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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詩歌): 날개를 펼치다

글/각성

【밍후이왕2011년3월31일】

마가 촌척이라면 도는 만장(万丈)높아,

봉쇄를 뚫고 파도 타기를 즐기네.

무계(無界)에서 자유롭게 진실을 열람하고,

자유의 문(自由之門)은 진상으로 통하네.

봉황이 날개를 펼치니 정말로 여의로워라

화원의 세계(花圓世界)는 향기를 풍기네.

사악한 당이 길을 건너는 것은 쥐와 같고,

거짓과 폭력은 며칠을 날뛸까

[작자 주: 사람들을 도와 중공의 봉쇄를 돌파하고 사람들이 진상을 알도록 도와 준 소프트웨어 설계엔지니어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 – 중국 대륙의 한 노병]

[역자 주:무계(無界), 자유의 문(自由之門), 봉황,화원의 세계(花圓世界)는 모두 인터넷 봉쇄돌파 프로그램 명칭임]

문장발표: 2011년03년 31일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3/31/诗歌-展翅-23820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