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 중공의 악도들이 악보를 받다

[밍후이왕]중공이 파룬궁을 12년간 박해하는 중에서 전국 각지의 [밍후이왕]일부분 중공 관리와 심보가 그릇된 이들은 눈앞의 작은 이익을 위하여 양심을 버리고 선량한 파룬궁 수련자를 박해하였으나 종국에는 자신도 악보의 인과를 벗어나지 못해 자신의 미래를 없게 하였다. 아래는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데 참여하여 악보를 받은 사례들이다.

산시후(陝西戶)현 후이안(惠安)공장 610두목이 악보를 받다

2011년 3월 4일 (음역 정월 30일), 사람들이 설을 쇠고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기쁨을 나눌 때 후이안 공사 파출소 610(중공이 파룬궁 탄압을 위해 조직한 초법적 기구)경찰 장즈우(張志武)는 회의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도중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1999년 쟝(江)씨 망나니 집단이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 파룬궁 신앙단체에 대하여 박해를 진행한 이래 장즈우는 나쁜 일을 해왔는데 장이 후이안 공장 610 두목이 된 이래 후이안 공장의 많은 파룬궁 수련생을 납치하고 집을 수색하였으며 수련생 가족에 대해 위협하고 강탈하였다.

2000년 전 장즈우는 재직 중인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여 직장을 떠나도록 하였다. 진상을 알지 못하는 속인들을 시켜 매달 80위안의 생활비만을 지급하고 감시하게 했는데 공안에게 와서 보고하도록 했고, 퇴근 후에도 감시하도록 배치하였으며 집집마다 기록하도록 했다. 이 기간 파룬궁수련생 2명이 장즈우로 인해 불법 판결을 당했다. 산시(陝西)성 여자노동교양소에서 맨 먼저 죽임을 당한 파룬궁 수련생 옌후이친(閆惠琴)은 바로 장즈우에 의해 불법적인 노동교양을 당했던 것이다. 장즈우는 또 옌후이친은 자신이 노동교양소에 보냈다고 스스로 말하며 수련생을 위협하기도 하였다.

2000년 4월, 후현의 10여 명 파룬궁수련생이 청원하러 베이징에 갔다가 납치당해 돌아왔는데 장즈우는 그들을 후이안 호텔에 구금하고 파룬궁 창시인을 멋대로 욕하였다. 수련생들이 선을 권해도 그는 듣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터무니없는 말로 “만약 보응이 있다면 너희들 사부님더러 나를 밖에 나가 부딪쳐 죽게 하라.”고 지껄였다. 결국 장즈우는 악보로 죽었다.

네이멍구(內蒙古) 후허하오터(呼和浩特)시 장싱친(張杏芹)은 악보 받아 폐암으로 죽었다

장신친은 후허하오터시 사람이며, 어머니 집은 허베이(河北) 왕더우(望都)현 모 촌에 있다. 장신친은 대법을 적대시하고 대법사부님을 마구 욕하고 공격하였는데 2011년 9월 악보 받아 폐암으로 죽었다. 나이는 겨우 50세였다.

1999년 ‘7.20’이래 장신친은 어머니에게 가기만 하면 대법을 수련해 좋아진 어머니를 교란하며 수련을 포기하게했다. 마을 파룬궁수련생이 그에게 여러 차례 진상을 알리고 그의 어머니가 수련 후 이익을 본 실제정황을 말해 주어도 듣지 않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많은 사람 앞에서 대법을 욕하고 파룬궁수련생과 사부님을 욕하면서 110에 고발전화를 하겠다고 떠벌였다. 그더러 이렇게 하지 말아야 하며 이렇게 하면 당신에게도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보응을 받을 수 있다고도 알려주었다. 그러나 장신친은 추호도 회개할 뜻이 없었고 결국 어머니는 수련을 포기하게 되었다. 그녀는 병세가 위중해져 2010년 9월 죽었고 1년 후인 2011년 그도 폐암에 걸려 죽었다.

베이징 사범대학 사학과 스거신(史革新)은 파룬궁을 박해했기에 보응을 받아 암으로 죽었다.

스거신은 남자이며 1949년 5월에 출생했다. 베이징 사범대학 당 총서기, 중국 근대사 교수이며 박사 학위를 가진 지도교수이다. 그는 재임 중, 파룬궁을 수련하는 학생을 악독하게 학교에 고발하여 공안과 안전국으로부터 교란을 당하게 했으며 종국에는 학교에서 제적당하게 했다. 2009년 여름 스거신은 암으로 죽었는데 나이는 61세였다.

자고로 정신(正信)을 박해한 자는 좋은 결과가 없었는데, 정의가 드러나는 그 날이 올 때 박해에 참여한 사람들은 어떻게 되겠는가? 어느 조대(왕조)가 가지 않을 것이며 또 어느 조대가 오지 않겠는가? 나는 아직도 나쁜 사람을 도와서 나쁜 일을 하는 사람들이 이런 이해관계를 알 수 있기를 희망하며 이 중에서 마땅히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참답게 생각하기 바란다. 또진정하게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기 바라며 가족과 자손, 후대를 위해 복을 쌓기를 바란다. 또한, 충심으로 당신의 정확한 선택을 축원한다.

문장발표:2011년 11월 1일
문장분류:천인사이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1/248582.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