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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과학 신문 – 우주주기는 끊임없이 순환한다

아래는 2010년 사람들의 이목을 끈 10대 과학 뉴스입니다.

1. 우주 주기는 끊임없이 순환한다.

2010년 11월, 아르메니아 예레반의 물리 연구소의 구싸더양(Vahe Gurzadyan) 과 영국 옥스포드 대학의 이론 물리학자 펑러스(Roger Penrose)가 발표한 연구논문에 따르면, 미국 항공우주국의 WMAP 탐측위성이 발견한바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 복사 중에 일종의 동심고리 구조가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고 한다. 펑러스는 말하기를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 중의 동심고리 구조는 우주는 하나의 연속적인 영겁의 순환이라는 것을 의미하며 한 우주의 주기가 종결할 때 새로운 대폭발을 일으키거나 새로운 『일세(一世 )』가 산생되는데 말하자면 하나의 새로운 우주 주기이며 이렇게 끊임없이 순환한다는 것이다. 이번에 발견한 동심고리 구조는 가능하게 우리 이 『일세』우주 이전의 낡은 『일세』가 남긴 흔적일 것이다.

亚美尼亚耶烈万物理研究所的古扎德亚(Vahe
아르메니아 예레반 물리 연구소의 Guzhadeya가 WMAP 탐측기 데이터 분석을 통해 발견한 동심 고리 구조 (네트워크 화면 캡처)

펑러스는 우주는 큰 폭발 때문에 생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연속적인 영겁의 순환을 거치는 것이며 137억 년 전의 우주 대폭발은 결코 일체의 시작이 아니라 그것은 단지 일련의 대폭발 중의 제일 최근의 한 차례일 뿐이며 매번 지구가 피로해지면 대폭발로 세계를 재건한다고 하였다.

2. 매 블랙홀마다 하나의 우주가 존재하고 있다.

每一个黑洞内存在一个宇宙?(NASA/CXC/CfA/R.Kraft
매 블랙홀마다 하나의 우주가 존재하고 있다?(NASA/CXC/CfA/R.Kraft et al., MPIfR/ESO/APEX/A.Weiss et al. and ESO/WFI)

2010년 4월 미국 과학자들은 새로운 블랙홀 이론을 제기하였는데 이 이론에 근거하면 우리의 우주는 마치 『러시아 인형』의 일부분과 같아 가능하면 하나의 블랙홀에 머물고 있으며 이 블랙홀 자체는 또 하나의 더욱 큰 우주의 일부분이다. 지금까지 발견된 우주중의 모든 블랙홀── 아주 작은 블랙홀에서부터 초대형 블랙홀에 이르기까지 가능하게 모두 기타 우주 세계로 통하는 통로이며 『웜홀』이라 병칭하는데 그것은 공간을 뒤바꿀 수도 있고 본래 아득히 멀게 떨어진 부동한 천체를 지척에 가까이 할 수도 있다.

3. 우주 밖에 미지의 구조가 존재한다.

宇宙外神秘结构线索(图片来源:Misti
우주밖에 신비한 구조의 실마리 (사진 출처:Misti Mountain Observatory)

2010년 3월의 한 연구에서는 성계의 유동은 우주 밖 물질구조의 인력으로 인해 존재한다고 하였다. 2008년 천문학자들은 수백 개의 은하가 같은 방향으로 유동하며 속도는 매 시간 360만 마일을 초과한 것을 발견하였다. 현재 우주 내 질량분포와 관련한 과학 모델로는 이런 신비한 이동현상을 해석할 방법이 없다. 따라서 과학자들은 이 은하는 우주 밖 물질의 인력에 의해 이동한다고 믿는다. 2010년의 연구에서 연구팀은 성계의 유동은 우주의 더욱 깊은 곳까지 확산되었고 지구와 적어도 25억 광년 떨어진 것을 발견하였는데 이전의 발견을 능가하였다.

4.사해(死海)에서 발견된 고서가 인터넷망에 나타나 신의 예언을 증명하였다.

《死海古卷》的碎片(AFP
『사해 고서』의 조각(AFP PHOTO/HO/ISRAEL ANTIQUITIES AUTHORITY)

『사해 고서』는 현재 세계에 알려진 가장 오래된 문헌 중의 하나이다. 히브리어, 아랍어와 그리스어로 쓰여 졌고 『성경』경문의 신뢰성에 충격적인 증거를 제공한다.(위키 백과) 10월 19일, 이스라엘 문물당국과 Google(구글)은 예루살렘 기자 회견에서 전 세계 네티즌들이 사해 고서를 네트워크를 통해 무료로 열람할 수 있도록 인터넷 버전에 내놓겠다고 선포하였다. 구글 이스라엘 연구개발 본부는 이번 사해 고서 디지털 프로젝트를 책임지게 된다. 사해 고서는 1947년부터 1956년 사이 사

해 서북 해안의 11개 산굴과 와디 쿰란동굴 (Qumran caves)에서 발견되었다. 동위원소 측정법과 고대 문서에 대한 분석, 글씨체에 의해 사람들은 사해 고서가 기원전 200년에서 서기 68년 사이에 쓴 것으로 추정한다.

5. 터키에서 발견된 노아방주의 잔해

土耳其东部白雪皑皑的亚拉拉特山(AFP
터키 동부의 흰 눈으로 덮힌 아라라트산 AFP PHOTO/HAKOB BERBERYAN)

 기독교 복음주의 어드벤처 그룹이 주장하기를 그들은 2010년 4월에 터키 동부의 아라라트산 부근에서 전설의 노아 방주 선체 잔해를 발견하였다고 하였다. 측정한데 의하면 이 잔해의 연대를 48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대략 성경『창세기』중에 서술한 노아방주의 존재시기라고 하였다. 하지만 일부 고고학 학자들과 역사학자들은 이 발견은 과거의 기타 발견과 같이 신뢰도가 높지 않다고 하였다.

  6. 『유실』된 아마존의 세계

 2010년 1월의 발표에서 연구원들은 일찍이 삼림에 덮인 수백 개의 원형, 사각형과 기타 기하 형상의 구조물을 발견하였다. 이것은 아마존 지역에 일찍이 미지의 오래되고 번영된 사회가 존재하였다는 것을 설명한다. 1999년 이래, 위성이 촬영한 사진에는 아마존 유역에서 200개 이상의 기하 도형의 토목 공사가 가로로 155마일 (약 250km)구역에 걸쳐 있는 것이 드러났다. 연구원들의 가장 최근의 예상에 의하면 이미 발견한 토목 구조 건축물의 10배나 되는 것이 아마 아마존 삼림 식물에 뒤덮여 있을 수도 있다고 하였다.

 7. 과학자들이 최초로 중성미자 진동을 탐측하였다.

 중성미자는 우주 중에서 매우 중요한 입자이고 그것의 독특한 물리적 특성은 줄곧 과학자들을 깊이 흡인하였다. 중성미자는 모두 세 가지 (τ중성미자, μ중성미자, 전자중성미자) 종류가 있는데 이론적으로는 그것들이 주위의 환경에 따라서 혹은 자체적으로 세 가지 종류로 (서로) 부단히 전화한다고 추측하는데 이것을 『중성미자 진동』이라고 한다.

유럽 핵연구센터(CERN)에서 μ 중성미자 빔을 방출 실험(CERN웹사이트사진)

 입자 물리학의 표준 모델은 중성미자의 질량은 0으로서 상호 작용 중 (입자)수치는 변하지 않으며 중성미자는 다른 유형으로도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부동한 장소에서 부동한 기술로 태양 중성미자의 손실을 측정하였다. 가장 직관적인 해설은 중성미자가 질량이 있고 진동이 있었다는 것이다. 2006년 유럽 핵연구센터 (CERN)에서는 이탈리아 경내의 그랜드ㅡSasso연구소에서 μ 중성미자 빔을 방출하였다. 모니터링 3년 후 그들은 마침내 μ 중성미자중의 하나가 τ중성미자로 변한것을 관찰했다.

 8. 칠레의 지진이 지구의 축을 변경하여 시간을 변경

사진은 칠레 성안토니오의 연안에서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가 덮힌 후의 황페한 모습(AFP)

 미 항공 우주국(NASA)의 과학자들은 칠레의 지진이 이미 지구의 축을 이동하여 시간의 단축을 초래하였을 가능성을 말하였다. 비록 작은 변화라 하더라도 이 변화는 영구적이다. 예비 계산에 근거하여 시간은 매일 1.26마이크로초가 짧아졌다. 1마이크로초는 만분의 1초와 상당하다. 과학자들은 대지진이 지구 중량 분포 개변을 초래하여 지구의 회전 속도는 이로 인해 개변되었다고 말하였다. 과학자들은 스케이트 운동선수를 비유하여 운동선수가 팔을 움츠릴 때, 빨리 회전한다 그것은 팔을 거두면 체중 분포개변으로 인하여 회전 속도는 개변되기 때문이다.

 9. 과학자들은 최초로 암흑물질 입자를 탐측하였다.

볼수 있는 물질과 암흑 물질의 우주중에서의 분포(NASA)

 암흑 물질은 물리학에서 가장 신비로운 것들 중의 하나다. 이런 보이지 않는 물질은 우주 질량의 약 4분의3을 차지한다. 2010년 2월, 미국 플로리다 대학의 과학자들은 미국 미네소타주 북부 Suodan철 광산 지하 2000피트(약 610m)아래에서 고감도 측정기구로 두개의 『암흑물질입자』를 캡처하였다고 발표하였다.

 10. 과학자들은 최초로 전자 운동을 촬영하였다.

 전자 운동 속도가 너무 빨라 전자관찰은 시종 기술상 불가능하였다. 올해 독일 뮌헨의 한 양자 광학 연구소 소속의 다국적 연구팀이 Attosecond 레이저 펄스의 도움으로 이 난제를 극복하였다.

과학자들은 femtosecond 레이저의 도움으로 분자와 원자 (1 femtosecond = 10-15초)를 연구하였다. femtosecond 레이저는 원자와 분자의 움직임을 추적할 수 있지만 전자의 움직임을 추적할 수 없다. 1 attosecond는 10-18초이다. 또한 1 attosecond 빛은 100만분의 1mm도 가지 못하여 attosecond 레이저 펄스만이 분자 내 전자를 캐치할 수 있다. (대기원에서 전재)

문장발표: 2011년 3월 23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3/23/二零一零年科学新闻-宇宙周期不断循环-237985.html


6. 『유실』된 아마존의 세계
2010년 1월의 발표에서 연구원들은 일찍이 삼림에 덮인 수백 개의 원형, 사각형과 기타 기하 형상의 구조물을 발견하였다. 이것은 아마존 지역에 일찍이 미지의 오래되고 번영된 사회가 존재하였다는 것을 설명한다. 1999년 이래, 위성이 촬영한 사진에는 아마존 유역에서 200개 이상의 기하 도형의 토목 공사가 가로로 155마일 (약 250km)구역에 걸쳐 있는 것이 드러났다. 연구원들의 가장 최근의 예상에 의하면 이미 발견한 토목 구조 건축물의 10배나 되는 것이 아마 아마존 삼림 식물에 뒤덮여 있을 수도 있다고 하였다.
7. 과학자들이 최초로 중성미자 진동을 탐측하였다.
중성미자는 우주 중에서 매우 중요한 입자이고 그것의 독특한 물리적 특성은 줄곧 과학자들을 깊이 흡인하였다. 중성미자는 모두 세 가지 (τ중성미자, μ중성미자, 전자중성미자) 종류가 있는데 이론적으로는 그것들이 주위의 환경에 따라서 혹은 자체적으로 세 가지 종류로 (서로) 부단히 전화한다고 추측하는데 이것을 『중성미자 진동』이라고 한다.
유럽 핵연구센터(CERN)에서 μ 중성미자 빔을 방출 실험(CERN웹사이트사진)http
입자 물리학의 표준 모델은 중성미자의 질량은 0으로서 상호 작용 중 (입자)수치는 변하지 않으며 중성미자는 다른 유형으로도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부동한 장소에서 부동한 기술로 태양 중성미자의 손실을 측정하였다. 가장 직관적인 해설은 중성미자가 질량이 있고 진동이 있었다는 것이다. 2006년 유럽 핵연구센터 (CERN)에서는 이탈리아 경내의 그랜드ㅡSasso연구소에서 μ 중성미자 빔을 방출하였다. 모니터링 3년 후 그들은 마침내 μ 중성미자중의 하나가 τ중성미자로 변한것을 관찰했다.
8. 칠레의 지진이 지구의 축을 변경하여 시간을 변경
사진은 칠레 성안토니오의 연안에서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가 덮힌 후의 황페한 모습(AFP)http
미 항공 우주국(NASA)의 과학자들은 칠레의 지진이 이미 지구의 축을 이동하여 시간의 단축을 초래하였을 가능성을 말하였다. 비록 작은 변화라 하더라도 이 변화는 영구적이다. 예비 계산에 근거하여 시간은 매일 1.26마이크로초가 짧아졌다. 1마이크로초는 만분의 1초와 상당하다. 과학자들은 대지진이 지구 중량 분포 개변을 초래하여 지구의 회전 속도는 이로 인해 개변되었다고 말하였다. 과학자들은 스케이트 운동선수를 비유하여 운동선수가 팔을 움츠릴 때, 빨리 회전한다 그것은 팔을 거두면 체중 분포개변으로 인하여 회전 속도는 개변되기 때문이다.
9. 과학자들은 최초로 암흑물질 입자를 탐측하였다.
볼수 있는 물질과 암흑 물질의 우주중에서의 분포(NASA)http
암흑 물질은 물리학에서 가장 신비로운 것들 중의 하나다. 이런 보이지 않는 물질은 우주 질량의 약 4분의3을 차지한다. 2010년 2월, 미국 플로리다 대학의 과학자들은 미국 미네소타주 북부 Suodan철 광산 지하 2000피트(약 610m)아래에서 고감도 측정기구로 두개의 『암흑물질입자』를 캡처하였다고 발표하였다.
10. 과학자들은 최초로 전자 운동을 촬영하였다.
전자 운동 속도가 너무 빨라 전자관찰은 시종 기술상 불가능하였다. 올해 독일 뮌헨의 한 양자 광학 연구소 소속의 다국적 연구팀이 Attosecond 레이저 펄스의 도움으로 이 난제를 극복하였다.
과학자들은 femtosecond 레이저의 도움으로 분자와 원자 (1 femtosecond = 10-15초)를 연구하였다. femtosecond 레이저는 원자와 분자의 움직임을 추적할 수 있지만 전자의 움직임을 추적할 수 없다. 1 attosecond는 10-18초이다. 또한 1 attosecond 빛은 100만분의 1mm도 가지 못하여 attosecond 레이저 펄스만이 분자 내 전자를 캐치할 수 있다. (대기원에서 전재)
문장발표: 2011년 3월 23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3/23/二零一零年科学新闻-宇宙周期不断循环-23798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