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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알아 복 받은 사례

[밍후이왕] 네이멍구 퉁랴오 지역에 사는 78세의 할머니는 1년 전 불행하게도 유방암에 걸렸다. 연세가 많고 늦게 발견하여 의사는 가족들에게 보조치료를 하면 그나마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할머니도 희망을 품지 않고 고통의 시달림 속에 나날을 보내면서 겨우 쌀알 몇 개 들어간 좁쌀죽을 마시며 생명을 연명했다.

그래도 행운이었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친척이 있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성심으로 읽으면 기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했다. 할머니가 작은 희망을 품고 외기 시작한지 1개월쯤 지나면서 몸에 힘이 생기고 먹을 수 있었다. 할머니는 파룬궁을 수련하기로 마음 먹었고 당연히 친척이 ‘전법륜’을 청하고 또 5장 공법을 가르쳐 주어 이제 끼니마다 밥을 한 공기 먹을 수 있게 되었다. 이전에는 감히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이며 더욱 신기한 것은 머리카락이 점점 검게 변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사람을 놀라게 하는 변화는 그가 파룬따파는 정법이라는 것을 믿었기 때문이다. 할머니는 유방암 말기진단 후 지금까지 약 1년 동안 아주 건강하게 살고 있다.

할머니에게는 또 50여세 되는 친척 한 분이 있는데 그도 유방암에 걸려 크고 작은 종양이 가슴에 가득했다. 그의 아들이 베이징까지 모시고 갔지만 의사는 집으로 돌아가서 먹고 싶은 것을 먹어라고 하고, 수술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그러나 치료를 포기할 수 없어 치료를 위해 베이징에서 8~9만 위안을 썼지만 치료할 수 없어 결국 집으로 돌아왔다. 할머니는 자신이 직접 겪은 경험으로 “파룬따파하오”를 읽으면 회생 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해 주었다. 그러나 친척은 자신의 병이 어느 정도라도 읽지 않겠다고 하면서 그 마음은 오직 파룬궁에 대해 죄를 뒤집어 씌우고 모함한 것만 믿었다. 믿지 않는 사람을 강제로 믿게 할 수는 없는 일, 50여세의 친척은 몇 달 후 세상을 떠났다.

얼마나 선명한 대비인가, 같은 병인데 대법이 좋다고 믿은 78세인 할머니는 회생할 수 있었지만 대법을 믿지 않은 50여세의 젊은 사람은 아주 짧은 몇 달 사이에 병마가 생명을 빼앗아 갔다.

대법이 그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다

네이멍구 퉁랴오 시교의 작은 진에 40여세의 부인 명옥(가명)이 있었는데 인후염, 장염, 위염 등등 여러 가지 중병을 앓아 장기간 약을 먹고 또 병이 발작할 때는 위 점막이 떨어져 병원에서 오랫동안 치료했으나 효과를 보지 못했다. 마지막에는 음식물이 들어갈 수 없어 체중이 40Kg정도였고 낯빛이 검게 변해 누가 보아도 오래 살지 못할 것으로 보였다.

마지막에는 우유조차 마실 수 없어, 그녀는 정말 살 수 없으니 죽어버리자고 생각했다. 자살을 계획하기 직전 그는 먼저 어머니 집에 가 부모와 이별하려했는데 당시 그녀의 여동생도 있었다. 그의 여동생은 파룬궁을 수련하고 자살하지 않기를 권하면서 얼마 전 그녀의 매부도 중한 병에 걸려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주술사와 의사도 잘 치료하지 못해 마지못해 여동생이 권하는 대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다. 본래 100여 번 염하라는 것을 20여 번만 외웠는데도 걸을 수 있었다. 동생은 언니에게도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라고 하였다. 명옥은 반신반의하며 작은 희망을 품고 시험 삼아 외웠다. 얼마 지나지 않아 밥을 먹을 수 있고 점차 힘이 나고 또 밭에 가서 일도 할 수 있게 되었다. 어떤 때는 한 끼에 만두 3개를 먹을 수 있었고, 체중도 45Kg 이상 되었다. 그녀는 끝내 파룬궁은 정말 사람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믿게 되어 ‘전법륜’을 배우기 시작했다. 농사일이 얼마나 바쁘든지에 상관없이 매일 한 강의를 보증하고 읽었다. 그는 또 후회하지 않기를 무엇 때문에 이전에 여동생이 그에게 권할 때 그는 믿지 않았는가, 이 책에서 말한 것이 얼마나 좋은가! 그는 또 자랑스럽게 남편과 말했다. “이후 나는 약과 작별했어요. 당신도 다른 곳에 가서 당신의 돈을 모두 나에게 썼다고 말씀하지 마세요, 나는 돈을 쓰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또 밭에 가서 일도 했어요.”

주위의 마을사람들도 이상하다고 느꼈다. 며칠 전만해도 돌아가실 것 같았는데 오늘 어찌 이렇게 좋을 수 있는가? 명옥은 마을 사람들에게 그가 파룬궁을 믿었기에 날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어 복을 얻었다고 말했다. 그도 다른 사람에게 대법 진상 호신부를 주기 시작했으며 친히 겪은 사실로 세인에게 파룬따파는 정말 사람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렸다.

문장발표: 2011년 11월 1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1/24857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