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아버지가 ‘파룬따파하오’를 성심으로 읽고 복을 받다
나는 1998년에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 수련 전에는 여러 가지 병이 있었는데 가장 위중한 것은 폐기종이었다. 그래서 잠을 잘 때 누워서 잘 수가 없었다. 눕기만 하면 제대로 숨을 쉴 수가 없는 지경이었다. 그런데다가 성격 또한 나쁜 편이어서 남편에게 매우 각박하게 대했다. 남편은 원래 사람이 성실하고 착실했지만 나는 그를 싫어하고 깔보았다. 더구나 시아버지에 대해서는 더욱 경원시하면서 남편과 내왕조차 못하게 하면서 타박만 해댔으니 시아버지는 그런 나를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나 파룬궁을 수련한 후부터 대법의 감화를 받아 나의 인생관이 크게 변했다. 내 몸의 고질적인 병은 모두 씻은 듯이 사라졌고, 성격도 변하여 남편과 시아버지 그리고 그 외 가족 친지들을 대하는 태도와 견해가 모두 달라졌다. 그러자 시아버지와 가족들은, 내가 파룬궁 수련하기를 잘했다고 입을 모아 칭찬을 했다. 나는 시집의 가족 친지들과 내왕을 자주하게 되었으며, 기회가 되면 대법에 대해 말해 주었는데, ‘대법이 나라와 인민에게 이익이 있다.’는도리를 말해 주었으며, 그들도 그런 내 말을 경청했다.
2008년 구정이 지난 후 어느 날, 갑자기 시아버지가 병으로 몸져눕게 되었는데,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 보니, 뇌종양으로 그 위치가 뇌 속 위험한 위치에 있다고 했다. 그래도 가족들이 상의 끝에 수술을 요구하자, 의사의 말이 “수술을 하면 수술대에서 내려올 수 없다.”고 하면서 수술이 어렵다고 했다. 시아버지는 수술을 할 수도 없는 위중한 병세에 대해 크게 겁을 먹고 낙담하며 울면서 애통해 했다.
나는 시아버지의 소식을 듣고 병문안을 갔다. 그리고는 시아버지에게,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읽으라고 하면서, 그에게 호신부를 걸어 주었다. 시아버지는 매일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하고 열심히 읽었는데, 하루에5~60번씩 읽었다.
2011년 5월 시아버지는 갑자기 몸에 열이 나기 시작했다. 가족들은 환부의 종양이 더욱 커졌거나 나빠진 것으로 여기고 급히 병원으로 데려가서 검사를 했다. 검사 결과 별다른 이상은 없었다. 그렇다면 무슨 또 다른 병이 있는 게 아니냐고 물으니, 의사는 아무런 다른 병의 증세를 발견하지 못하고 모르는 상태에서 그냥 감기약을 처방하여 그에 따른 주사를 맞고 돌아왔다. 그런 일이 있고부터 시아버지는 더욱 대법만을 믿게 됐다. 그는 원래 닭고기와 생선류를 즐겨 먹는 식성으로 항상 물고기를 잡거나 죽이기를 즐겼는데, 이 후 부터는 더 이상 물고기를 죽이지 않는 등 살생을 하지 않고, 사람을 만나면 곧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말한다.
현재 나의 시아버지와 시어머니, 시누이는 매일 모두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읽는다. 우리 전 가족 33명 중에 이미 32명이 ‘3퇴’를 했다.
◇ 산둥 철도운수 공안 부과장 루지화, 파룬궁 박해로 악보를 받다
산둥(山東) 옌쾅(兗礦) 철도운수처 공안과 부과장 루지화(路繼華)는 파룬궁을 박해한 자로, 근래 그의 악보(惡報)가가족들에게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산둥 쩌우청(鄒城) 옌쾅 집단 철도운수처 공안과 부과장 루지화는, 1999년 ‘7. 20’ 이래 줄곧 중공(중국 공산당)을 따라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해 왔는데, 12년간 이 지역의 파룬궁수련생을 납치하여 4명을 6차에 걸쳐 노동교양처분을 받게 했고, 또 4명의 수련생은 세뇌반으로 보냈으며, 그 외 수차례에 걸쳐 가택에 침입하여 불법수색을 가하는 등 교란과 박해를 가했다. 이런 불법 납치와 감금, 수색, 교란 등의 박해는 루지화가판머우(範某), 루룽하이(路榮海), 스런구이(石仁貴), 옌화(嚴華) 등을 지휘하고,‘610’의 전임 리신(李新), 현임 저우광밍(周廣明), 쭤리훙(左麗紅) 등과 공모 협조하여 자행한 것이다. 그가 이처럼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박해를 가할 때, 수련생 가족들이 그에게 자비롭게 선을 권하며 진상을 알려도 그들은 모두 듣기를 거부했으며, 오히려 공갈협박까지 했다. 그들은 위에서 상사가 시키면 시키는 대로 명령을 집행했을 뿐이라고 양심 없는 대꾸를 했다.
결국 루지화는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악행을 고치지 않고 계속 자행함으로 해서 그의 가족들이 연속으로 악보를 받았다. 먼저 아들이 물에 빠져죽고 또 그와 함께 공안과에 근무하던 조카는 결혼 예정인 여자와 같이 차를 타고 관광을 하던 중 쩌우청 고속도로에서큰 바위를 들이받는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여자는 중상을 입는 사고를 당했으며, 그의 부인도 10월 하순경 외출했다가 차에 치어 다리가 절단됐다. 이런 사고는 루지화가 중공을 따라 대법을 비방하고 파룬궁수련생을 계속 박해한데 따른 하늘의 징벌로 그의 죄가 가족 친지들에게까지 악보로 미친 것이다.
문장발표 : 2011년 11월 18일
문장분류 : 천인사이>인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1824930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