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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반 매몰됐는데 사부님께서 구명하시다

[밍후이왕] 산둥(山東)성 옌타이(煙台)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샤오롄(小蓮)과 남편 샤오훙(小鴻)은 낡은 집에서 3살 된 딸과 시부모와 함께 살았다. 샤오롄의 부모는 모두 파룬따파(파룬궁)를 수련하며 샤오롄과 샤오훙은 모두 대법이 좋은 것을 알아 중공 공청단, 소선대 조직에서 퇴출했으며 늘 아이에게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法輪大法好,眞善忍好-파룬따파는 좋다. 진선인은 좋다)”를 읽으라고 가르친다.

금년 4월 어느 날 오후 4시 10분경, 샤오롄과 딸이 온돌에서 휴식하고 시어머니는 외출했다. 5시반 경, 샤오훙이 퇴근해 돌아와 사람을 불러도 대답이 없었다. 집에 들어가 보니 놀라서 멍해졌다. 구들은 2미터 깊이의 큰 구덩이가 되어 안에는 모두 시멘트 덩이와 벽돌이었으며 옷과 이부자리는 보이지 않았다.

이때 샤오롄의 시어머니가 돌아왔다. “빨리! 빨리! 빨리 사람을 구해, 그들은 매몰됐어!” 말하면서 바깥으로 달려가서 구해달라고 소리쳤다.

샤오훙은 재빨리 구덩이에 내려가 시멘트 덩이와 벽돌을 밖으로 던지고 긁어냈다. 초조한 마음에 눈물이 마구 났으며 손은 긁어서 피가 났다. 끝내 벽 구석에서 딸을 발견했지만 어떠한 것도 딸을 짓누르지 않았다.

딸은 거기에 쪼그리고 앉아 있었는데 온몸은 검은 먼지였으며 다만 눈물을 흘린 눈이 깜박거리는 것만 볼 수 있었다. 그녀는 아직도 끙끙거리며 울면서 엄마를 부르고 있었으나 온몸은 아무런 상처도 없었다. 샤오훙은 재빨리 달려가 안고 나왔다.

이때 바깥에서도 두 젊은 남자가 들어와 도와줘 또 샤오롄을 발견했다. 샤오롄은 이불과 요에 꽁꽁 휘감겨 있었으며 썩은 나무, 벽돌, 시멘트 덩이에 깔려 있었다. 그녀가 들려 나올 때는 이미 기절한 상태 같았지만 그녀는 입으로 아직도 무엇을 중얼중얼 거리고 있었다. 귀를 가까이 대고 들으니 “사부님 나를 구해 주세요”라고 끊임없이 말하고 있었다. 샤오롄 몸에는 상처가 없었다. 발버둥 치다 두 발 피부가 벗겨지고 멍이 조금 들었을 뿐이었다.

둘러싼 사람들이 구급차를 불러 병원에 도착해서야 샤오롄은 깨어나서 말했다. “나는 별 일없습니다. 입원할 필요 없으니 집으로 가겠습니다.” 이후에 그녀는 시어머니가 막 나가자 온돌이 꺼졌다고 했다. 계산하면 그녀는 한 시간 반이나 매몰됐던 것이다. 일이 발생할 때 그녀의 일념은 바로 ‘파룬따파 사부님이 나를 구해주신다. 사부님 나를 구해주세요’였다. 샤오롄은 하루 이틀 만에 건강을 회복했다.

샤오롄, 샤오훙은 지금 모두 파룬따파의 수련으로 들어왔다. 이번 사건으로 정말 늘 “파룬따파 하오”를 읽으면, 재난을 만나도 생명은 보존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문장분류: 청인사이>인과
문장발표: 2011년 10월 1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0/1/2472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