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푸젠성 전 610주임이 ‘죽음의 직업’을 증명

[밍후이왕]‘610’은 중공이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불법조직이며 아주 많은 사실이 그가 이미 ‘죽음의 직업’임을 증명했다. 전국 각지에서 파룬궁을 박해한데 참여한 ‘610’, 공안, 검찰, 법원, 각 정부 부처 인원, 매우 많은 사람이 이미 보응을 받았다. 불완전한 통계에 의하면 이미 1만 건이 넘는 보응 사건이 보도됐다.

푸젠(福建)성 전 610 주임 천즈(陳志)는 젊은 나이에 불치병(췌장암)에 걸려 다시 한 번 610 주임은 죽음의 직업임을 증명했다. 우리가 천즈의 재직기간 ‘정치업적’을 돌이켜 보면 그가 무엇 때문에 이런 보응을 받았는지 알 수 있다.

천즈가 2009년에 취임한 후성(省) 610에서 만든 세뇌반은 지금껏 중단한 적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원래 세뇌반 한 곳을 둘로 늘여(푸저우시 광명교, 민허우) 푸젠성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박해를 가중시켰다.

中共洗脑班的酷刑种种:罚站、手铐、吊铐、电棍电击、撞墙、毒打等
중공 세되반의 각종 고문

푸젠성 610에서 꾸린 세뇌반은 모두 성610 악경(惡警-악한 경찰) 양옌(楊艶), 정쉬랜(鄭旭蓮) 등이 책임졌다. ‘진선인(眞善忍)’에 대한 신앙을 포기하도록 하기 위해 파룬궁 수련생에게 사용한 박해수단은 잔인하고 조금도 인성도 없었다. 육체상 박해는 전기봉 충격, 쇠고랑 걸기, 아오잉(熬鷹-장기적으로 잠을 자지 못하게 하는 형벌), 주먹과 발로 구타, 양치질과 목욕 금지, 화장실 사용 금지, 야만적인 음식물 주입 등 박해수단이 있으며, 정신상 박해는 협박, 거짓말 날조, 파룬궁 모함, 가족과 전화나 편지금지, 면회 금지, 무서운 장면 방송하기 등등 각종 박해 수단이 있다.

이상의 사실로 보아 천즈가 중년에 불치병에 걸린 것은 아주 정상적인 일이다. 선악에는 보응이 있는 것은 천리이며 이것이 바로 장쩌민 집단 및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한 결말이다. 생명은 고귀하다. 천즈가 병에 걸린 기간 파룬궁 수련생들은 여전히 그를 구하는 것을 잊지 않고 자비롭게 그에게 진상을 알려 악을 버리고 선을 향해 자신의 범한 죄행을 만회하는 것이야 말로 생명이 구원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란 것을 알려주었다. 천즈는 듣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선을 권하는 파룬궁 수련생을 감금하겠다고 위협했다. 그리고 그 보응을 받는 장쩌민 마두의 죄행을 수호하며 그 마두에게 팔려 지옥의 끓는 기름 가마에 넣어지는 것도 모르고 계속해서 장쩌민을 도와 돈을 세고 있었다. 정말 비참하고 가련하다. 이것은 그가 명리를 탐내 장쩌민 집단 및 중공 악당을 따라 파룬궁을 박해한 결과다.

문장분류: 천인사이>인과
문장발표: 2011년 7월 21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7/21/24421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