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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는 우리 가족의 운명을 개변했다

글/ 랴오닝 파룬궁수련생 촨자푸(全家福)

[밍후이왕] 나는 한창 나이에 온몸에 병으로 앓았다. 특히 류머티스성 질환이 있었는데 노동을 한다는 건 어림도 없었고 그냥 있어도 온몸이 모두 괴롭고 기운이 없었다. 나는 비록 가정을 이루고 아이도 있었지만 집안 모든 일은 부모가 나를 대신해서 해야 했다. 나는 책임을 지지 못하는 짐이 되는 사람으로 마음은 매우 가책을 느끼고 가족을 볼 면목이 없었다. 고통의 시달림 속에서 나도 점쟁이를 방문해 이것저것을 물어본 적이 있었으나 어떠한 방법도 모두 효과를 보지 못했다. 정신은 흐리멍덩해 살아서 희망이 없는 감을 느끼고 성격은 무척 급하게 변했는데 무엇을 보나 화를 냈으며 집안에서 늘 다퉜다.

고통 속에서 기다리던 중, 친구가 대법의 복음을 전했다. 나와 주변 많은 사람들은 함께 파룬따파 수련에 들어섰다. 나는 매일 밖으로 나가 연공했으며 매일 싱글벙글하며 모두와 함께 ‘眞ㆍ善ㆍ忍’에 따라 좋은 사람으로 되려고 했다. 연공한지 얼마 오래 되지 않아, 몸은 점점 가벼워지고 온몸에 힘이 넘치는 감을 느꼈다. 그리고 활기가 넘치고 무슨 일이든지 다 할 수 있게 됐으며 온몸의 병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심정은 처음으로 상쾌했는데 마치 다른 사람으로 변한 것 같았다. 가정 상황도 크게 개변됐다.

우리 가족은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하고 모두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었으며 그들도 천천히 대법수련에 들어섰다. 일년 내내 내 신변을 떠나지 않았던 어머니도 과거에 역시 큰 병과 잔병이 끊이지 않았다. 그녀의 코에 생긴 낭종과 부비동염은 많은 방법을 생각했지만 근절하지 못해 해마다 도졌다. 평소에 숨을 내쉬기 매우 어려웠으며 잠도 제대로 잘 수 없었다. 그러나 연공을 해서 오래지 않아 저도 모르는 사이에 나아졌다. 우리 한 가족의 생활은 희망으로 충만 됐으며 가족사이도 서로 화목하게 지내 다시는 서로 옥신각신 하지 않았다. 일에 마주치면 서로 너그럽게 대하고 자신의 부족함을 찾을 수 있었다. 왜냐하면 眞ㆍ善ㆍ忍 대법은 모든 수련자에 대한 요구이기 때문이다. 반드시 해내야만 일체를 개변할 수 있다.

딸은 작년에 학교로 다닐 때 온몸에 수두가 생겨났다. 선생님은 발견한 후 급히 그녀를 집에 돌려보내 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게 했다. 먼저 1주일 동안 공부를 중단시키고 학교로 가지 못하게 했다. 병원의 말대로 하면 수두는 찬바람과 냉기를 받는 것을 두려워하며 또 무엇을 먹는 것을 삼가해야 하며, 무엇을 많이 먹어야 한다는 말이 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잘못하면 생명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딸이 돌아온 첫 날, 나는 그녀에게 ‘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속으로 읽게 했으며, 우리 가족도 모두 그녀를 도와 읽었다. 우리는 대법의 신기함을 믿기 때문에 더욱 많은 것을 고려하지 않았다. 이튿날, 나는 아이를 데리고 밖에 나가 할 일을 다 했는데 전혀 우리 활동에 영향이 없었다. 아이도 가렵거나 불편한 감을 느끼지 못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의 눈에는 이렇게 하면 너무 위험한 것 같았다. 셋째 날, 딸의 몸 위 수두는 전부 바짝 말랐다. 이렇게 되어 아이는 약 한 알도 먹지 않고 순리롭게 이 병에서 벗어났으며 즐겁게 학교로 갔다.

딸도 수련 중에 많은 기적이 나타났다. 본래 딸은 문화 과목 기초가 약했기에 고등학교 입학시험 때도 그리 큰 희망을 품지 않았다. 그런데 모두가 생각지도 못한 좋은 성적을 따내 순리롭게 고등학교에 합격됐다. 이러한 일은 또 매우 많다. 우리는 한 사람이 연공을 하면 전 가족이 이로움을 볼 수 있으며 대법을 수련하면 그 자체가 복을 가져오기 때문임을 다 알고 있다.

사회상에서 늘 이런 한마디 말을 듣는다. “물방울과 같은 은혜를 받으면 솟아나오는 샘물로 보답해야 한다.” 우리집 가족은 대법에서 이로움을 얻었기에 우리들은 모두에게 ‘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는 공정한 말은 한다.

문장발표: 2010년 12월 09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2/9/法轮大法改变了我们全家的命运-2334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