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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인의 도움으로 큰 재난에도 목숨을 구하다

[밍후이왕]그제 두 파룬궁 제자가 나와 말하기를 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읽고 중공의 당, 단, 대 조직을 퇴출하면 복을 받으며, 대법제자를 보호하면 복을 받는다고 했다. 나는 줄곧 대법제자들에게 탄복하고 중공의 사악도 인식하게 되어 통쾌하게 중공의 대 조직에서 퇴출했다. 동시에 나는 이미 한차례 복을 받았음을 갑자기 알았는데 내가 대법제자를 보호했기 때문이다.

2001년의 여름, 건축 공지에서 자료를 보고 있었다. 점심 때 두 여성이 손에 보자기를 들고 공지로 들어갔으며 후에 두 경찰이 쫒아 들어와 두 여인이 들어오지 않았는지를 물었다. 나는 말했다. “허튼 소리 마시오! 공지 어디로 여인이 들어옵니까?” 두 경찰은 좀 서 있다가 가버렸다.

나는 그 두 여인이 확실히 파룬궁이라고 추측했다. 여기는 삼복더위에도 밤낮없이 날마다 파룬궁 제자들이 파룬궁 전단지를 붙여 늘 경찰에게 쫓기고 붙잡혀가고 두들겨 맞으며 벌금형을 받는 곳이다.

중국에서 나는 파룬궁제자에게 가장 탄복한다. 그들은 한 마디 진정한 말을 위해 자신의 생사를 내려놓고 감히 천안문에 가서 이치를 따지고, 그들의 신앙을 위해 마음을 어기는 가짜 말을 하지 않으며, 바르게 가고(走的正), 곧게 서고(立的直) 근육과 뼈가 강철 같으며(鋼筋鐵骨) 정의를 위해 공정한 말을 하여(仗義執言) 세인들이 탄복한다. 그들이 사내대장부인 나를 무색하게 만들어 나는 아무 생각하지 않고 그들을 보호한다. 후에 물으니 두 사람은 확실히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었다. 나는 그들을 좀 기다리게 하고 직접 주위에 의심스러운 사람이 없는가를 살펴보고 두 분에게 안전한 방향을 가리켜 떠나게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건축공지에서 집으로 돌아왔다. 어느 날 자전거를 타고 작은 상점을 경영하는 친구를 도와 돼지고기를 가지러 갔다. 차 뒤에는 생 돼지고기 반 마리를 달고 앞 차 바구니에는 삶은 몇 근의 돼지머리고기를 놓았다. 촌 어구까지 왔을 때 석탄을 실은 큰 차가 지나가고 있었는데 어찌된 일인지 나와 자전거가 흐리멍덩하게 차 밑으로 들어갔다.

이때 나의 큰 조카며느리도 바로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다 내가 차 밑에 들어간 것을 보고 놀라서 소리쳤다. “둘째 삼촌!” 자전거와 사람이 함께 거꾸러지면서 기절했다. 나도 어찌된 일인지 차 밑으로 들어갔다가 나와 보니 큰 조카며느리가 기절하여, 그녀를 안고 정신 차리라고 소리쳤다. 잠시 후 그녀가 깨어나 눈을 뜨고 나를 보고 말했다. “둘째 삼촌? 사람인가요 아니면 귀신인가요?” 나는 “허튼소리를 하는구나! 백주 대낮에 귀신이 감히 자네와 말하겠는가?”며 말했다. 조카며느리는 내가 죽지 않은 것을 보고 그제야 큰소리로 울기 시작했다. 큰 차는 이미 놀라 달아났고 나는 다만 귀의 살갗이 조금 벗겨졌을 뿐 아무런 상처도 입지 않았다.

큰 난에도 죽지 않으니 필연코 귀인이 도와준 것이다. 오늘 대법제자의 말을 들으니 원래 귀인은 대법이고 나의 명을 구했다. 나는 대법이 이런 능력이 있다고 믿으며 대법은 바로 신력이 있다고 믿는다. 중공은 파룬궁을 박해한지 10몇 년이 되었다. 파룬궁은 무너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갈수록 배우는 사람이 많아지고 공산당 자신이 도리어 안 될 것 같다.

대법사부님께 감사드리며 대법사부님이 육성한 제자들은 하늘을 떠받치고 땅에 우뚝 서 정직하고 선량하며 모두 훌륭하여 탄복한다. 나는 그들에게서 중국이 아직 희망이 있다는 것을 보았다.

문장발표:2011년 10월 17일
문장분류:천인사이>인과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0/17/24794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