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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하오’를 염한 세인들의 이야기

[밍후이왕]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염한 후 복을 받은 세인들의 신기한 체험의 사례를 써내어, 수련생들의 감수가 있기를 기대한다.

어느 날 이웃에 사는 한 사람이 자식이 속을 썩여 걱정이라고 하소연했다. 아들이 하는 일 없이 매일 전자오락실에 가서 살다시피 하고 있어 몇 마디 나무랐더니 이불 보따리를 싸가지고 집을 나가버렸다고 하면서, 아들을 위해 도와달라며 협조를 당부했다. 그래서 일단 그 집에 가 봤는데, 식구들이 모두 반목 상태에 있음을 알았다. 나는 삶의 도리를 말해 주며 분위기를 완화시킨 후 정중하게 그들 가족들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 를 염하라고 말했다. 그러자 애들은 그냥 가만히 웃었다. 그러나 진지한 나의 태도와 말에 따라 온 가족 모두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 好)” 하며 몇 번을 외웠다. 그 후로부터 그 집은 평안무사를 찾았다. 무위도식 하던 아들은 나가서 일을 하기 시작했으며, 반목하던 가족은 모두 우애를 찾아갔다. 아들은 돈이 생겨 간혹 전자오락실을 간다 해도 무리하지 않으며, 꼭 집으로 돌아와서 잤고, 그동안 좋지 않았던 나쁜 습관들이 많이 좋아졌다. 과거 아들 얘기만 나오면 속이 상해 눈물을 흘렸던 어머니가 이젠 더 이상 울지 않는다.

한 산간 마을에 음식점이 있었는데, 그 음식점 주인은 손님들이 말썽을 부리면 참지 않고 대거리를 하여 음식점 안에는 언제나 긴장감이 감돌았다. 그러나 음식점 주인이 ‘파룬다파하오(法輪大法好)’를 염하고 나서는 그의 면모가 달라졌다. 어느 날 한 손님이 무리한 요구를 하며 시비를 걸었으나, 식당 주인은 그와 다투지 않았다. 예전 같았으면 그렇지 않았을 것이다. 손님이 시비를 걸어오자, 그는 평소처럼 양보하지 않고 따지려고 했다가 갑자기 대법 구절이 생각났다. 그래서 맘속으로 ‘파룬따파하오, 썬싼런하호’ 하고 묵념을 했다. 화가 났던 마음이 없어져 그대로 손님을 지나쳐 왔다. 그 손님도 더 이상 말썽을 부리지 않았고, 음식 값을 지불하던 손님이 스스로 자신의 잘못을 사과했다. 지금까지 손님들이 주인에게 사과를 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나는 머리를 깎지 않더라도 별일이 없을 때면 늘 이웃해 있는 이발소에 가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그 이발소의 젊은 부부는 늘 말다툼을 하기가 일쑤인데, 어떤 때는 일상적인 대화를 하다가도 말꼬투리를 잡고 다투었다. 어느 날 나는 그 부부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어보라고 했다. 그러자 여자가 조용히 그러겠노라 대답을 했고, 남자는 그 자리에서 다소 큰 소리로 읽었다. 나는 놀라 그에게 이것을 읽을 때는 주의해야 한다고 말해 줬으나, 그 젊은이는 개의치 않고 더 큰 소리로 읽었다. 얼마 후에 이발소에 가서 그들 부부에게 아직도 싸우느냐고 물어보았더니 여자가, “저는 더 이상 성을 내지 않고 남편과 다투지 않아요.” 라고 말했다. 또 얼마의 기간이 지난 후 그들에게 물어보았다. 그들은, 그 날 이후 작은 말다툼은 있지만 더 이상 때리거나 싸우지 않는다고 했다. 그리고 몇 달 후 그들은 어디론가 이사해 갔다. 그들은 ‘法輪大法好、真善忍好” 행운의 아홉 글자를 얻기 위해서 이곳으로 왔던 것이었다.

나의 고향집 이웃에는 나와 동갑인 친구가 있는데, 그는 그 집의 셋째 아들이다. 고향에 갈 때마다 매번 그를 만나게 되는데, 그는 늘 나에게 하소연을 했다. “매일 밤잠을 잘 자지 못 하여 온 몸이 쑤시고 아파서 견딜 수가 없으며, 여러 병원을 찾아다니며 의사의 치료를 받아보았지만 여전히 효과가 없다. 그런데다 생활도 어렵고 해서 마음이 괴롭다.” 나는 그의 말이 듣자마자 그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진심으로 외우라고 했다. 그 후 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어도, 그에겐 겉으로 뚜렷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그래도 그는 중단하지 않고 여전히 계속해서 읽었다. 그렇게 3년째가 되자 뚜렷한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지금 그는 모든 병이 모두 없어져 쾌적한 생활을 하면서 하루하루를 즐겁게 살아가고 있다. 나는 그의 아내에게도 그 행운의 문구를 읽으라고 했다. 그러나 그녀는 신체가 건강한 터라 대답만 하고 제대로 하고 있는지는 알 수가 없다. 지금 그녀의 건강상태는 남편을 따를 수가 없게 되었다.

나에게 진상을 들은 사람들 중 몇몇 아이들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을 때, 공중에서 무엇이(파룬) 돌고 있는 것이 보인다고 하였다. 또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염할 때, 온 몸이 가볍고 마음이 유쾌해지며 가슴이 후련한 느낌을 받았다고 하였다. 심지어 특별히 민감한 사람들은 몸이 공중으로 뜨는 느낌을 받았다고도 했다.

문장발표 : 2011년 11월 15일
문장분류 : 천인사이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15/2493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