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대륙투고) 나는 산둥(山東) 자오위안(招遠) 농촌의 건축물 공사장에서 일하는 사람이다. 한번은 술을 마신 후 신축 건축물에 높이 오르는 것을 은근히 과시하는 마음으로 올랐다가 발을 잘못 헛디디어 10미터 아래로 추락했으나 무사히 목숨을 보존할 수 있었는데, 이는 전적으로 파룬궁(法輪功) 수련생이 말한 것을 믿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깊이 알게 됐다. 리훙쯔(李洪志) 대사님의 보호를 받았으니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후과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여기에 내가 친히 겪었던 일을 써내니, 여러 사람들도 모두 진상을 알고 대법 중에서 좋은 일을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
나는 고층 건축물 신축 공사장에서 일하는 사람으로 언제나 고공 작업에 종사하고 있다. 나의 아내는 파룬궁을 수련하는데 그녀가 수련한 지 5, 6년 지난 후 파룬궁은 확실히 몸도 좋아지게 하며 또 좋은 사람이 되도록 가르치는 고덕대법임을 그는 보았다. 아내는 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읽으면 복을 얻는다.”고 알려 주었다. 나는 이런 아내의 말을 믿고 늘 그렇게 읽었으며 ‘3퇴’(당, 단, 대)도 했다. 그리고 몇 년 전부터 계속 ‘대법호신부’를 몸에 지니고 다녔다. 그런 후로 직장일은 매우 순조롭고 신체도 매우 건강했다. 아내는 이런 나를 보고 내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믿었기 때문에 복을 받은 것이라고 말한다. 나는 비록 대법이 좋다는 것은 믿었어도 그래도 복을 얻는다는 것에 대해서는 반신반의했다. 하지만 내가 겪은 사고를 통해 대법이 초상적이고 대법사부님의 자비와 진상을 알고 믿으면 복을 받는다는 것은 진실이며 거짓이 아니라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다.
2011년 11월 1일 그날 나는 친구 집에서 술을 마신 후 곧바로 공사장으로 갔다. 나는 술 마신 것을 고려치 않고 자만심으로 10여 미터나 되는 고층 작업 현장으로 올라갔다. 그러나 당시 술을 많이 마신 탓으로 행동이 정확하지 못해 발을 잘못 헛디디는 바람에 미끄러지면서 아래로 추락했다. 공중에서 몸이 거꾸로 되어 머리가 아래 난간을 가로질러 떨어지고 있었는데 순간적으로 한 가닥 힘이 솟아 몸을 바로 돌려세우면서 받침대 쇠파이프를 손으로 쥐게 하여 나에게 쇠파이프를 따라 천천히 땅으로 미끄러져 내려오게 했다. 당시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놀라서 어안이 벙벙했는데 내가 머리를 아래로 하고 떨어지다가 순간적으로 쇠파이프를 끌어안는 동작이 너무나 신속했다고 감탄을 하면서 나에게 말해 줬다.
나는 땅에 완전히 닿은 다음 정신이 명석해졌다. 그 자리에 앉은 채로 눈물을 글썽거리며 몸에 지녔던 대법호신부를 만지면서 대법 사부님께 생명의 은혜에 대해 감사드렸다. 당시 10여 미터 높은 곳에서 떨어졌을 때 바닥에는 돌들이 깔려 있었으니, 만약 사부님의 보호가 없었으면 단번에 죽었거나 만약 죽지 않았다 하더라도 뼈가 부러졌을 것인데 손목에 피부가 조금 벗겨졌을 뿐 다친 곳이 없었다. 이것은 정말 큰 복을 받은 것이다.
나는 진심으로 세인들에게 알린다. 중공 텔레비전이 파룬궁을 모함하는 거짓말을 믿지 말고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읽으면 복을 얻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니, 모든 연분 있는 사람들은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정법이라는 것을 믿고 다그쳐 ‘3퇴’를 하여 평안을 유지하고 복을 받기를 희망한다.
다시 한 번 대법사부님께 생명의 은혜에 대해 감사드린다!
문장발표:2011년 12월 14일
문장분류:천인사이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2/14/2505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