구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얼마나 좋은 일인가. 나는 ‘따파하오(大法好-대법은 좋습니다)’를 읽어 복을 얻은 글이 가장 보기 좋았다. 이것에 대해 나는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다.

70여 세라서 허리도 굽고 등도 굽었으며 다리도 잘 쓰지 못한다. 대법 진상을 알고 나서 입맛도 좋고 잠도 잘 자고 신체도 많이 건강해졌다.

금년 여름 어느 날이었다. 날씨도 덥고 아이는 밥을 보채고 있었다. 나는 밥을 하려고 가스통 밸브를 열었다. 가스통에 가스가 꽉 차서 밸브를 열었더니 불이 즉시 밸브에서 솟구쳤다. 막 화재가 날 것 같았다. 집안에는 오직 나와 놀란 외손자뿐이었다. 매일 ‘따파하오(大法好)’를 읽었기 때문에 오직 대법 사부님이야말로 우리를 구할 수 있다고 순간 생각났다. 무의식중에 “사부님, 빨리 불 꺼 주세요.”라는 말이 나왔다. 이때 머리에서 누군가 나에게 말했다. “들고 나가라.”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가스통을 들고 문밖으로 내던졌다. 무거운지도 몰랐고 손도 뜨겁지 않았다. 내뿜어지는 불길에 물을 뿌렸으나 아무 소용없었다. 이때 또 소리가 들려왔다. “흙으로 묻어라.” 나는 가래를 들고 와 다만 몇 가래 흙으로 불을 껐다.

이때 사람들이 모여와서 나에게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었다. 그때 정황을 말했더니 모두들 의아해했다. 20kg의 가스통, 20kg의 가스를 합하면 최소한 40kg이다. 게다가 불길이 나오고 있어서 들고 나올 때 화상을 피하기 위해서는 몸을 멀리해야 했다. 젊은 청년도 하기 힘든 일인데 허리가 굽고 등도 굽은 노인이 어디도 다치지 않았다는 것은 정말로 신기한 일이었다. 나는 그들에게 항상 ‘따파하오(大法好)’를 읽어서 대법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 주셨기에 위험을 벗어나 안전한 상태로 될 수 있었다고 알려주었다.

불에 타서 까맣게 된 벽과 눌어붙은 문발을 본 사람들은 내 말을 믿을 수밖에 없었다. 모두 대법의 신기함에 감탄했다.

문장발표: 2012년 2월 28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인과(因果)/선보(善報)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2/28/25357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