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재난의 운명을 개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늘 선념을 간직하는 것이다. 아래의 몇 가지 이야기를 보면 당신은 생명을 보호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전봇대에 보이는 눈이 달린 듯
[후난 소식] 2008년 초반에 중국 대륙에는 보기 드문 폭설로 많은 재해가 발생하였는데, 특히 쌓인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한 많은 전봇대가 쓰러졌다. 그러던 어느 날 후난성 차룽현(湖南省茶陵县)의 퇴직자 주 씨가 자기 집 문 앞에 무심히 서있을 때 집 앞에 서있던 전봇대 세 개가 거의 동시에 그를 향해 쓰러지며 덮치고 있었다. 이처럼 갑자기 들이닥친 재난에 아연실색하였으나 그는 아무런 일도 없이 무사하였다. 자기를 향해 덮쳐오는 전봇대를 보면서 생사는 바로 그 한 순간의 일로 되었다. 신기한 것은 세 개의 전봇대에 모두 눈이 달린 것처럼 그를 피해 그의 앞뒤의 땅바닥에 넘어졌던 것이다.
사람들은 이 정경에 깜짝 놀랐고, 눈앞에서 벌어진 일체의 상황을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다. 모두들 주 선생이 큰 덕을 쌓아 주불이 보호해 준 게라고 하였다. 그러나 이 모든 것에 대해 주 선생 자신만은 혼자 맘속으로 알고도 남음이 있었다. 원래 주 선생은 파룬궁의 진상을 알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중공의 당,단,대의 3개 조직에서 탈퇴했으며, 늘 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를 성심으로 외웠던 까닭에 대법의 보호를 받았던 것이다.
건설 현장에서 위험에 봉착하고도 털끝 하나 다치지 않았다
[산둥 소식] 나는 2011년 4월 산둥 룽커우(山东龙口)의 모 건설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그 때 장쑤에서 온 한 노동자가 2층 높이의 받침대 위에서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아래에서 누가 받침대를 잡아당기는 바람에 받침대가 쓰러지면서 그가 타일 바닥에 떨어졌으나 이 노동자는 털끝 하나 상하지 않은 채 스스로 바닥에서 일어났다.
내가 그에게 다가갔을 때 그가 말하였다. “나는 한창 ‘法輪大法好’를 외우고 있었어요.” 그리고는 내게 자기에게 목숨을 구하는 방법을 알려 주어서 고맙다고 했다. 나는 감사는 사부님께 드리라고 하였다.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法輪大法好！”를 외쳤다.
온 가족이 ‘3퇴’하고 호신부를 지니다
[길림 소식] 나는 지린성 쐉료현(吉林省双辽县) 사람이며 금년 41세다. 우리 문중의 한 친척이 파룬궁을 수련하는데, 그녀는 해마다 우리 집에 와서 온 가족에게 “파룬궁은 좋으며, 그 좋은 파룬궁이 지금 중공의 박해를 받고 있다.”는 진상을 말해 주었다. 그리고는 우리에게 비디오 등 진상자료와 대법 호신부를 주었다.
그 친척은 파룬궁 수련으로 원래 있던 지병이 다 나았다. 나는 그녀가 파룬궁 수련을 하여 심신의 변화를 일으킨 것을 보고 곧바로 DVD 플레이어를 사다 비디오를 보았고, 온 집안 식구들이 모두 ‘3퇴’를 하였으며, 호신부를 몸에 지녔다. 그리고는 늘 “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真善忍好(眞善忍은 좋습니다)”를 묵념하였다. 그 때로부터 온 가족의 정신과 신체가 갈수록 좋아졌으며, 농사도 풍년이 들고 가축이 흥성하는 등 모든 일들이 잘 풀렸다.
하루는 내가 도시로 일하러 갔다가 오토바이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고 있었는데, 모진 바람에 눈을 뜰 수가 없었다. 다리목을 막 지날 무렵 매우 세찬 바람이 불어닥쳐 나는 오토바이를 탄 채 다리 아래로 추락하며 몇 번을 굴러 도랑에 처 박혔다. 도랑에는 나뭇가지와 돌들이 널려 있었으나 조금도 다치지 않았다. 나는 즉각 일어나 살펴봤으나 손이나 얼굴, 몸 어디에도 멍이 들거나 상처가 난 곳이 없었으며, 오토바이도 주금도 망가진 데 없이 멀쩡했다.
나는 파룬따파(法輪大法) 호신부가 나를 보호해 주었으며, 대법의 사부님께서 나를 구해 주셨다는 것을 알았다! 정말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성심으로 외우면 재난이 올 때 목숨을 지킬 수 있었다. 이는 절대로 틀림이 없는 진언(眞言)인 것이다. 사부님 고맙습니다!
원문발표 : 2011년 5월 1일
문장분류 : 천인사이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5/1/险情中护命的方法-23998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