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옛 사람들은 “화복(禍福)은스스로 불러오는 것이다”라고 했으며, 우리 선조들은 줄곧 선악(善惡)에는 보응(報應)이 있음을 믿었다. 사실 중국대륙에서 파룬궁(法輪功) 수련생을 박해하는데 직접 참여한 사람들은 중병 발병률과 비정상적 사망률이 더욱 높았는데, 이것은 이미 공공연한비밀이다.이것이 우연한 일이겠는가? 우리는 여기에서 일부 사례를 들었는데,독자들이 심사숙고하기를 바란다. 특히 친척이나 친구가 이런 류의 일을 한다면 파룬궁 진상을 친척과 친구에게 알려주어 그들이 자신의 미래를생각하여 파룬궁 수련생을 선(善)하게 대하도록 권고하기 바란다.
류우칭(劉五慶, 63)은 간쑤(甘肅)성 칭양(慶陽)시 정치법률위원회(정법위) 서기이자 ‘610’두목이었다. 장쩌민 집단을 따라 전력으로공안(경찰), 검찰, 법원과 각 현 구의 ‘610’악인(惡人)들을지휘하여 대법을 박해하였다. 류우칭은 파룬궁을 박해하여 스스로 무덤을 팠는데 그는 결국 암에 걸려 고통을당할 대로당한 후 2006년 8월에 사망했다.
인핀원(尹品文)은 간쑤(甘肅)성 산단(山丹)현 정치법률위원회 서기 및’610’두목이었는데 2003년 5월 중순 급사했다. 특히 풍자적인것은추도사에서까지 공개적으로 말했다는 것이다. “이 동지는 파룬궁 문제에서, 당중앙 장쩌민 동지와 입장을 일치하게 유지했고, 기치가 선명했으며, 일체 공헌을 했다.” 실제는 악인이 악의 보응을 당한 원인을 말한 것이다.
간쑤(甘肅)성 칭양(慶陽)현 ‘610’주임인 먼이징(門懿鏡)과 바이웨이촨(白維權)은 2003년 1월 8일 파룬궁을 박해하는 ‘강제 전화(强制轉化)’ 공작을 하려고 외출하다가 차가전복되어 모두사망했다.
610사무실을 주관하는 창춘시기율검사위원회 서기이자, 정법위 서기인 류위안쥔(劉元俊)은 창춘시 공안 검찰 법원 및 ‘610사무실’을 주관했다. 1999년 7월 20일부터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하였으며,특히 2002년, 창춘시 파룬궁 수련생들이 텔레비전으로 파룬궁 진상내용을 삽입 방송하였을 때 류위안쥔은 목숨을 걸고 장쩌민의 지시를 따랐다. 10일도 안 되는 사이에 5천여 명을 불법 체포하여 대량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불법으로 중형을 선고 받거나 노동교양을 당하였으며, 또 류청쥔(劉成軍)등 여러 사람들이 박해로 치사하였다. 2006년 4월 중순 류위안쥔은 갑자기 발병하여 다음달인5월 4일 간암으로 죽었는데, 나이는 54세였다.
안후이(安徽)성 화이베이(淮北)시 ‘610’ 우두머리 자서우톈(賈守田)은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천리를 믿지 않고 있는 힘을 다해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데 참여하였다. 그 결과 악보를 받아 설암(舌癌)에 걸렸으며, 마실 수도 먹을 수도 말할 수도 없었고 수술도 할 수 없었다. 극도의고통 속에서몇 달간몸부림치다가, 2006년초 사망했는데 죽을 때 얼굴이 뒤틀려 있어서전혀 사람의 모습이 아니었다.
후베이(湖北) 황강(黄岡)시 ‘610’주임 두 명이 파룬궁 수련생을 있는 힘껏 박해하다가 잇따라 보응을 받아 죽었다. 장스밍(張石明, 48)은 2005년 2월 ‘610사무실’ 주임을 담당하다가 나중에 황강시위 부비서장을 겸임하던 중갑자기 심근경색으로죽었다. 황강시 제2 ‘610사무실’ 주임 왕커우(王克武)는부임 이듬해 간암에 걸려 2005년 청명절 3일전에 죽었다.
문장발표: 2011년 7월 31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7/31/24472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