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암 환자 완쾌되자 가족도 파룬따파를 수련하다

[밍후이왕]

암 환자 완쾌되자 집 식구들도 대법을 배우다

나의 친척 한 분이 있는데 60세 되는 농민이다. 지난해 12월 중순 어느 날 갑자기 열이 나서 개인병원에 가서 즉시 입원하고 이주일 후 수술하여 엄청나게 큰 혹 덩어리를 제거했다. 의사는 그처럼 큰 혹 덩어리를 수술한 것은 이 병원이 생긴 이후 처음이라고 했다. 종합 병원에 가서 검사 한 후 처음 진단은 전립선암이었다. 후에 치료를 위해 종합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게 되었는데 병원의 동위 원소 검사 후 악성종양으로 확정 진단되었다. 그리하여 주사약과 정제 의학 화학 치료를 받았다. 한 시기 치료를 거쳤으나 병의 증상은 큰 변화가 없었다.

금년 3, 4월의 어느 날 내가 방문하여 그에게 션윈공연을 보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아홉 개 글자를 읽으면 복이 있게 될 것이라고 알려 주었다. (그는 이미 탈퇴하였는데 이번에 나는 재차 자세하게 말했다) 그는 아주 통쾌하게 받아들였다.

얼마 후 나는 또 그를 찾아 가서 어떤 느낌이 있었는지를 물었다. 그는 ” 시디에서 공연하는 사람은 모두 신선들이었는데, 보기 좋았습니다!“ 또 그는 원래 잠을 잘 자지 못했는데‘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고 나니 단번에 잤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또 그에게 “당신이 만약 ‘파룬따파하오’를 자기 생명보다 더 중요시 한다면 더욱 좋아질 것입니다.”라고 말하자 그는 또 통쾌하게 받아들였다.

8월에 그는 병원에 가서 3차 혈액 검사를 했는데 모두 정상이었고 신체상의 병상태도 대부분이 정상이어서 의사는 주사도 맞을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10월 하순에 제 5차 혈액 검사 결과 역시 모두 매우 정상이었을 뿐만 아니라 혈액 수치 역시 일반 정상적인 사람보다도 더 정상이었다. 지금 그는 이미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그의 부인은 남편의 병이 신기하게 나은 것을 통해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초상적이고, 위대하며 아름다운 것을 보고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겠다고 했다. 지금 그녀는 이미 ‘전법륜(轉法輪)’을 두 번 보았고, 또 다리뼈가 상해 침대에 누워 있는 80여 세 되는 어머니께도 대법을 읽어주었다. 그녀의 어머니도 ‘파룬따파하오’를 읽고 있다.

파룬따파(法輪大法)가 골수암 환자와 뇌혈전 환자를 구하다

허베이성 썬저우시 농민 워이산(魏山-가명)은 40여 세인데 가정 경제를 책임지고 있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가장 건장해야 할 시기에 골수암에 걸렸다. 현(縣)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 받는 과정 중 고통스럽게 고생했고, 돈도 많이 썼으나 병은 갈수록 심해졌다. 스좌장 병원으로 옮겨 갈 때는 몸이 극도로 허약하여 주치의가 차에 앉아 호송했다. 스좌장 병원의 의사들은 수술할 것을 건의하였고 선저우 병원의 의사들은 “당신이 이처럼 허약한 상태에서 수술한다면 침대에서 내리오지도 못하고 끝을 볼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수술하지 않고 방사선 치료를 했다. 워이산의 신체는 매우 큰 상해를 받았고 게다가 저축했던 돈도 다 써버려 돈을 빌려야만 했다. 이런 상황에서 방법이 없어 치료를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와 죽기만 기다렸다.

이때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는 먼 친척이 이 소식을 듣고 그의 집에 찾아와 그에게 “당신의 이런 상태에서 오직 우리 사부님만이 당신을 구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는다면 구원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들 가족들도 병자를 도와 함께 읽으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그를 도와 탈당까지 시켰다.

이렇게 며칠 지나고 나니 워이산의 병은 크게 호전되어 온 집 식구들이 모두 매우 기뻐했다. 친척 되는 수련생은 또 그에게 전법륜(轉法輪)’을 가져다주어 워이산은 병원 침대에서 대법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는 점차 앉을 수 있게 되었고 침대에서 일어날 수 있었는데 신체가 매우 빨리 회복되었다. 지금은 이미 병이 완치되었고 가정의 버팀목이 되어 농한기에는 현성에 가서 아르바이트를 한다. 그는 사람을 만나기만 하면 “파룬궁(法輪功)이 나를 구해 주었어요,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정법입니다.”라고 말한다.

썬저우시의 또 다른 마을에 로 할아버지는 60이 넘는데 뇌혈전에 걸렸다. 게다가 또 대퇴골 괴사병까지 걸려 원래는 지팡이를 짚고 걸을 수 있었으나 후에는 침대에 누워 일어날 수도 없었다. 할아버지는 집의 생활이 아주 어려워 병원에 갈 수도 없어 그저 자기 혼자 약을 좀 사다가 먹곤 했다.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는 할아버지의 한 친척이 로 할아버지 집에 와서 대법의 진상을 알려 주었고 로 할아버지를 도와 탈당하게 하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으라고 했다.

이렇게 되어 할아버지는 매일 ‘파룬따파하오’를 읽었는데 대퇴골 괴사병증상이 점차 없어져 지팡이를 짚고 걸을 수 있게 되었고, 뇌혈전 역시 많이 나았다. 매번 마을 사람들이 그에게 “어찌하여 병이 이렇게 빨리 나았나요?”라고 물을 때면 할아버지는 주저 없이 ‘파룬따파하오’를 읽어서 나았소. 나는 지금 ‘전법륜(轉法輪)’을 보고 있소.”라고 말했다.

할아버지의 변화를 본 그의 딸도 대법에 대한 생각이 개변되어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를 읽기 시작했다. 할아버지 온 가족은 모두 악당 조직을 탈퇴했다.

문장완성: 2012년 1월 2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2/25133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