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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말기의 남동생이 지금 병 없어 온몸이 홀가분하다

[랴오닝진저우(遼寧錦州) 투고] 내 남동생은 2011년 초, 병원에서 폐결핵 진단을 받고 약물치료를 하였으나 호전되지 않았고 또 과민증상도 나타났다. 후에 다른 병원에 가서 검사하니 폐암 말기로 진단되었고 암세포가 이미 옆구리 뼈로 전이됐다. 의사선생님은 말씀하셨다. “많이 살면 반년이고 적게 살면 석 달이다.”

갑자기 들이닥친 충격으로 모두 어찌할 바를 몰랐다. 의사선생님은 또 말했다. “지금은 약물치료 외에 다른 방법은 없다.” 동생은 치료 후 머리카락이 빠지고 밥도 얼마 먹지 못하여 힘이 없었다.

나는 동생에게 “현대과학은 이미 방법이 없어 이 병에 걸리면 생명은 곧 끝이다. 유일한 방법은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인데 대법사부님만이 너를 구할 수 있고 대법이 너의 생명을 연장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나는 원래 신체에 7, 8가지 병이 있었는데 대법을 수련한 후 병이 없어지고 온몸이 홀가분해졌다. 그러므로 우리 가족은 모두 대법이 좋은 것을 알며 전 가족 모두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했고 기독교를 믿는 언니마저도 동생에게 대법을 수련하라고 권유했으며 역시 대법만이 그를 구할 수 있다고 했다. 동생은 동의했다. 그는 병원에서 사부님의 설법을 듣고 또 맞은편 침대에 있는 환자에게 홍법하고 간호사에게도 대법이 좋다고 말했다. 그는 주치의와도 말했다. “당신 보세요, 내가 지금 어떤가요?” 그는 말했다. “아주 좋은데요, 어찌된 일인가요?” 내 동생은 말했다. “나는 파룬궁을 연마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말했다. “ 뭐, 내가 너에게 화학 치료하여 좋아진 것이다.” 내 동생은 말했다. “그럼 다른 사람은 어찌하여 모두 죽는가요?” 그는 아무 말도 못 했다.

이 기간 내 동생은 꿈에 사부님께서 두 차례 그에게 신체를 정화해 주셨는데, 제일 처음엔 어떤 3, 4명이 그의 요구대로 그에게 종양을 떼어 주었고 두 번째도 네 사람이 종양을 떼어 밖에 버렸다. 동생은 지금 병이 완쾌되어 온몸이 홀가분하며 3차 검사를 마쳤는데 각 수치는 모두 정상이다.

지금 동생은 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읽고 있다.

파룬따파가 동생을 구해 주었습니다. 사부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문장발표: 2011년 2월 10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2/10/25289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