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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의 거짓말을 듣고 따르며 파룬궁박해에 참여해 악보를 자초하다

[밍후이왕]

악행 저지른 ‘610’ 부주임 판후이밍(範慧明), 보응 받아 사망

2011년 11월 28일, 산시신저우시(山西忻州) 신푸구(忻府) ‘610’ 부주임 판후이밍이 급사했다. 새벽 4시 경 토사곽란으로 고통을 호소하며 온 몸이 경련을 일으켰다. 이후 의사가 집에 도착했으나 판후이밍은 이미 사망했다. 그의 나이 45세였다. 본래 젊고 건강했던 판후이밍은 취침 전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 그는 평소 파룬궁수련생을 ‘전향’시키기 위한 박해에 적극적이었다고 한다.

판후이밍은 2002년 산시신저우시(山西忻州) 신푸구(忻府) ‘610’ 부주임에 부임한 이후 현지 파룬궁수련생을 납치, 판결, 노동교양 및 세뇌시키는 등 중공을 따라 파룬궁수련생 박해에 적극 참여했다. 파룬궁수련생들이 수차례 진상을 알렸으나 전혀 듣지 않았다.

2011년 11월에 이어 1개월 만에 4개의 세뇌반을 연속 가동해 파룬궁수련생을 전향시키려 했다. 그는 향과 진, 성구(城區) 동사무소 및 주민위원회 관계자들을 사주해 수차례 파룬궁수련생을 찾아가 소란을 피우게 했고, 파룬궁수련생이 소란 가담자들에게 진상을 알리면 오히려 지시에 따를 뿐이라며 도리어 위협을 가하고 기만하며 협박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파룬궁수련생 가족과 직장상사를 통해 압력을 가했다.

판후이밍은 파룬궁수련생 집을 찾아가 “교화를 통한 전향을 한다.”며 수련생에게 다시는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3가지 서약’에 서명하게 하고, 서명하지 않을 경우 세뇌반에 보내겠다고 협박했다. 그들은 노점상을 하는 파룬궁수련생을 찾아가 “세뇌반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 너의 노점을 부수겠다.”고 위협해 세뇌반에 참여시켰고 강제로 “전향”시켰다.

이렇듯 그는 몇 년간 파룬궁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사리사욕을 위해 중공에 협조하며 파룬궁수련생 박해에 적극 참여했다. 파룬궁이 1백 여 개 국가를 포함해 전 세계에 널리 전파된 사실도 확인하지 않고, 오로지 중공에 협조해 파룬궁수련생을 전향시키고 수련을 막는 것은 범죄행위다.

최후 순간에도 판후이밍은 자신이 파룬궁 박해라는 악행을 저질러 보응을 받았음을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아직 진상을 알지 못한 채 파룬궁수련생 박해에 참여한 많은 사람들은 판후이밍의 죽음을 계기로 파룬궁과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박해를 즉시 중지하고 세뇌반을 해체하라.

악행 저지른 공산당 서기 쿵스슝(孔世雄), 보응 받아 사망

광둥(廣東)성 포산(佛山)시 난하이(南海)구 다리(大瀝)진 공산당 서기 쿵스슝은 1999년 7월 20일 이후부터 선을 권하는 대법제자의 권고를 묵살하고 장쩌민 일당을 따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데 적극 참여함으로써 자신이 과거에 저지른 악행에 대한 보응을 받아 2011년 10월 25일 심근경색으로 급사했다. 평소 건강을 자신했던 그였지만 가족들을 남겨둔 채 홀로 중공의 순장품이 되었다. 그의 나이 56세였다.

파룬궁을 모함해 보응을 받다

산둥(山東)성 룽청(榮成)시 샤좡(夏莊)진 린즈양(林治陽)은 평소 중공의 거짓선전에 속아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는 것을 믿지 않았고 파룬궁을 모함했다. 대법제자의 진상자료를 받은 한 동네 사람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3퇴하면 평안을 보장받는다.”고 소리 내어 읽자 린즈양은 “그만 읽어라. 시끄럽다. 자료를 모두 화장실의 휴지로 써야겠다.”며 험한 말을 해댔다.

그가 파룬궁을 모함하자 즉시 보응을 받았다. 그 날 저녁 린즈양은 밤새 배와 항문의 통증으로 시달렸고, 이튿날 병원에 입원해 2천위안(약 36만원)의 의료비를 쓰고 퇴원했으나 며칠 후 같은 증상의 병이 재발했다. 진상을 알고 있는 주위 사람들은 “그가 중공의 거짓선전을 믿고 파룬궁의 진상을 믿지 않아 받은 천벌”이라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1년 12월 3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2/3/2500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