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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으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를 염하여 대퇴골 괴사증 완쾌

[밍후이왕〕

1. 대퇴골 괴사증 완쾌

나는 대륙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이다. 중공(중국공산당)에 기만당한 나의 아버지가 파룬궁 수련을 극력 반대 하였었다. 2009년 신체검사 중에서 나는 대퇴골 괴사 병에 걸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병은 현대 의학으로는 치료하여 완치 될 수 없는 질병으로서, 치료 수단으로는 수술을 해 보는 방법 밖에 없었다. 나는 몹시 절망감에 빠져 있었다. 그런데 나의 병세가 위중함을 알고 난 후에 나의 아버지는 “眞.善.忍은 좋습니다. 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성심으로 염(念)하면 너의 병은 약을 쓰지 않고도 나을 수 있다.” 고 내게 말해 주었다.

나는 처음에는 그저 시험해 보겠다는 심태로 몇 번 염을 했는데, 그 때 나의 궁둥이뼈가 아프지 않았다. 나는 통증의 완화는 단순히 심리 작용에 불과한 것이라고 여겼다. 그러나 다음날 출근하자 회사 동료들이 모두 의아해 하면서 “당신, 다리를 절지 않는데?” 하고 놀라워하는 것이다. 그 때서야 나는 ‘眞.善.忍은 좋습니다. 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진심으로 염한 효과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1주일여 동안 소리 내여 그것을 낭독 하였다. 병의 증상은 갈수록 경감 되어갔다. 어쩌다 찬바람을 맞게되면 여전히 통증을 느꼈지만 처음의 통증과 같이 심하지 않았다. 지금 나의 대퇴골 괴사병은 이미 완전히 나았다.

나는 매일 『전법륜(轉法輪)』을 읽고 있는데, 매 번 볼 때마다 새로운 체험과 감수가 많다. 진심으로 사부님이 이처럼 좋은 법을 전하시는데 대해 감사드린다. 동시에 대륙의 국민들에게 하루 빨리 자유롭고 여유가 있는 수련 환경이 있게 될 것을 진심으로 희망 한다.

마지막으로 진정하게 사부님께 참회한다. 사부님께서 나의 이 전의 무지와 우매함을 양해하여 주시기를 희망 한다.

2. 자궁근육암 완쾌

진심으로 ‘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생각하여 근육 종양이 쌀 알 만하게 작아 졌다. 나의 오빠네 일가족은 A지역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살았다. 어느 날 오빠로부터 전화가 왔는데, 올케가 병원에 가서 검사 하였더니, 자궁근육암의 진단을 받았으나, 치료비가 비싸서 그냥 고향으로 돌아오겠고 했다. 자궁근육암의 상태가 다양하여 종양 부위가 큰 것은 겨란 만큼 되고, 작은 것은 숟가락 크기만 하며, 더 작은 것들은 아주 많다고 하였다.

나와 어머니는 모두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었다. 오빠가 집에 돌아오던 그 날 저녁, 나와 어머니는 올케에게 “‘眞.善.忍은 좋습니다. 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염하면 병이 나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해 주었다. 오빠와 올케는 모두 수련하지 않았으나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그 날 저녁 올케가 몇 번 읽었다. 다음날 아침 오빠, 나, 어머니가 올케를 데리고 병원에 가서 병을 보게 되었다. 병원에 도착하자, 의사는 A지역에서 찍은 사진과 진단서를 본 후 올케를 데려가서 다시 검사를 했다. 약 20분 후에 의사가 돌아와서, “A지역에서 찍은 사진에는 확실히 종양이 매우 큰데 어찌 된 일인지 재검사를 해 보니 종양은 매우 작아 쌀알만 하다면서, 수술이 아주 간단하여 이미 처리하였다고 말 하는 것이다. 올케도 고통스럽지 않았고, 입원할 필요도 없었다. 다만 몇 마디 말로 ‘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했더니, 겨란 처럼 큰 종양이 쌀 알 만큼 작게 되었던 것이다.

오빠와 올케는 며칠 휴식하고 A지역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떠날 무렵 어머니는 그들에게 돌아가서 늘 ‘法輪大法好(파룬다파는 좋습니다) 眞.善.忍은 좋습니다.’를 읽으라고 알려 주었다. 돌아간 후 오빠로부터 전화기 왔다. 올케는 날마다 진심으로 어머니가 일러 준 대로 읽고 있는데, 매 일마다 순리롭고, 돈도 그전 보다 많이 벌고 있다고 전해 왔다.

3. ‘나 믿네’ 라는 한 마디 말로 90세 할머니 병 완쾌

나의 이웃의 한 할머니는 올해 90세이다. 할머니는 2년 전에 심장병을 얻어 반년 간 병원에 입원하였으나 조금도 좋아지지 않았다. 할머니의 자식들이 모두 일 자리가 없어 집에는 돈이 없어 병원에 계속 있을 수 없어 집에 돌아와서 링거를 맞았다. 어느 날, 내가 할머니를 보러 갔는데, 할머니는 링거를 맞을수록 더 아프다고 말했다.(지금 가짜약이 너무 많기에) 나는 할머니에게, “‘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眞.善.忍은 좋습니다.’ 라고 읽으세요, 만약 할머니가 믿는다면 그냥 그렇게 진심으로 읽으세요. 할머니는 “나 믿네!” 라고 말 하면서 즉시 읽기 시작 하였다. 다음날 의무직 종사자가 와서 링거를 놓으려고 하자, 할머니는 “놓지 않아도 되네, 나는 병이 다 나았네.“ 라고 말하고 거절 했다.

문장발표 : 2011년 1월 6일
문장분류 ; 천인 사이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6/诚念“法轮大法好”-股骨头坏死症痊愈-2345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