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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길에 두 번 갔다가 잘못을 알고 고쳐 복을 받았다

글/대륙 파룬궁수련생 가속

나는 국가 기관 공무원이며 올해 58세이고 동북 중등 성시에서 살고 있다. 다년간 공산사당(邪黨)의 무신론의 오도(誤導) 하에 매우 많은 완고한 관념이 형성 되어 공산당이 말한 것은 모두 옳다고 인정했다.

나의 아내는 나와 동갑이며 나이가 60에 가까우나 몸은 매우 건강하며정신도 좋아어디를 가도 평판이 아주 좋았는데 그녀는 파룬궁을 수련했기 때문이다. 아내가 법을 얻은 후 나에게 수련하라고 했다. 나는 중공(중국공산당) 무신론의 영향을 매우 깊이 받았고 게다가 일도 바빠서 수련하지 않았다. 중공이 1999년 7월 20일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했을 때 나는 아내가 진상 알리는 것을 듣지 않고 남이 하는 대로 따라하여 심지어 대법과 사부님을 욕했다. 지금 매우 후회하며 자신이 큰 착오를 범한 것을 깊이 알고 신불이 나 자신의 무지를 용서해 주고 내 잘못을 고칠 기회를 주기 바란다.

그해 나는 아내가 대법을 수련한 후 약 한 알 먹지 않고 주사 한 번 맞지 않아도 온 몸의 병이 모두 없는 것을 보았으나 마음속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그녀가 새벽 4시에 일어나 연공하면 나도 4시에 일어나 걸었는데 매일 20리 길을 걸었다. 10여 년 겉으로 보면 몸이 괜찮은 것 같았지만 잔병은 계속 있었다.

2010년 8월 나와 아내는 함께 고향 친척을 방문했다. 그날 저녁 8시 나는 갑자기 병이 발작하여 온 몸을 움직일 수 없어서 현지 병원에서 수혈, 소염, 위압, 산소 호흡, 카테터 등 응급 처치를 했다. 그 이튿날 신체는 조금 평온했고 의사는 첫 진료에 위벽천공이라 했다. 이때 아내는 내 귓전에 대고 말했다.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묵념하면 대법 사부님이 당신을 구할 수 있다.” 이때부터 나는 매일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마음 속으로 묵념하였더니 신체가 그렇게 괴롭지 않았다.

후에 현지의 시 병원으로 가서 종합검사를 받았는데 의사가 말하길 “결장천공이 있고 거위 알 크기의 악성종양이 비장과 근육 사이에 엉켜서 대, 소장에 심한 부종이 생겼기 때문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암시했다. 6일 지나 성(省)종양병원으로 가서 이름난 전문가에게 진료를 받았다. 당시 수술자리가 아물지 않아 장이 드러나 있고 온몸이 수종이었다. 의사는 아내에게 말했다. “환자가 화학 약물로 치료하는 기간에 병세가 악화될지 전이될지 알 수 없으니 먼저 화학 약물로 치료하고 나서 운을 바라자.”

종양병원에 간 후 내가 끊임없이 대법진상을 요해하고 날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어 신체회복이 매우 빨라 수술자리가 잘 아물었다. 화학 약물로 치료하는 과정도 나쁜 반응이 없어서 4개의 치료과정을 거친 후 나는 또 종합검사를 받았다. 의사는 말했다. “당신은 화학 약물에 매우 민감한데 효과가 아주 좋다. 두 번째 종류(腫瘤)제거수술은 아주 성공적이다.“ 나는 수술 후 지금 치료 중에서 회복이 매우 빨라 정상적인 사람과 같다.

나는 모든 선량한 사람들이 진상을 명백히 알고 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어서 복 받기를 정말 희망한다! 나는 5개월 그 기간에 저승길에 두 번 갔지만 지옥의 염라대왕조차도 나를 함부로 요구하지 못했는데 내가 잘못을 알고 고칠 수 있어서 복을 받았기 때문이다.

문장분류 : 인과
문장발표 : 2011년 7월 26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7/26/2444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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