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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하오를 외우자 불치병이 완치되다

글/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올해 35세인 사촌여동생은 허난(河南) 레이허(漯河)시 스차오(石槽)향에 살고 있다. 성격이 털털한 그녀는 키가 1미터 70센티에 단단한 체격을 가졌고 크고 검은 두 눈에 목소리가 유난히 높았다. 중학교에 입학한 아들과 초등학교 3학년의 딸이 있고, 장기간 외지에서 일하며 일 년에 두 번 집에 돌아오는 남편이 있으며, 집은 사촌 여동생 혼자 돌본다. 그녀는 10여 묘의 밭을 일구며 매년 7-8마리의 돼지를 사육한다.

매부가 추수를 하고 외지에 일하러 간 후, 사촌 여동생은 늘 우울해 했고 소변이 잦아져 마을 보건소와 병원을 찾았으나 차도가 없어 도시의 큰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지만 역시 효과가 없었다. 시간이 흘러 백태가 많아지고 자궁 출혈과 역한 냄새의 분비물이 흘러 나왔다.

사촌 여동생은 심통한 마음으로 내게 전화를 걸어 사정을 말했다. 나는 그녀에게 “조급해 하지마라. 내 경험 상 너의 증상이 성병(임질)과 같은데 아마 너의 남편이 전염시킨 것 같구나. 내 말을 듣고 하루 세 번 30분씩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면 고칠 수 있을 거다”라고 말해 주었다. 여동생은 내가 그를 속인다고 생각하며 믿지 않았다. 그리고 TV에 나온 화산병원 의사가 말한 증상과 같다고 말했다.

다음날 나는 여동생과 그 의사를 찾아갔다. 여동생의 증상을 들은 의사는 피 검사와 대소변 검사 등 12가지 검사를 했고 여동생은 1천5백 위안을 지불했다. 의사는 “당신은 매운 치료하기 어려운 임질에 걸렸는데 즉시 치료하지 않을 경우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강한 처방을 해주었다. 사촌 여동생은 진료비와 20여일치 약값, 교통비와 식대로 총 3천 위안을 썼다.

그녀는 이젠 나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20일 동안 처방받은 약을 모두 복용했음에도 도리어 병이 엄중해지자 그제야 의사에게 속았다며 후회했다. 그녀는 이제 언니를 믿어 보겠다며 약 없이 병이 나을 수 있는지 보자고 했다. 나는 기회를 빌어 파룬따파를 상세히 소개한 후, 매일 리훙쯔 대사님의 사진 앞에서 ‘파룬따파(法輪大法) 하오’, ‘쩐싼런(眞善忍) 하오’를 진심으로 외우라고 말해 주었다.

1개월 후 사촌 여동생의 질병은 완쾌됐다. 여동생은 “언니 덕분에 병이 완쾌되어 더 이상 돈을 낭비하지 않게 됐다. 파룬따파는 정말 좋다”고 진심으로 감사해 했다.

문장발표: 2011년 12월 12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2/12/25042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