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詩歌] 극

[밍후이왕]

부화(浮华)한 인생은 원래는 극이라, 극중에서이든 극 밖에서이든 본인이 아니고
막이 내리자 사람은 흩어져 텅 빈 두 손, 다음 생의 기억 속에 생각나지 않네
대법이 전해져 신기원을 열고, 진정으로 깨달으니 진리에 명확하고
천년 속세에서 지나가는 나그네에 불과하니 법 얻어 돌아감이 참뜻이라네
만고의 약속 오늘 실천하고 함께 조사(助师)하여 집으로 돌아가네

발표:2011년04월03일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4/3/238481p.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