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랑 팡대법제자
【밍후이왕】
퇴직하여 한가한 시간 할 일 없어 홍색 노래 불러 세월을 보내려니
일마다 반대로 되어 노래할수록 재난을 불러오네.
하늘이 중공을 멸할 때 누가 속할까? 당, 단, 대원은 목숨을 내놓아야 하리
홍색노래 흥이 날수록 중공 뒤따른 사나운 운수라네.
명을 재촉하는 홍색노래 부르지 말자. 중공의 추악한 역사는 사람마다 알아야 하네.
팔천만 국민을 살해한 중공을 세인은 절대로 뒤따라 가지말자
하늘이 중공을 멸하니 재빨리 당,단,대를 퇴출할 때 절대로 주저하지 말고 생명을 보호하는 것이 우선이라네 .
문장발표:2011년09월04일
문장종류:시화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9/4/2462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