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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이나 위험이 닥쳤지만 무사했던 칠순 노인

[밍후이왕](중국대륙 투고) 우리 마을에 75세 되는 한 노인이 있다. 늘 파룬궁 진상 자료를 보았고 어떤 내용은 여러 번 봐서 심지어 외울 수도 있었다. 진상자료 내용에 감동해 눈물을 흘릴 때도 있었다.

노인은 진상을 알고 세 번이나 위험에 부딪혔지만 모두 안전했다. 한번은 돌을 가득 싣고 내리막길을 달리던 트랙터에서 실수해 떨어져 한 쪽으로 넘어졌지만 무사했다. 만약 당시 차에 깔렸다면 큰 일 났을 것이다.

다른 한번은 돌을 들어 차에 싣는 일을 하고 있었다. 백근 정도 되는 돌을 막 들었는데 갑자기 ‘꽝’하고 두 조각으로 되어 땅에 떨어졌는데 그는 하나도 다치지 않았다. 만약 돌이 발등을 찍었더라면 발은 이미 못 쓰게 됐을 것이다.

또 다른 한번은 한 큰 나무를 도끼로 찍고 있을, 나무가 자기 방향으로 넘어왔다. 하지만 나무가 차 위로 떨어져 재난은 또 다시 그를 피해갔다.

노인은 위험이 닥쳤던 이세 가지 일을 말할 때마다 감개무량해 했다. 자기가 본 진상자료 이야기와 똑같았고 파룬궁 진상을 알면 정말로 목숨을 부지하고 평안을 누릴 수 있다고 그는 말했다. 노인은 사부님께 감사함을 전해 달라고 파룬궁 제자에게 부탁했다.

시동생이 진상을 알고 복을 얻어 교통사고에서 벗어나다

(헤이룽장성 투고) 나는 1995년에 법을 얻은 대륙 헤이룽장성 파룬궁 제자다. 법을 얻은 오랜 시간 동안 가족들도 많은 이익을 얻었다.

2011년 정월 12일, 남편의 사촌동생이 결혼해 우리 세 식구는 결혼 축하연에 갔다. 평소 온 가족들이 한데 모이는 것은 쉽지 않아서 자연적으로 삼퇴 일을 말했다. 시동생은 “형수님, 호신부(護身符) 아직 있어요? 하나 더 주세요.”라고 말하자 나는 기뻐서 기분 좋게 대답했다. “좋아요.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나는 ‘파룬따파 하오’가 적힌 호신부를 주었다. 시동생은 진상을 알 뿐만 아니라 이미 삼퇴했다.

정월 12일 결혼식이 끝난 후 각자 집으로 갔다. 시동생은 화물차 기사다(A급). 정월 16일은 마침 출근하는 날이었다. 그는 7,80톤 거대한 화물차를 몰고 길을 달리고 있었는데 다른 한 거대한 화물차와 정면으로 부딪혔다. 맞은편 기사는 즉사했으며 시동생 옆 좌석에 앉았던 사장도 즉사했다.

시동생도 비록 부상을 당했지만 머리는 아주 또렷하고 깨끗해 바로 전화로 경찰에 신고하고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 의사는 “차가 다 망가지고 두 사람이나 죽었는데 당신은 왜 명이 그렇게 깁니까?”라고 물었다. 시동생은 “파룬따파가 좋아서요!”라고 대답했다. 병원 사람들도 “파룬따파는 정말 신기하다!”라고 말했다.

사고 후 교통경찰은 시어머니(파룬궁 수련생)에게 “정말로 큰 복을 쌓았어요. 차가 이렇게 망가졌는데 아들이 살아있는 것은 정말로 신기해요!”라고 말했다. 시어머니는 마음속으로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격했다.

지금 시동생은 일이 없으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읽었다. 나는그들을보고 기뻤다. 정말로 진상을 알게 되면 복을 얻는구나!

문장발표: 2012년 1월 1일

문장분류: 천인사이>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2513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