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베이징 퉁저우(北京通州)구 원(原) 국보대대 1처 처장 궁슈민(龔秀敏)은 파룬궁 박해를 주관하였는데 지금은 악보를 받아 이미 간암말기 진단을 받았다.
궁슈민은 1999년부터 2008년(정확한 날짜는 불확실함)까지 줄곧 국보대대 1처를 주관하며 나쁜 짓을 하여 퉁저우구의 모든 파룬궁 수련생이 박해받게 한 것에 대한 책임을 벗어날 수 없다. 파룬궁 수련생 천여 명이 계속하여 구류되었고 노동교양을 당하였으며, 많은 사람이 판결을 받았고 심지어 박해로 죽기까지 하여 그녀의 두 손은 파룬궁 수련생의 선혈로 물들었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보기만 해도 몸서리쳐지는 이 사실을 밝혀, 손뼉을 치고 쾌재를 부르며 우물에 빠진 사람에게 돌을 던질 마음은 없으며, 단지 그녀에 대해 심히 유감일 뿐이다. 그녀는 무지한 가운데 상사의 명령을 집행하여 양지를 상실함으로써 결국 무서운 징벌을 받아 현재 육체적인 고통과 정신적인 공포를 느끼며 자신이 저지른 일체에 대해 대가를 지불하고 있다.
중국에는 ‘선악에는 반드시 보응이 있으며 하늘의 이치는 명백하다’는 말이 있는데, 공산당은 국민을 속이고 이것을 미신이라 말함으로써 궁슈민과 같은 불행한 사람은 몸소 법의 위력을 시험해 보였다. 사람은 마땅히 사람으로서의 최소한의 양지가 있어야 하며 사람으로서의 선량한 본성이 있어야 한다. 선을 권하는 것은 아직도 박해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이 즉시 악을 행하는 것을 멈춰 파룬궁 수련생에게 조성한 손실을 만회함으로써 자신을 위해 미래를 남기게 하는 것이다.
문장발표:2011년 11월 6일
문장분류: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8/24888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