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산둥보도)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지 12년 이래 일부 경찰은 중공이 사람을 때리는 공구가 되어 많은 파룬궁 수련자를 납치하고 감금하며 혹독하게 박해하는 등 중죄를 범했다.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 수련생이 선량하고 정직하며 참고 양보하는 것을알게 되었으나이런 정신을 박해한 경찰들이 일찍 혹은 늦게 악보를 받은 것은 선악에는 보응이 있는 것이 천리이기 때문이다. 아래는 산둥 옌타이 하이양 시에서 발생한 몇 가지 악보 사실이다.
1, 전 공안국국장 장젠중(張建中)이 심장병이 발병해 사망했다
장젠중은 남자이고 옌타이시 사법국 부국장이며 50세 전후이다. 2011년에 술을 과하게 마셔 심장병이 발병해 죽었다.
장젠중이 하이양시 공안국국장을 담임한 이래 하이양 파룬궁 수련생들이 불법으로 납치되고 노교 판결 벌금당한 사람은 매우 많아 심지어 어떤 이는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고 집과 가족을 잃었으며 직장을 잃은 것은 더욱 많다. 이것은 모두 장젠중의 지시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장젠중은 선량한 것을 박해하여 천수를 다하지 못해 유감스럽다.
2, 구류소 소장 자오신리(趙新禮)급성간염에 걸려 급사하다
자오신리는 원래 하이양시 구류소 소장인데 1999년 7.20박해가 시작된 후, 불법으로 구류소에 감금된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태도가 매우 나빠 수련생에게 욕설을 퍼 붓고 구타했다. 파룬궁 수련생이 그에게 진상을 알려 박해하지 말고, 그렇지 않으면 보응이 있다고 알리면 그는 믿지 않으며 입에서 보응이 두렵지 않다는 광언이 나왔다. 2004년,건강하던 자오신리는 급성간염에 걸려 사망했으며 죽을 때 나이는50여세이다. 이것은 정말 남을 해치고 자신도 해친 것이다.
3,리뎬(裏店)파출소 경찰 쑨밍이(孫明義) 차사고로 사망
쑨밍이는 하이양시 리뎬 파출소 경찰이며 황야(黃崖)파출소에서 근무했었다. 1999년 파룬궁 박해초기 그는 중공의 거짓말, 속임수에 빠져 박해에 힘을 다해 200위안의 장려금을 얻었다. 얼마 되지 않아 2000년 초 40살이 좀 넘은 그는 차 사고로 사망했다.
4, “610”부주임 쉬둥성(徐東升)은 악을 향해, 부인이 재난을 당하다
쉬둥성은 2001년 하이양 “610”부주임을 맡은 이래 적극적으로 박해에 참여하여 파룬궁 수련생에 대해 경제상의 박해로부터 신체상의 학대에 이르기까지, 대 체포 모의로부터 친히 집행하기까지 그는 가장 주동적 이었다. 파룬궁 수련생이 줄곧 중공을 따라 악을 향하지 말라고 선의로 권해도 그는 듣지 않고 회개할 생각도 없이 자기의 고집대로 했다. 2006년 11월 7일, 9세인 아들이 차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그리고 이 일이 있기 3년 전, 그의 부인은 유선암에 걸려 줄곧 화학요법으로 치료하고 있다.
5, “610사무실”두목 사오원빙(邵文兵)은 차가 뒤집혀져 중상을 입다
공범자는 “쩐싼런(眞善忍)”을 신앙하는 좋은 사람을 박해했다. 그의 주도 하에 선량한 사람들은 박해당해 사망하고 괴롭힘을 당하며 노교소에 장기적으로 불법감금 되고 많은 사람이 유리걸식 하며 많은 사람이 이산가족이 되고 집과 가족을 잃었다. 사오원빙은 2001년 11월 25일직접 차를 몰고 복숭아 마을 부근을 지나가다가 핸들이 고장 나 차가 뒤집히는 바람에 늑골 7대가 끊어지고 내장 등을 다쳤다.부상정도는 엄중해 후에 하이양시 인민 병원에 입원 했다.
6, 원 하이양 시위 부비서장 쉬전쒀(徐鎮鎖) 죄악이 가족에게 연유되다
원 하이양시 부비서장 사무실 부주임 쉬전쒀는 사오원빙을 협력해 악을 행하여 죄악이 가족에 연유되었다: 병원에서 그의 어머니, 누나와 부인의 언니가 암 진단을 받았다.
문장발표: 2011년 12월 12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2/12/2504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