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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멍구(內蒙古) 여자노교소의 악독한 경찰 펑리(馮黎), 통곡하면서 죽다

[밍후이왕]펑리는 50여 세의 여자로, 생전에 네이멍구 후허하오터(內蒙古呼和浩特)시 여자노동교양소 1대대장이었는데, 머리는 노란색이었으며 마귀체격(魔鬼身材)이라고 자칭하여 소리장도(笑裏藏刀 : 웃음 속에 칼을 품다)라는 별명이 있었다. 수년간 그녀는 여러 차례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박해에 참여하여 직접 파룬궁 수련생에게 혹형을 가했다. 펑리는 악행으로 악보를 받아 암으로 고통받다가 2008년 3월, 목숨을 잃고 지옥에서 계속 징벌을 받고 있다.

아는 바로는 펑리가 죽은 후 생전에 그녀가 있었던 대대의 대장 및 노동교양 요원들은 모두 두렵다고 외친다고 한다. 펑리가 생전에 흉악하고 잔인하였기 때문에 두려워서 어떤 대장은 혼자 사무실에 있지 못했으며, 어떤 노동교양 요원은 한밤중에 혼자 화장실에 가지 못했다.

펑리가 생전에 온갖 나쁜 짓을 해도 선량한 파룬궁 수련생은 여전히 그녀에게 선을 권했으나 그녀는 통제력을 잃은 듯이 악행을 했다. 2007년 7월, 그녀는 한 대회에서, 그녀에게 선을 권한 파룬궁 수련생에게 “너는 불순종하지 말라. 우리 추후에 결판내자.”라고 했다. 이 파룬궁 수련생과 펑리는 접촉이 많았는데, 번번이 그녀에게 악을 버리고 선을 따르며 퇴당하여 평안을 유지하라고 진심으로 거듭 권고하였으나 그녀는 이 일에 종사하면 퇴당할 수 없다고 했다.

바로 그해 가을 그녀는 폐암에 걸렸는데 이미 말기여서 적극적으로 약물치료를 해도 아무 소용이 없었다. 2008년 정월, 그녀는 노동교양소에 가서 더욱 귀신처럼 변해 온 머리는 메마르고 움푹 팬 두 눈은 어둡고 희미하며 창백한 얼굴은 백지 같아 누가 보아도 깜짝 놀라 다들 그녀가 오래 살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3월 17일, 그녀는 처참하게 통곡하며 죽었다.

문장발표: 2011년 2월 22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2/22/25335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