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허난 화이양현 노 간부의 기이한 체험

글/허난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허난(河南)성 화이양(淮陽)현 루타이(魯台)진 돤좡의 퇴직한 노(老) 간부는 30년간 공산당원이었다. 장기간 중공의 유언비어에 독해되었고 전형적인 무신론자로서 마을 사람들이 파룬따파를 믿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런 그가 한 가지 사실을 직접 목격하고는 철저히 태도를 개변하게 되었다.

2010년 6월 10일 오후 3시, 갑자기 회오리바람과 함께 엄청난 소리가 마을 남쪽 하늘로부터 내려왔다. 흙먼지가 휘몰아쳐 온 천지는 컴컴하였고 5미터 앞의 사람조차도 볼 수 없었으며 회오리바람이 지나가는 곳은 나무가 뿌리 채 뽑히고 곡식과 큰 흙덩이가 모두 감겨져 하늘로 올라간 후 땅에 떨어졌으며 시멘트 전봇대는 끊어지고 끊어진 전깃줄은 땅에서 ‘탁탁’소리를 냈다. 촌민들은 매우 불안했고 심지어 대재난이 다가오는 느낌이었다.

풍재가 지난 후 노 간부가 회오리바람이 지나간 곳을 보니 매우 신기한 현상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회오리바람은 눈이 달린 것처럼 나무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표어가 걸린 것을 보기만하면 방향을 돌렸고 대법제자의 집과 밭에 이르면 역시 방향을 바꾸었던 것이다. 또 회오리바람의 직경은 20여 미터나 되었다.

이 퇴직한 노 간부는 직접 보았던 일체의 사실을 촌민들에게 알리고 감탄해서 말하기를 “대법제자가 말한 것은 모두 정말이니 빨리 대법제자의 말대로 해라! 내가 먼저 공산당을 탈퇴한다.”라고 하였다.

많은 촌민들은 서로 전하며 잇달아 중공의 당,단,대에서 탈퇴했으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3퇴하면 평안을 지킬 수 있다’ 등의 표어를 자기 집과 방에 또 밭과 나무에도 붙여 놓았다.

금년 6월, 회오리바람이 다시 불 때는 영향이 아주 컸었는데 인근의 신잔(新站)진, 주지(朱集)진,루타이(魯台)진 등의 원래 파룬궁을 믿지 않던 촌민들까지도 파룬궁을 믿기 시작했으며 잇달아 당, 단, 소년선봉대에서 탈퇴하였다. 그곳에서는 어디서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 ‘3퇴하면 평안을 지킬 수 있다’ 는 표어를 볼 수 있었는데 온통 장관이었다.

문장발표:2011년 10월 31일
문장분류:천인사이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0/31/2484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