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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달린 회오리바람(龙卷风)

【밍후이왕】

-눈이 달린 회오리바람(龙卷风)-

금년 7월초 우리 길림시 서부농촌에서 한 차례 아주 강한 회오리바람이 불었다. 강풍은 큰 나무를 넘어뜨리고 지붕위의 기와를 날리고 전선대도 넘어뜨렸다. 붉은 수염을 단 옥수수는 뿌리부터 몇 군데가 잘라져나가고 바람의 재화를 만난 농민들은 1년을 헛되게 고생한 게 되어 몹시 마음이 아팠다.

그런데 이 바람이 파룬궁수련생들이 많이 거주하는 마을에 도착하자 마치 명령을 받은 것처럼 갑자기 굽이돌아 다른 마을을 향하는 것이었다.

이를 목격한 마을 사람들이 말하기를 “너무나 놀랍다! 바람이 마치 눈이 달린 것처럼 한발자국도 나가지 않고 높이 솟아올라 눈앞의 마을을 넘어서 우리가 거주하는 마을을 덮치는 것이었다. 우리 두 마을은 연결되어 있는데, 우리 마을에는 심하게 풍재를 당했고 이웃 마을은 아무 일 없이 평안한 살림을 하는 것이다.

속인은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풍재를 면한 그 마을에는 파룬궁 수련생이 많고 진상을 들은 사람이 많으며 삼퇴를 한 사람들이 많다. 그 마을에는 파룬궁수련생의 진상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고, 마을 간부들도 진상을 알고 파룬궁 수련생을 보호해주고 있다. 이런 좋은 사람들은 당연히 하늘이 주는 복을 받고 역시 신의 보호를 받아 재해를 면하게 된다.

이 이야기는 진실이다. 지금까지 중공악당을 퇴출하지 않는 많은 사람들은 이 같은 사실을 현명하게 대비하여 사악당의 유관 조직에서 퇴출하기 바란다. 파룬궁 수련생이 많은 마을은 풍재를 면했는데, 이는 하늘이 세인들에게 사악당을 재빨리 퇴출하라는 경고가 아닌가? 사악당을 퇴출해야 만이 대겁난 중에서 평안을 보증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는 게 곧 눈앞에 다가왔는데 당신의 생명의 영원한 아름다움을 위해 중공사악당을 퇴출하는 명석한 선택을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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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믿으니 시험장과 직업 모두 순리롭다

나의 어릴 적 이름은 장팡이고 엄마는 파룬궁 수련생이다. 99년 이래 엄마는 여러 차례 사악당의 박해를 받아 어쩔 수 없이 고향을 떠났다. 우리 집도 산산이 흩어졌다. 나는 파룬따파를 접촉한 후부터 파룬따파를 깊이 믿고 의심하지 않았다. 엄마를 지지하는 아빠와 나의 마음은 지금까지 변한 적이 없었다.

2002년 대학 입학시험 때 엄마는 악당의 박해를 받았다. 다른 수험생들은 부모, 심지어 온 집안이 동반하였지만 나만은 홀로였다. 속인의 눈에는 대학입학시험은 인생의 대사로서 한평생의 전도를 결정한다. 수험생들 모두 긴장하여 친인의 안위와 보호를 받아야했다. 비록 나는 혼자였지만 리훙쯔 대사님께서 나를 보호한다고 생각하니 시험 칠 때 마음이 평정되고 외롭다거나 긴장감이 없었고 평정한 게 마치 수면 같았다. 시험장에서 나의 머리는 청성했고 초상적으로 능력을 발휘해 순조롭게 지망한 대학에 입학했다. 이는 리대사의 은혜인 것을 잘 알고 있다. 5년 후 대학원생 정치 시험에서 사악당은 수험생들의 파룬궁에 대한 태도를 보고 수험생들을 독해하려고 했다. 나의 답안은 사람이라면 응당 신앙의 자유가 있고 오직 정치에 참여하지 않고 사람들에게 유리하다면 곧 바른 교이다. 넓은 지면에다 이 한 줄 만 적었는데도 최고 점수를 얻었다.

오늘 날 사회적 경쟁이 치열하다. 대학원생이 졸업을 해도 일자리를 찾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심지어 학생이 학교에 남는 것은 바라보지도 못한다. 그러나 나는 학교에 남았는데 정원 1사람에 다른 사람들이 인민폐 2,30만원을 써도 될 수 없는 일을 나는 한 푼의 돈도 쓰지 않아도 되었다. 다른 사람들은 기적이라고 하지만 나는 마음속으로 알고 있다. 나의 운수가 좋은 것이 아니라 리훙쯔대사님께서 나를 도와준 것으로 나는 어릴 때부터 시종 보호를 받은 것이다. 파룬따파 사부님의 법력이 무변한 것으로 파룬따파는 좋다(法轮大法好)는 것을 견결히 믿으면 복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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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는 굽이돌 수 있다

2010년 7월 31일 길림성 통화시는 특대홍수의 습격을 받았다. 통화시에 물을 공급하던 파이프 4개가 전부파괴당하여 전시에 수돗물 공급이 중지되었다. 약 25km의 도시를 보호하는 강둑은 두 군데나 위험이 출현했다. 그중 통화시 공안국 문 앞의 강둑은 갈라지고 강둑의 흙은 홍수에 씻겨나가고 그 위의 인도는 50m나 꺼져 내렸다. 강둑이 위급하자 시 지도자는 당황했고 통화시 정부는 세 번이나 긴급히 홍수 범람 2급 경보를 울렸다.

한 곳에는 4무쯤 되는 양어장이 있는데 주인은 근로 선량하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믿고 있었다. 동시에 사악당의 조직에서 퇴출하였다. 봄에 양어장 주인이 2천원의 치어를 사 넣어 살뜰하게 관리하여 고기는 아주 잘 자랐고 온 집은 기쁨에 넘쳐났다. 그러나 하늘의 풍운을 누가 예측할 수 있겠는가? 이번 폭우의 습격으로 물은 급격히 넘쳐나고 양어장 위 몇 갈래의 작은 도랑의 물이 넘치면서 강물은 양어장을 향해 밀려왔다. 그런데 도랑에는 직경이 20cm되는 큰 나무가 있었는데 강물에 밀려 송두리째 뽑혀 강물을 막아놓았다. 그러나 강물의 기세가 대단하여 홍수는 양어장을 향해 밀려오는 것이었다. 당시 그들은 모래주머니로 물을 막으려고 하는데 즉각 홍수에 밀려가버리고 아무런 방법도 없었다. 그때 주인은 갑자기 한 파룬궁 수련생이 그에게 알려준 구명구결이 생각났다. 위급할 때 성심으로 존경하는 마음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산런하오’를 외우면 화가 복으로 변하고 재난을 피할 수 있다고 하던 말이 생각난 것이다. 그는 두 손을 모아 합심하고 큰 소리로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주십시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쳤다. 비속에서 끊임없이 외쳤다. 기적이 나타났다. 눈앞의 양어장을 향하던 물길이 굽이 돌았다. 홍수는 넘어진 큰 나무 뿌리 쪽으로 물러났다. 속담에 말하기를 물은 낮은 데로 흐르는데 오늘의 물은 높은 데를 넘어서 흘러갔다. 양어장은 보장되었고 고생스럽게 지은 곡식도 보장되었다. 왕년의 물난리는 모두 논밭으로 흘러갔는데 이번에는 논밭의 변두리에서 산으로 가는 길로 흐르며 깊숙한 도랑을 냈다.

주인이 너무 기쁜 나머지 그에게 진상을 알려준 파룬궁 수련생에게 전화로 알렸다. ‘구명은인 대법 사부님께 감사를 드린다! 당신께도 감사를 드린다! 파룬따파는 너무나 좋습니다. 너무나 신기하다! 나는 매일 외우고 있다.’ 고 주인은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한 채 말하고 있었다.

문장발표:2010년10월14일
문장분류:천인(天人)사이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0/14/231004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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