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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대법을 수련하니 나도 이득을 본다

[밍후이왕]

‘대법이 좋다(大法好)’를 성심으로 읽으니 아들의 중풍이 6시간 만에 치유되다

[후난(湖南)] 2011년 10월 1일 새벽 3시, 나는 일찌감치 일어나 아침연공을 준비했다. 갑자기 아들과 며느리 방에서 ‘퉁’하는 소리가 나서 가보니 아들(38세)이 정신을 잃고 바닥에 쓰러져 있었다. 며느리가 바로 힘껏 그를 끌어당기고 있었는데 당겨지지 않았다.

자세히 보니 아들은 중풍에 걸려 입이 비뚤어져 말을 하지 못해 왼쪽 손과 발을 움직이지 못하고 온몸이 마비가 되었다. 이때 나의 심태는 매우 냉정해져 큰 소리로 외쳤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 동시에 사존님께 구해달라고 두 손을 허스(合十)했다.

며느리는 급하여 울기만 했고 나는 빨리 전화를 걸어 딸과 사위를 오라고 하였다. 그들은 이런 정황을 보고 모두 빨리 병원에 데리고 가자고 말했다. 당시 나의 머리는 아주 명석해져 “먼저 급히 병원에 보내지 말라, 우리가 파룬따파를 믿기만 하면 사부님이 그를 구할 수 있으며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말하면 그는 아주 빨리 좋아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들은 비록 수련은 하지 않지만 그는 줄곧 내가 대법을 수련하는 것을 지지하였다. 나는 아들에게 나와 함께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말하라고 알려 주었다. 1시간이 넘은 후 기적이 나타났다. 아들은 입이 비뚤어지지 않고 말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손발이 점차 움직여졌고 아주 빨리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오전 9시경 그는 전동차를 타고 출근했다.

이것은 정말 엄청난 기적이어서 며느리는 평시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지 않았는데 이번에 철저히 믿게 되었다. 우리 전 가족은 충심으로 리훙쯔(李洪志)사존님이 생명을 구해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드린다! 파룬따파(法輪大法)가 나의 아들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신데 감사드린다!

부모님이 대법을 수련하니 나도 이득을 본다

[헤이룽장(黑龍江)] 나의 집은 헤이룽장 치타이허(七台河)시 석탄도시에 있으며 부모님은 대법을 수련한지 십몇 년이 되어 그들은 신체가 건강하고 도덕이 고상하여 늘 우리 3남매에게 ‘쩐싼런(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쳤으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명심하면 위험이 올 때 목숨을 보호할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부모님은 또 우리에게 ‘3퇴’성명을 해주었다.

2010년 2월경 나와 나의 사촌형이 차를 몰고 갈 때 차 사고가 발생해 형은 차에 치여 불구가 되고 지금까지 스스로 생활하지 못하지만 나는 무사하다. 나는 부모님이 수련하니 나도 이득을 보는 것을 안다. 나는 진심으로 대법 사부님이 나를 보호해 주신데 대해 감사하며 다시 리(李)사부님께 감사드린다!

몸에 호신부를 다니 대형버스가 발등을 지나가도 무사하다

[후난창싸(湖南長沙)] 류위안(劉原)은 창사모 지구의 주민이며 아내는 파룬궁 수련생이다. 사악(邪惡)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운동 중에서 그는 아내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을 지지했을 뿐만 아니라 자신도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믿으며 사당(邪黨)의 잔혹함을 매우 증오하고 진상 돈을 늘 쓰며 파룬궁 진상을 전하고 스스로 소선대 사악조직을 탈퇴했다.

류위안은 가슴에 대법 호신부를 달고 여태껏 몸에서 떼어놓은 적이 없다. 한번은 그가 오토바이를 타고 번화가를 지나가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 발로 땅을 딛고 천천히 앞으로 한 보씩 움직였다. 그는 온 정신을 집중하여 앞에 드나드는 한 무리의 사람들을 보는데 갑자기 대형버스가 그의 뒤에서 다가 와 몸을 스쳐 지나갔다. 발이 아파서 보니 버스 바퀴가 그의 발등을 굴러 지나갔다. 당시 그는 멍하니 보면서 생각했다. 이 발이 못쓰게 되었다고 생각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발을 움직여 보니, ‘이상하다! 발은 아프지도 않고 움직일 수 있으며 힘껏 움직여도 자유롭다!’ 그는 믿어지지 않아 발을 살펴보니 다만 발등이 좀 시퍼레졌다. ‘하, 발이 버스에 치여도 온전하고 손상이 없다!’ 그는 아이처럼 집으로 달려가 격동되어 아내에게 이 신기한 일을 말했다. 아내는 남편의 발을 보고 그에게 앞가슴의 호신부가 그를 보호했다고 알려 주었다.

아내의 말을 듣고 그는 갑자기 한 가지 일이 생각났다. 2년 전 그의 형이 어떤 사람과 싸웠다. 상대방은 큰 쇠몽둥이를 들고 형을 향해 휘둘러 급한 상황에 류위안은 손을 내밀어 형을 보호했다. 쇠몽둥이는 호되게 그의 팔을 내리쳐 그는 차가운 감을 느껴 손을 놓았다. 연이어 상대방은 또 형의 팔을 내리쳤는데 그의 팔은 바로 부러졌다. 이 일이 있은 후 류위안은 줄곧 의심이 생겼다. ‘같은 쇠몽둥이로 팔을 쳤는데 형의 팔은 부러지고 나의 팔은 멀쩡하며 조그마한 상처도 보이지 않는가? 본래 앞가슴의 그 자그마한 호신부가 신기하여 줄곧 나를 보호하였구나!’ 이때부터 류위안은 ‘대법 호신부는 진정으로 나를 보호하는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문장발표: 2011년 11월 21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21/2493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