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중국대륙 투고] 2009년 어느 날 모 시의 큰길에서 레미콘 트럭이 삼륜차를 피하려다 분리대에 부딪쳤고 다시 고압 전신주에 부딪쳐 땅에 뒤집히는 사고가 있었다. 운전석 칸은 완전히 망가졌고 차량도 심하게 파손됐지만 (그림을 보세요) 기사는 뜻밖에도 무사했다.
기사가 앉는 자리는 완전히 망가졌고 차량은 심하게 파손됐다.
놀라서 진정할 수 없었던 기사가 정신을 차리고 보니 운전석 칸은 이미 없어졌고 차는 충격으로 심하게 변형되었다. 그러나 자신은 손바닥 껍질이 좀 벗겨진 것 말고는 온몸이 완전했고 다친 곳이 없었다. 교통경찰이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그를 보고는 불가사의하다고 여겼다.
그러나 기사는 어찌된 일인지 알고 있었다. 원래 기사의 직장 사무실에는 늘 파룬궁 진상자료와 ‘9평 공산당’ 대법 책 등이 놓여 있어 여러 사람이 모두 보는데 기사도 적극적으로 보았던 것이고 또 직장의 파룬궁 수련생이 그에게 알려 주기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믿으면 흉한 것이 길한 것이 될 수도 있고 난을 만나도 상서로울 수 있다고 했던 것이다. 기사는 진상을 안 후 중공사당의 일체조직에서 단호히 탈퇴했다. 큰 차사고를 당하고도 의외로 무사할 수 있었던 것은 파룬따파(法輪大法)가 그를 구해줬기 때문이었다. 파룬궁 수련생이 말한 것은 확실히 진실하였던 것이다.
대법 사부님께서 세 차례 생명을 구해주신 은혜에 감사
[베이징 투고] 나는 베이징 미윈현(密雲縣) 농민으로 금년 69세이며 사람들은 나를 허 아저씨라고 부른다. 2009년에 퇴직해 집에서 할 일이 없었는데 마침 우리 마을 산일(山場)을 도급 맡은 류 모가 나를 찾아와 산을 봐달라며 또 수평아리 200마리도 함께 길러 달라고 했다. 반년을 일하다 갑자기 반신이 마비되고 말을 듣지 않아서 곧장 집에 돌아와 병원에 갔는데 촌 의사선생님은 말하기를 반신불수 증상이라고 했다. 가져온 50여 위안 상당의 약을 아직 채 다 먹기도 전에 마을의 한 파룬궁 수련생을 만났는데 그는 내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알려주면서 이는 불가(佛家)의 수련법문이며 지금 중공이 파룬궁을 모함하여 박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나더러 매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성심으로 외우라고도 했다. 나는 글은 모르나 신불(神佛)에 대해서는 아주 믿는다. 매일 일이 없으면 ‘대법은 좋다.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쩐싼런하오’를 소리 내어 외웠다. 매일 ‘대법은 좋다’를 외운 결과 약을 먹지 않고 주사를 맞지 않았어도 신체는 좋아졌다.
삼륜 오토바이 한 대를 샀는데 한번은 집에 돌아오는 길에 오토바이와 함께 10미터 깊이의 큰 골짜기로 굴러 떨어졌다. 새 차는 박살이 났으나 나는 다만 얼굴과 손의 껍질이 좀 벗겨졌을 뿐 근육과 뼈는 이상이 없었다.
금년 7월 어느 날, 나는 삼륜 오토바이를 타고 전에 사고가 났던 골짜기를 지나가다 또 골짜기로 굴러 떨어졌는데 이번에는 차가 완전히 바스러졌다. 딸과 사위는 서둘러 나를 병원에 데려가 검사했지만 신체는 모두 정상이었다. 근육과 뼈가 상하지는 않았지만 온몸의 근육이 시큰시큰 쑤시고 아팠다. 이틀 후 나를 보러 우리 집에 온 파룬궁수련생이 있었는데 그가 주고 간 션윈시디를 보고나서 신체는 좋아졌고 어디도 아프지 않았다.
70줄에 들어서 나는 대법의 복을 얻었다. 여기에서 나는 대법에 감사드리며 대법 사부님께서 세 차례나 생명을 구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린다.
문장발표:2011년 1월 15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5/25185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