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파룬궁 수련생 궈자오칭은 대법 수련을 포기하지 않았기에 2009년 4월 21일 악독한 경찰에게 납치당한 후 혹독한 구타를 당했으며 현장에서 대량의 피를 흘렸고 고문은 그의 신체를 말이 아니게 만들었다. 두 다리가 위축되어 반신불수가 되어 앉을 수도 없어 완전히 생활 능력을 상실했다. 이런 정황에서 어떤 사람은 샤유추에게 “판결하지 말라”고 권했다. 그러나 샤유추는 오히려 고집을 피우며 말했다. “판결해야 한다! 이것은 내가 맡은 안건 중의 마지막 안건이다.” 그 결과 궈자오칭은 샤유추에게 10년 판결을 당했다. 그렇지만 샤유추는 2년 후에 악보가 시작되리라고는 결코 생각하지 못했다.
샤유추는 파룬궁 수련생의 몸으로 개인적인 ‘허영과 성취감’을 만족시켰으니 그 사악한 정도를 충분히 알 수 있다.
2011년 여름, 샤유추는 뇌출혈이 발작해 전신이 마비되고 정신이 혼미해 죽기보다도 못했다. 오직 침대에 누워있는 것으로 진 빚을 갚아야만 했다.
◇ 허베이(河北)성 바오딩(保定)시 왕더우(望都)현 촌장 안산포(安山坡)가 보응을 받고 가족들까지 화가 미치다.
안산포는 허베이성 바오딩시 왕더우현 자춘향 베이자촌 촌장이다. 1999년 중공 사당(邪黨) 장쩌민 깡패집단이 대법을 박해하기 시작한 때부터 안산포는 조그마한 이익이라도 얻기 위해 박해에 적극 참여했다. 파룬궁 수련생이 그에게 진상을 설명해도 듣지 않고 종종 사악한 무리들을 파룬궁 수련생들 집으로 데리고 가서 소란을 피우고 붙잡아갔다. 올림픽 직전 그는 향 정부 및 파출소 사람들을 데리고 와 파룬궁 수련생 저우옌리(周彥麗)를 붙잡아 갔다. 집에 사람이 없는 틈을 타 악당들을 데리고 그녀가 일하는 밭에 찾아가 벌떼처럼 달려들어 그녀를 때렸다. 비가 금방 내린 뒤라 저우옌리는 맞아서 온통 진흙투성이가 됐고 얼굴과 목에는 멍투성이인데도 그녀를 왕더우현 구치소로 바로 끌고 가 3개월이나 가두었다.
인과응보라, 2010년 59세인 안산포는 중풍으로 반신불수가 됐다. 그 후 그의 아들도 교통사고로 10여만 위안을 손해 보았으며 안산포도 2011년 11월말 사망했다.
안산포는 불쌍한 사람이다. 만약 그가 파룬궁 수련생의 선량한 권고를 듣고 조그마한 이익을 위해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지 않았어도 어찌 이런 결과가 있었겠는가?
◇ 칠순 노인이 의사를 경악하게 하다
[산시(陝西) 투고] 산시 셴닝(鹹寧)시 셴안(鹹安)구 양판(楊畈)촌 칠순 노인이 2011년 12월 24일 고혈압이 발작해 혼미상태로 병원에 실려가 응급처치를 했지만 소용없었다. 의사는 위독하니 가족들을 보고 후사를 준비하라고 했다.
노인의 아들은 파룬따파 수련생이다. 그는 어머니의 귀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를 큰소리로 외치면서 어머니보고 같이 하라고 했다. 노인은 만성 화농성중이염으로 잘 듣지도 못한다. 아들은 포기하지 않고 어머니의 몸을 흔들면서 높은 소리로 “어머니, 지금은 어머니가 미래를 선택할 시기예요. 지금 가시면 안돼요. 여기에서 파룬궁을 배워야죠. 어머니 거기 가서 파룬궁을 배우시겠어요. 아니면 여기에서 배우시겠어요?” 노인은 벌떡 일어나서 “당연히 여기에서 배워야지”라고 말했다. 아들은 계속 “선택이 맞으셨어요. 빨리 ‘파룬따파하오’라고 하세요”고 말했다.
노인은 아들과 같이 “파룬따파하오”라고 하자 청각이 회복되고 눈도 떴다. 혈압도 내려가서 한 순간에 모든 것이 좋아졌다. 옆의 의사와 간호사도 경이감을 금치 못했다.
노인은 보는 사람마다 말했다. “나의 생명은 파룬따파가 구해줬다.” 노인의 딸도 대법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문장발표: 2011년 1월 30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30/25249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