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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를 수련해 전 가족이 이로움을 얻은 것은 행운이었다.

글/ 쓰촨 파룬따파 제자

[밍후이왕]손녀가 태어난 후 파룬궁을 수련하는 그녀의 고모는 매일 대법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그녀에게 들려주었다. ‘전법륜(轉法輪)’의 파룬도형과 사부님 사진을 보여주면 손녀는 기뻐했다. 말을 하게 되자 그녀에게 ‘홍음(洪吟)’을 외우게 했다. 집에서 항상 가부좌하고 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게 했다.

떨어진 선반에 맞아 4살짜리 어린이가 땅에 쓰러졌지만 무사태평

손녀가 4살 되던 해, 하루는 우리집에서 식사를 하는데 주방에서 장난치다가 갑자기 높이 1미터80센티, 너비 1미터의 찬장이 떨어졌는데 선반 전부가 그녀 몸을 덮쳤다. 우리는 깜짝 놀라 서둘러 선반을 들었다. 선반 위의 쌀, 기름, 소금, 간장이 온 바닥에 흩어졌다. 놀라 손녀를 보니 손녀에게는 아무런 일도 없었고 옷도 조금도 더럽혀지지 않았으며 몸에는 아무런 상처가 나지 않았다. 손녀의 오성이 매우 높았는데 대법 사부님이 자신을 구했다고 말하고 “사부님 고맙습니다.”라고 하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염했다.

대법이 좋다고 진심으로 읽으니 외손녀의 괴질이 나았다

외손녀가 태어난 후 나는 아이가 법을 얻으러 온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매우 어렸을 적에 ‘홍음’을 외우게 하고 저녁에 자기 전에는 ‘논어’를 외우게 했다. 외손녀가 4살 좌우가 됐을 때 하루는 눈에 큰 종기가 났는데 나는 소파에 앉아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전법륜’ 중의 ‘논어’를 읽게 했다. 한 글자도 읽지 않았는데 아이가 갑자기 손으로 공중을 잡으면서 소리쳤다. “파룬! 파룬! 할머니 빨리 파룬을 보세요! 사부님께서 나의 눈을 치료해 주셨어요!” 아이는 종기에서 많은 피고름이 나오더니 곧 나았다.

학교에 다닌 후, 외손녀는 학교에서 기숙하는데 10살 때 이상한 병에 걸렸다. 밥을 먹은 후 늘 배가 아프고 구토하며 입에 거품을 물고 눈이 꼿꼿해지더니 발작증상을 일으켰다. 병원에 가서 치료해도 낫지 않자 선생님과 부모는 모두 걱정을 했다. 나는 외손녀에게 파룬궁 진상 호신부를 주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염하라고 알려주었다. 아이는 호신부를 매우 아끼고 낮에는 목에 걸고 밤에는 베개 아래에 놓고 잠들기 전에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염했는데 염하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는다고 했다. 괴질은 치료를 하지 않고 매우 빨리 나았다.

며느리가 대법이 좋다고 진심으로 염하니 난을 여러 번 피하다

사당의 파룬궁 박해 때문에 며느리는 수련을 하지 못했지만 그녀는 마음속으로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었다. 새집으로 이사 온지 얼마 되지 않은 어느날, 그녀는 비몽사몽 중에 머리를 풀어 헤치고 흰 옷을 입은 여자 귀신을 보았다. 며느리는 침착하게 염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그 결과 여자 귀신은 순식간에 사라졌다.

어느 한번 며느리가 운전하고 있는데 앞에 차 한대가 매우 천천히 운전하며 마치 고의적으로 길을 가로막는 것 같아 그녀는 매우 답답했다. 바로 이때 그녀를 막던 차 앞에 큰 화물차가 다른 차를 들이 박은 것을 보았는데 그녀는 매우 놀랐다. 만약 앞의 이 차가 천천히 막지 않았더라면 차에 부딪친 것은 분명히 그녀였을 것이다. 그 화물차는 높고도 컸는데 부딪혔다면 어떻게 됐을지 모른다. 돌아온 후 그녀는 여전히 무서워서 심장이 두근거렸다. 그녀는 파룬따파 사부님이 그녀를 보호해주신 것임을 알았다.

사부님께서 남편을 구해주셨다

내 남편은 이미 나이가 70에 가까운데 비록 수련을 하지 않지만 파룬따파를 매우 믿었으며, 내가 대법 일을 하는 것을 지지할 뿐만 아니라 늘 도와준다. 어느 날, 남편은 자전거를 타고 높은 곳에서 골짜기로 떨어져 뇌출혈이 발생했는데 손발 절반이 마비되어 병원에 보내 구급조치를 했다. 의사가 머리에서 피를 뽑은 후 우리는 집으로 돌아왔다. 돌아온 후 남편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웠다. 남편은 큰 파룬 하나가 도는 것을 보았는데 매우 아름다웠다. 그의 신체는 매우 빨리 회복됐고 어떠한 후유증도 남지 않았다. 그는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그를 구해준 것임을 명백히 알고 있다.

수련하는 사람으로서 나는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늘 우리 신변에서 우리를 보호해 주시는 것을 느꼈으며, 정말 한 사람이 연공하면 온 가족이 이익을 얻는다. 나는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에 대한 은혜를 언어로 표현할 방법이 없으며 대법에서 수련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고 느낀다.

문장발표: 2011년 9월 26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9/26/2471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