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파룬궁 수련생을 보호하고 복을 받다

[밍후이왕]파룬궁(法輪功)이 이렇게 여러 해 동안 중공(중국공산당)의 박해를 받아오는 과정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은 무엇이며, 공산당은 무슨 나쁜 짓을 하고 있는지를 점차적으로 모두 알게 되었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들이 다시는 중공의 요언에 속거나 미혹되지 않으며 자신의 양심과 선념(善念)에 따라 묵묵히 파룬궁수련생을 지지하면서 진선인(眞善忍)의 박해에 대해 그들도 저항하게 되었다. 이러한 선행은 본념(本念)에서 오는 것인데, 선량한 사람은 신의 도움과 대법이 준 복을 받는다.

파룬궁 수련생을 보호하고 복을 받다

[중국대륙 투고] 중국의 모 시의 종합사무실(綜合辦) 주임 리린(李林.가명)은 근래에 무슨 일처리를 위해 차를 갖고 나갔다. 오후 4시 반경 일을 끝내고 돌아오는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통제력을 잃은 승용차가 4그루의 소나무에 부딪쳐 충돌하여 승용차 앞부분이 완전히 파손되는 매우 큰 사고를 당했다. 당시 그의 차 뒤에 승용차 한 대가 뒤를 따랐는데 그 차에는 부부가 타고 있었다. 그들은 앞차의 사고를 목격하고 즉시 차를 세운 후 차체가 찌그러져 열리지 않는 차문을 힘껏 잡아당겨 열어서 리린을 구해 냈으며, 경찰에 신고도 해 주었다.

선고를 받고 출동한 교통경찰이 현장에 와서 보고는, 차가 이렇게 심하게 파손 됐는데 운전자인 리린이 아무런 상처도 없이 서 있는 걸 보고는 매우 놀라워했다. 이렇게 큰 사고를 당하고도 사람이 다치지 않았다니 운이 좋았다면서, 보기 드문 일이라고 했다. 그러나 리린은 대법사부님이 보호해 주셨음을 마음속으로 매우 똑똑히 알고 있다.

리린의 모친은 대법을 수련하고 있다. 그러나 리린은 직접 수련은 하지 않지만, 그동안 파룬궁수련생을 도울 일이 있을 때면 자신의 직업적 편리를 이용해서 돕고 또 보호했다. 그러므로 이번 교통사고의 재앙에서 복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이다.

리린은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한 초기에 한 지역의 책임을 맡는 주임의 직위에 있었다. 당시 ‘610’은 모든 직장과 구역 담당자에게 지시하여 파룬궁수련자의 명단을 작성해 보고하라는 엄명을 내렸다. 그러던 어느 날 610 두목이 수행원과 함께 리린의 구역을 찾아와 즉석에서 파룬궁수련자 명단을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그러자 리린이 말했다. “우리 여기는 연공하는 사람이 없으니 명단이 없다.” 610두목은 믿지 못하겠다면서 “어찌 수련자가 없을 수 있겠는가!” 리린은 대답했다. “없으니까 없다고 하는 것인데, 없는 것을 내 맘대로 허위로 명단을 작성해서 줄 수는 없는 일 아닌가?”

610두목은 화를 내며 거듭 명단제출을 요구했다. 그래도 리린은 그의 요구에 응하지 않고 “없으니까 없다고 한 것인데, 그럼 내가 당신의 이름을 써 낼 까요!” 그러자 610 두목은 무척 화도 났지만 또 체면을 구겨 아주 난처해 했다. 그 때 분위기를 알아차린 수행원이 “리린은 평소 담당구역 관리를 잘한다”고 하며 분위기를 완화시켜줘서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고 원만하게 수습이 되었다. 그 후 610 사람들은 다시는 이 구역에 오지 않았다.

리린은 이렇게 파룬궁수련생을 보호하여 자신이 복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그의 가족도 복을 받았다. 4년 전 그의 시어머니는 이선암(胰腺癌) 말기여서 병원에서 치료할 수 없다며 받지 않았다. 그는 환자인 시어머니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읽으라 하고, 사부님의 강좌가 녹음된 MP3를 듣게 하였다. 그러자 기적이 일어났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암 덩어리가 완전히 없어졌다. 의사도 믿기지 않는다며 신기하다고 했다. 지금 몇 년이 지나갔지만 시어머니는 아주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흰머리가 검은 머리로 모두 변하기도 했다. 주위 사람들은 대법이 그의 시어머니에게 두 번째 생명을 준 것을 모두 알고 있다. 리린은 이런 경험을 말하며 늘 그의 주위사람들에게 대법을 소개한다.

다시 찾은 돈 지갑

[구이저우(貴州) 리위안위안(李緣園) 투고] 나의 딸은 교사인데 하루는 중간수업이 끝나고 교무실에 돌아와 보니 그곳에 있던 가방이 열려있었고 그 안에 들어있던 돈지갑을 도난당한 걸 알게 됐다. 나뿐만 아니라 다른 교사들의 지갑도 모두 도난당했다. 즉시 학교 관리책임자에게 보고하여 녹화 영상을 재생하는 등 도둑을 찾기 위한 조사가 진행되었다.

도둑을 잡았는데, 다른 교사들의 지갑은 고가품이어서 그랬는지 이미 지갑 자체가 없어졌음은 물론이고 돈과 신분증 은행카드 등 모든 귀중품들이 모두 없어졌다. 다만 일부 돈만 아직 전부 사용하지 않고 남아있을 뿐이었다. 그러나 유독 딸의 지갑만은 조금의 피해도 없이 고스란히 되돌려 받았다. 그 지갑은 5년 전에 17위안을 주고 산 저렴한 것인데, 그 안에 들어있던 800 위안이 넘는 돈과 신분증, 각종 카드 등 모든 귀중품들이 그대로인 상태였다.

모두들 불가사의한 일이라며, 어찌해서 도둑이 고가품의 지갑은 모두 버리고 저렴한 제품의 지갑만을 온전하게 보관하고 있었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그 때 딸은 자신의 지갑 안을 들추어 보이면서, “신기한 원인은 바로 여기에 있다!” 하면서 대법호신부를 보여줬다. 그런 다음 보관하고 있던 보자기를 풀어 파룬궁 진상자료와 호신부를 꺼내들고 물었다. “당신들 가지겠어요?”

딸은 파룬궁을 직접 수련하지는 않지만, 나의 수련을 지지하며 이미 3퇴를 하였고, 필요할 때마다 내게 백 위안, 천 위안씩을 주면서 파룬궁 진상자료를 마련하는데 쓰라고 했다.

한 번은 공안국 국장이 전화로 그에게 물었다. “당신의 어머니는 아직도 파룬궁을 수련하는가?” 딸은 대답했다. “어머니는 연세가 많아 무엇을 하더라도 우리는 반대하지 않는다. 다만 그가 건강하기만 하면 그것이 바로 우리의 복이다.” 공안국장은 아무 말도 못 했다. 그는 많은 사람들에게 파룬궁 호신부의 신기한 기적을 정정당당하게 증언 했다. 진상을 알고 선념이 있는 사람은 자연히 대법의 보호를 얻게 될 것이다.

선량한 마음이 사람을 구하는 경문을 얻게 하다

[중국대륙 투고]죄를 짓고 어느 감옥에 수감돼 있는 명옥이라는 사람은, 감옥 측의 지시로 감옥 안에 불법 감금돼 있는 파룬궁수련생을 감시하는 임무를 맡게 됐다. 그는 이런 관계로 파룬궁수련생과 접촉하게 됐는데, 수련생의 품격에 감동된 그는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핍박하거나 악한 말을 하지 않고 되도록 수련생을 도와주려고 했다.

그녀는 자궁근종에 걸려 그 증세가 매우 위중했는데, 매달 생리를 할 때면 보름 넘게 출혈을 하여 안색이 창백해지고 여위면서 상태가 안 좋아 언제나 허약한 몸으로 괴로워 했다. 그러자 파룬궁 수련생이 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성심으로 읽으면 복을 받는다고 알려줬다.

명옥은 매일 성심으로 많은 시간 동안 파룬궁 수련생이 알려준 대로 읽고 외웠다. 얼마 되지 않아 기적이 나타났다. 그의 신체는 완연하게 호전되어 안색에 윤기가 돌고 오관도 단정하게 변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신체검사 때 의사가 자궁근종이 없어져 정상으로 되었다고 말해 준 것이다 .

그녀는 말했다. “나는 60이 다 되어가는 사람이고, 원래 건강도 나쁜데다가 이렇게 병까지 들었으니 이제 살아서는 감옥을 나갈 수 없겠구나 하고 생각했었다. 나는 정말 화가 복이 된다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하느님이 나에게 파룬궁수련생을 만나게 해서 사람을 구하는 진정한 경문을 얻게 되었으며, 그래서 나를 이렇게 살아나게 했으니 대법사부님께 큰 감사를 드린다. 대법은 나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었다. 나는 지금 집으로 돌아가지 못 할까봐 걱정되지 않으며 꼭 이 기회를 귀중하게 여겨 나도 파룬궁 수련생이 되겠다.”

문장발표 : 2011년 10월 24일
문장분류 : 천인사이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0/24/2482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